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올스타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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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고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솔로전 존노 유채훈 기대했는데 둘이 같이
부르나봐요 존노 너무 반갑네요
라포엠 좋아하는데 팬텀 2 포레스텔라
미라클래스 요즘 많이 듣고 특히 박강현
너무 좋아요 일단 모두 다 좋다는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전체가 다 실력자이고
매력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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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미리클라스가 시즌 2보다 좋아졌어요.
존노와 유채훈의 콜라보 기대했는데
드디어 하나봐요
둘이 시즌3에서 제일 잘했죠.
결국 최종은 다른 팀 되었지만

[Dionysus]

전 시즌 다 봤었고 단체 갈라 콘서트& 팀 콘서트도 꽤 여러곳에 갔었는데... 올스타전은 너무 늦은 시간대에 해서 3회부터는 못봤었네요.
재방송도 잘 안하는것 같던데 다시 보기 되는데 없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특별하게 응원하는 팀은 따로 없고...
모든 팀, 모든 멤버들 전부 쟁쟁한 실력자들이라 듣는 것만으로도 넘 좋더라구요 :)

[일몬도]

작년 유채훈의 일몬도에 홀릭...어쩜 그런지..부르는 노래마다 좋아요. 노래 별로 즐기지 않는데 유채훈음성은 변화무쌍이네요. 가곡도 오페라아리아도 라틴가요도 우리가요도 팝도......작년부터 훈비어천가에 빠졌어요.;;;;

[3만 봤는데]

포디콰 손태진 너무 좋아요ㆍ
미리클의 김주택도 좋고
다들 너무 잘하고ᆢ근데 선곡이 관건이듯요
실력이야 모두 출중하니
난 라비단 입니다

[ㅇㅇ]

저도 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시즌3만 우연히 보고 라포엠 응원했는데 이번 올스타전 보면서 각자 팀들의 매력도 충분히 느낄수 있네요
한밤에 완전 귀호강합니다 ~^^

[지난]

솔로전 때 너무 좋았어요. 비하인드도 방송해주니 재미도 있고요. 앞으로도 듀엣 , 콰르텟....기대됩니다.

[워니]

저도 팬텀싱어 찐팬이예요.
시즌1부터 열심히 시청했는데 지금은 누구랄거없이 다 좋고 존경스러워요

[완전 멋진 올스타]

음악 하나하나 이걸 공짜로 들어도 되나 싶게 귀호강이에요
근데 예능편집은 영 ㅠㅠㅠ 그래서 새로운 대중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담주 화욜 유채훈 존노 완전 기대해요
시즌3때 내내 존노 응원했고 투포도 라비던스했는대
끝나고는 오히려 라포엠 노랠 많이 듣고
유채훈씨 팬되었어요. 우리딸은 라라레 젊은싱어들 ㅎ
이번에 보니 시즌 1.2.3 다 매력적이에요
크로스오버의 매력에 풍덩 빠졌습니다~

공연가고파요. ㅠㅠㅠ

[라뷰]

반가워요~저도 열심히 본방사수하고 있어요. 팬텀싱어1에선 포디콰, 2에선 미라클라스 응원하고 투표한 애청자예요. 근데 시즌3은 본방 보지도 않았고 나중에 콰르텟부터 보기 시작했다가 지금은 라포엠에 푹빠져 살아요. 1차전에서 커버한 한숨 전 매일 듣고 있는데 반응이 안좋아 속상했어요. 3월1일 녹화때 안방응원단 신청했는데 꼭 당첨되고 싶어요. 라포엠 외에 고영열님 좋아해요. 평생 들은 국악보다 라비던스의 흥타령, 몽금포, 이별가를 더 많이 들은거같아요. 곧 단콘소식 올거 같은데 코로나가 빨리 물러가서 맘껏 소리치며 응원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