예전에 유행하지 않았나요?
언뜻 기억나는게 드라마에서 해서 그런거 같은데
무슨 의미였던거에요??
예전에 유행하지 않았나요?
언뜻 기억나는게 드라마에서 해서 그런거 같은데
무슨 의미였던거에요??
불새에서 에릭이 한 대사 아니었나요?
불새
6.25가 왜 일어난지 알아요?... 방심해서... 도 추가.
무슨뜻인거에요??
이거 예전에 무슨 라디오 사연에서 유행한거 아니었나요?
엄마랑 엄마친구가 전화통화하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냐고
안난다고~ 알고보니 냄비 타고 있었다고
유튭에 불새 에릭만 검색해도 다 나오네요..한번 찾아보세요..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어요..
6.25가 왜 일어난줄 알아요?
(기습 뽀뽀)
방심해서..
쓰면서도 손가락이 펴지지않는 오글거림
이와중에 라디오 사연 웃겨요
드라마 불새에서 이은주에게 호감느껴 접근할때 했던 말이죠.
어디서 타는 냄새 안나냐고 하니 이은주가 두리번 거리니
너를 향한 내 마음이 불타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이은주가 웃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