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서 파쇄기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의견 부탁)
이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세 남아가 생일 선물로 사달라고 했고 수동으로 사줬더니 온갖 종이를 다 뒤져서 넣고 돌리는데, 두 시간째 실성한 사람처럼 웃으면서 하고 있어요. 이젠 이마에 땀도 나는데 어디까지 하나 싶어 모르는척 중인데.. 말려야 되나요? 아.. 진짜 걱정이 되서...
1. 아마
'21.2.20 11:46 AM (175.120.xxx.219)토닥토닥~
저도 좋아해요,
아마 다들 좋아할겁니다.2. ..
'21.2.20 11:46 AM (125.135.xxx.177)다행입니다!
3. ...
'21.2.20 11:52 AM (112.214.xxx.223)저 무지무지 좋아해요
개인정보 중요시하고
메모나 수첩, 달력도
그 안에 기재해 둔 내용들때문에 쉽게 못 버려요
전자동으로 작은거 하나 들여놨는데 너무 든든해요 ㅎ4. ..
'21.2.20 11:58 AM (125.135.xxx.177)저희집 8세 아들이.. 생일 선물로 사달랬어요.ㅡ병원에서 쓰는걸 본적 있거든요.ㅡ
두 시간째 땀 흘리면서ㅡ수동 사줬어요ㅡ 파쇄중인데.. 혹시나 하는 걱정 스러운 마음에 글 올려요..5. ...
'21.2.20 12:04 PM (112.214.xxx.223)어리면 수동 사야죠
그래도 날카로울수 있으니 지켜보는데서 하게 하세요
전 파쇄기 사기전에
고양이들이 손 넣고 다칠까봐 걱정했는데(아무대나 구멍에는 넣고보지라)
요새는 켜고 끄는 전원장치만 있는게 아니라
아예 켤수 없게하는 잠금장치 같은것도 있더라구요6. ..
'21.2.20 12:05 PM (125.135.xxx.177) - 삭제된댓글다행히 수동 샀어요.. 저도 문서파쇄기 좋아하긴 하는데 저 정도는 아니라서 이해가..
7. ..
'21.2.20 12:07 PM (125.135.xxx.177)멀찌감치 지켜보면서 폰질하는 엄마보단 생산적인 행동일까요..ㅜ
8. 어떤
'21.2.20 12:22 PM (58.235.xxx.5)제가 그 파쇄기 사고 싶네요.
메이커 알려주세요.
깨끗하게 잘 갈리는거 하나 사려던 참입니다...^^9. 네..
'21.2.20 12:22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폰질보다 파쇄가 생산적인거 같은데요 ㅋㅋ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어서 하는거죠
질릴때까지 하다보면 안해요10. ㅇㅇ
'21.2.20 12:23 PM (1.126.xxx.26)뭐라도 같이 해보세요, 이것저것 질문해서 대화도 해보시구요
보통 한가지에 꽂히면 계속 하는 타입인지.. 이것이 첫번째인지도중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나이대 별로 몇 분씩 집중하는 시간이 있죠.. 어텐션 스팬 이라 하나요11. ㅇㅇㅇ
'21.2.20 12:27 PM (121.127.xxx.178)파쇄가위를 이용.
너무불편해서 요리가위로
돌리고 알아보는 중인데
원글님 메이커 부탁합니다.12. ..
'21.2.20 12:33 PM (125.135.xxx.177)싼거 샀어요.. 다양하게 넣어보라고 종이, 카드 씨디 되는거고 카피어랜드 s190인데..
눈꽃처럼 갈리는데 얘가 무슨 짓을 어떻게 한건지 갈린 종이가 좀 바닥에 떨어져 있네요. 비닐이랑 휴지는 카드칸에 넣으니 잘 안갈리고 코팅종이가 느낌이 좋다고 하네요ㅡㅡ 한통 다 채우고 이제 딴거 하네요.
고민해보면 처음은 아니고 좋아하는건 집요하게 하는 편이예요.13. ..
'21.2.20 12:35 PM (125.135.xxx.177)가격은 2만 초반에 샀어요. 제가 만원대 물건 본적있는데 그것보다 진짜 마음에 들어요. 묵직하기도 하고..
이러려고 쓴 글이 아닌데.. ㅎ14. ....
'21.2.20 12:46 PM (61.105.xxx.31)저도 좋아합니다.ㅎㅎㅎ
어디까지하나 보세요
어느 순간 질리겠지요.15. ᆢ
'21.2.20 12:49 PM (210.94.xxx.156)다이소에서 5천원짜리 사서 쓰는데,
애들은 재밌어 할것같아요.16. ..
