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유미 선수 부모님 밥안먹어도 든든하실꺼 같아요^^

... 조회수 : 4,470
작성일 : 2021-02-19 18:25:50
노는언니 뒤늦게 봤는데 중간부터 본거 같아요~ 지금은 은퇴한 배구선수 출신인 한유미 선수,동생은 현역.. 둘다 얼굴도 넘 이뿌고요^^어머님도 마음이 넓고 성품도 인자하시고, 딸들이 엄마를 참 많이 챙기고, 돈벌어서 부모님 집도 사드렸네요..

유미 선수가 어머님 모시고간 스파, 일식집 어딘지 궁금하네요^^

유미선수가 돈을 쓸줄아는거 같아요~

저는 딩크인데 부모, 자식이 서로 위하고 돈독한 가정보면 참 좋아보이고 미소짓게 되네요^^


IP : 111.65.xxx.1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이좋아
    '21.2.19 6:29 PM (1.229.xxx.169)

    효도지 완전 자매가 부상달고 살면서 부모 봉양했더군요, 한유미선수 미국대학에서 스카우트 제의와서 미국유학가려고 준비하니 아버지가 우린 굶어죽으라는 거냐고 고교 졸업후 바로 실업팀 들어가서 월급받아 동생 학비대고 생활비대라고 해서 원망이 컸대요, 은퇴하그싶어도 돈 벌어야해서 37살까지 은퇴못함

  • 2. 어머
    '21.2.19 6:32 PM (211.58.xxx.158)

    윗님 글 보니 강제효도네요

  • 3. ......
    '21.2.19 6:36 PM (220.78.xxx.77)

    고등학생 때 아버지가 그런 말을 했다는거예요? 와 진짜 너무하네요.

  • 4. ㅇㅇㅇ
    '21.2.19 6:36 PM (120.142.xxx.207)

    가엾네요. 부모가 자식을 나았으면 책임을 다해야지... 앞길을 막는건 뭐죠? 그 딸이 없었음 진짜 굶어죽을 것도 아닌데... 그 나이 남자가 딸 봉양받고 사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 5. 원글
    '21.2.19 6:38 PM (111.65.xxx.109)

    에고 ㅠ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ㅜ
    한유미 선수 나오는것도 첨부터 못봤는데.. 어머니랑 묵만드는거 부터봤어요. 어머님 맞벌이 하셨는데 안해본일이 없으시고.. 두딸이 운동선수에다가 몸도 약해 매일 보약 만들어 주셨다는거 보고 대단하다 했거든요..

  • 6. 방송보면
    '21.2.19 6:45 PM (1.229.xxx.169)

    아버지에 대한 담소 나누면서 아빠 키만 봤구나 소리해요. 아버지가 능력이 없었던 거 같아요. 엄마가 미안해서 절절 매잖아요. 과거 인터뷰보면 결혼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실제로도 비혼주의래요. 2012년 부상 때문에 은퇴했다가 다른 일 하기도 겁나고 아파도 할 줄 아는 게 배구라 다시 복귀하고 5년을 더 현역으로 뛰었죠. 이영우tv인가 인터뷰 찾아보면 구구절절 나오는 데 완전 소녀가장 그 자체.

  • 7. 방송보면
    '21.2.19 6:49 PM (1.229.xxx.169)

    여기 인터뷰 보세요 굉장히 솔직담백하네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753333&memberNo=216599...

  • 8. 예전
    '21.2.19 6:55 PM (175.223.xxx.30)

    김연경선수가나혼자 프로그램나올때
    이분 첨봤어요 그때부터 호감생긴분인데
    나혼산에서 악마편집해서 그동안안좋았더군요

  • 9. 원글
    '21.2.19 6:58 PM (111.65.xxx.109)

    윗분 댓글읽고 아빠키만 봤구나란 말을 왜 했는지 알겠네요@@ 결혼이야기 나오니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라고..인생을 즐기는거라고.. 암튼 방송단면만 보는게 아니네요 정말ㅠ

  • 10. 원글
    '21.2.19 7:19 PM (111.65.xxx.109)

    방송보면님 링크해주신 인터뷰 찬찬히 읽어봤어요..
    유미선수가 가장역할을 한것도 첨 알았구요.. 인터뷰보니 방송하고는 완전 다른 이야기네요.. ㅠㅠ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글올렸는데ㅠ 링크글 감사드립니다^^

  • 11. 엄마는 고생하며
    '21.2.19 7:58 PM (1.231.xxx.128)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해 뒷바라지했고 아빠란 인간은 발목잡고.

