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크게 오르고 내일 토요일 낮은 봄날씨 같다 합니다
일교차는 아직 큰 편이구요
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군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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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기온 껑충
.... 조회수 : 1,836
작성일 : 2021-02-19 10:36:24
IP : 175.223.xxx.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9 10:57 AM (175.192.xxx.210)봄은 기다림을 몰라서 눈치 없이 와버렸군요
오늘의 명언입니다. ^^2. 00
'21.2.19 10:58 AM (112.217.xxx.20) - 삭제된댓글날씨가 어서 풀렸으면 좋겠네요.
월요일부터 눈내리고, 아직까지도 너무 추워요 ㅜ3. 그럼요그럼요
'21.2.19 11:03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삶은 계속되어야 하니까요 ㅎㅎ
4. 음
'21.2.19 11:09 AM (121.137.xxx.231)주말은 진짜 봄날같이 기온이 너무 오르더라고요.
근데 다음주는 또 그냥 평년 기온같아요
날씨가 사람을 녹였다 얼렸다 하네요.
3월까지는 며칠전처럼 큰 추위는 없어도
바람이 차고 으슬으슬 추운 날이 많죠.
4월은 되어야 진짜 따뜻한 봄을 느낄 듯5. 꽃샘추위
'21.2.19 11:34 AM (115.140.xxx.213)지금부터 3월까지 추위가 겨울보다 더 추운것 같아요
6. 봄은
'21.2.19 11:50 AM (116.123.xxx.207) - 삭제된댓글춘래불사춘이죠
꽃샘추위가 몇번 겨울의 맛을 보여줄 겁니다7. 봄아
'21.2.19 12:14 PM (180.68.xxx.100)계속 눈치 없이 머물러 주렴.
아직 음력 1월.8. ㅇㅇ
'21.2.19 12:16 PM (180.230.xxx.96)좀전에 주유하고 들어왔는데 춥다춥다 하면서 주유했는데
낮엔 올라간다니
하루 기온차가 클려나요
추운건 넘 싫고 꽃샘추위는 젤 싫어요 ㅠ9. 거의끝나가죠?
'21.2.19 1:25 PM (221.150.xxx.32) - 삭제된댓글저희집 고양이들은 한여름 빼고 창가에서 따뜻한 햇빛쬐는걸 즐기는데
올겨울엔 창가마저 추우니 이녀석들도 어딘가로 쏙 들어가서 잘 안나와요.ㅠㅠ
2월도 다 지나가고 있으니 패딩요정님 나타날때쯤?까지면 이제 추위로 떨 날들도 얼마 안남은듯해요.
냥이들 좋으라고 점점더 따뜻해지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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