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보면서 유동성 장세라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다들 비트코인이면 유시민 욕하는데
그 당시 유시민 (정확한 예측) 덕에 비트코인 폭락할때 덜 들어가서
곡소리 덜했던 것 맞고요.
유시민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 끝나고 나자
-600% 는 기본으로 떨어졌어요.
대표적인 예가 노홍철로 알고 있어요.ㅠㅠ (지못미.....홍반꿀)
그러다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 장세로
모든 현물 자산이 폭등을 하게 되자
미국 자산가들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네요.
경제계에 일론 머스크 같은 신선한 또라이가 있을 줄 어떻게 알수가 있나요?
아마 코로나로 인해 마구 찍어대는 달러에 대한 불신감이 깊어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차인 테슬라 구매시
비트코인 결재가 가능하다고 하는 순간
비트코인 폭등.....
지금 미연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안나와서.......
대신 비트코인에 대한 나라와 경제계에서는
시선이 틀리니 어떻게 결판 날지 팝콘각이긴 합니다.
작년 500쯤 넣을까 말까 망설이다 못 넣은게 아쉽넵요..... 쩝.........ㅠㅠ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