  • 12. 00
    '21.2.19 8:20 PM (175.223.xxx.197)

    그럼 저 아빠라는 사람은 자녀 20살때부터 돈벌게 해서 생활비 받았단 건가요?
    배구 계속 했으니 학창시절에도 자녀 교육비도 안들었을텐데요. 학원도 안다녔을거잖아요. 중고등학교는 합숙생활 했을테니 자녀들 생활비도 안들었을거고.
    첫 아이 20살이라봐야 50살 전후였을텐데요.

  • 13. 대학도
    '21.2.19 9:16 P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은퇴하고 지도자, 해설하려고 나중에 늦게 다닌걸로 알아요. 동생 한송이도 고졸, 실업팀 입단하고 프로 간 거

  • 14. 윗님
    '21.2.19 10:01 PM (175.113.xxx.17)

    그러네요ㅠㅠ
    20세부터 가정 경제를 책임졌네요... 짠하다

  • 15. ...
    '21.2.19 10:36 PM (218.156.xxx.164)

    한유미 선수는 인성도 진짜 훌륭합니다.
    경기 갈 때 짐은 1~2년차들만 들던 관행도 한유미선수가
    잔소리 안하고 솔선수범 짐들고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깨지게
    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659 빈혈이 심한데 수치를 못읽겠어요 4 00 2021/02/28 3,099
1169658 인플레 금리상승 주식시장 4 ㆍㆍ 2021/02/28 3,792
1169657 마담뚜나 결정사 매니저 자녀들은 결혼 잘하나요? 5 ik 2021/02/28 4,513
1169656 여수식당 문의합니다 15 ㅇㅇ 2021/02/28 3,543
1169655 환경을 위해서 어던 소비를 해야 할까요? 19 ㅇㅇ 2021/02/28 2,528
1169654 맘카페에 자주 쓰는 말 15 푸하 2021/02/28 5,955
1169653 중매 관련 눈치없는 엄마 탓에 곤란했던 기억 7 00 2021/02/28 3,877
1169652 진짜 오랜만에 육체노동을 했는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ㅠ 3 .... 2021/02/28 1,928
1169651 채식식당을 할 거예요 30 언젠가는 2021/02/28 6,215
1169650 Una voce poco fa 10 펜트하우스2.. 2021/02/28 2,052
1169649 책을 읽는건 인간에 대한 예의를 깨닫는다고 30 점박이 사랑.. 2021/02/28 6,163
1169648 크로아상 잘하는 빵집 추천좀 부탁합니다. 21 .. 2021/02/28 3,411
1169647 조권은 얼굴에 뭘 너무 넣었네요 15 어휴 2021/02/28 9,725
1169646 세계최초 데뷔앨범이 빌보드1위한 한국그룹 10 ㅇㅇ 2021/02/28 4,046
1169645 괴물 15 후리지아향기.. 2021/02/28 4,244
1169644 남친외에 더이상 남자가 없다면 헤어지시겠어요? 14 홀로서기 2021/02/28 3,463
1169643 VR게임은 어디에서 사고 순위를 볼 수 있나요? 9 제발.. 2021/02/28 738
1169642 40 중반들 건강 어떠세요? 11 ㅇㅇ 2021/02/28 5,870
1169641 에코백이 너무 많아요 11 에코백 2021/02/28 4,722
1169640 2030년이면 다 전기차 타야 되나요? 8 ㅁㅈㅁ 2021/02/28 3,478
1169639 동덕여대에서 전과 혹은 복수전공 가능할까요? 1 ... 2021/02/28 1,374
1169638 7~8살 나이차이 어때요? 23 남여 2021/02/27 35,616
1169637 오은영 쌤 긍정적으로봤는데 이젠 아니에요 74 저는 2021/02/27 43,508
1169636 중1초6 너무 공부를 안하는것 같아요..매일공부 뭐하죠? 9 ㅇㅇ 2021/02/27 2,010
1169635 부모님만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없는데.. 결혼 뭣하러 하는지 모.. 34 ㄷㄷ 2021/02/27 6,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