'21.2.20 12:57 PM (125.135.xxx.177)보니깐 made in china 구요.. 주변이 지저분한건 얘가 역회전 시켜서 그랬네요. 싸지만 똘똘합니다. 다이소 5천원은 파스타 면처럼 파쇄되나요 아님 눈꽃이나 2ㅡ3cm 길이로 파쇄되나요?
17. ...
'21.2.20 1:03 PM (112.214.xxx.223)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나본데
심각하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원래 애들은
새로운 장난감 사면 한동안은 집중하잖아요18. 아들이나
'21.2.20 1:08 PM (58.123.xxx.42)엄마나 제게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오늘 제일 크게 웃은듯19. 스냅포유
'21.2.20 1:26 PM (106.102.xxx.197)완전 빵 터졌어요
저도 처음 한동안은 재밌더라고요20. 악~~
'21.2.20 2:1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사고싶다
집에 버릴 종이들 많은데 개인정보땜에 고민중.
왜 어릴 때 형제들이랑 뽁뽁이 터뜨리면서
놀았던 기억 없으세요? 그런류의 쾌감이겠죠.21. ..
'21.2.20 2:37 PM (125.135.xxx.177)아.. 돌리다 보니 제가 중독되서 삼십분째 하고 있어요.. 아.. 아들이 날 닮았나봐요. 저희 가족 줄서 있구요 쓰레기봉투 10리터 다 차가요.. 헐...
22. 정보감사
'21.2.20 3:03 PM (1.252.xxx.111) - 삭제된댓글몇천원대 중국산 수동 사서 쓰다가(길게 잘리는 거요) 파쇄날에 너무 종이도 많이 끼어서 지저분해지고 은근 힘 많이 들어가고 해서 별로더라구요.
그 파쇄기도 결국 손잡이 부서져서 못쓰게 되고 파쇄가위 샀는데 몇 번을 확인하며 잘라야 하고 결국 손으로 북북 찢으면서 영수증이나 인쇄부분 손에 묻히는 게 영 찜찜하던 차였는데 원글님 글 보고 그 브랜드 알아보다 미니 자동형으로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
마침 어디 쓸지 고민하던 포인트도 있었는데 차감해서 잘 샀네요.
눈꽃형으로 잘리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검색하니 스테플러심이랑 카드, CD도 파쇄되는 모델도 있던데 카드는 버릴 일 많이 없고 한번씩 버리는 카드는 가위로 자르면 되니 그냥 일반으로 선택했네요.
저는 주로 택배 송장이나 영수증 파쇄용으로 쓸려구요.
귀여운 아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감사해요.23. 정보감사요
'21.2.20 3:05 PM (1.252.xxx.111)몇천원대 중국산 수동 사서 쓰다가(길게 잘리는 거요) 파쇄날에 너무 종이도 많이 끼어서 지저분해지고 은근 힘 많이 들어가고 해서 별로더라구요.
그 파쇄기도 결국 손잡이 부서져서 못쓰게 되고 파쇄가위 샀는데 몇 번을 확인하며 잘라야 하고 결국 손으로 북북 찢으면서 영수증이나 인쇄부분 손에 묻히는 게 영 찜찜하던 차였는데 원글님 글 보고 그 브랜드 알아보다 미니 자동형으로 방금 결제했어요. ㅋㅋㅋ.
마침 어디 쓸지 고민하던 포인트도 있었는데 차감해서 잘 샀네요.
눈꽃형으로 잘리는 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검색하니 원글님 처럼 카드, CD도 파쇄되고 문서에 박힌 스테플러심까지 같이 파쇄해주는 모델도 있던데 카드는 버릴 일 많이 없고 한번씩 버리는 카드는 가위로 자르면 되니 그냥 일반으로 선택했네요.
저는 주로 택배 송장이나 영수증 파쇄용으로 쓸려구요.
귀여운 아드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 감사해요.24. ᆢ
'21.2.20 4:59 PM (210.94.xxx.156)다이소꺼는 수동이고 파스타면처럼 잘려요.
동네 다이소에는 없어서
번화가 다이소에서 샀어요.
우편물,영수증같은 개인 정보있는 작은거 버릴거라
만족해요.25. 전
'21.2.20 9:08 PM (14.32.xxx.215)현대거 되게 비싼거 샀는데 귀찮아서 잘 안써요 ㅠ
아드님 데려다가 같이 놀아보고 싶어요
갈거 천지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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