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없이 같이 있어도 편한 사람

ㅇㅇ 조회수 : 5,823
작성일 : 2021-02-19 09:48:07
같이 있으면 자꾸 끊임없이 말을 붙이는 사람들이 많아요

조용히 자기 할 일 하면서 가끔 한 두마디 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네요
IP : 39.7.xxx.12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 없어요
    '21.2.19 9:50 AM (110.12.xxx.4)

    다들 말이 너무 많아요.

  • 2. ....
    '21.2.19 9:50 AM (221.157.xxx.127)

    다들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해서 ㅎㅎ

  • 3. ㅇㅇ
    '21.2.19 9:51 AM (168.126.xxx.164)

    어색하지 않을까요. 아주 친하지 않은 이상.

  • 4. ..
    '21.2.19 9:52 AM (218.148.xxx.195)

    배려차원에서 말 시키는경우도 많아요

  • 5. ..
    '21.2.19 9:53 AM (222.236.xxx.104)

    그정도일려면 정말 가족만큼 친해야죠 ..한두마디 하고 내 할일 할수 있는관계가 가족말고 뭐 그렇게 흔하겠어요 .???

  • 6.
    '21.2.19 9:53 AM (183.98.xxx.201) - 삭제된댓글

    침묵을 두려워해서 그러는 겁니다.

  • 7. 어색하지
    '21.2.19 9:56 AM (110.70.xxx.82)

    않다면
    그런사람 있음 좋겠네요

  • 8. .....
    '21.2.19 9:56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굉장히 친밀하지 않으면, 어색하죠^^
    만나서 내 할 일 각자 할거면 왜 만나나요....

  • 9. 세상에
    '21.2.19 10:00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은 남편, 아들, 딸 외에는 없던데요?
    사람을 만나는 이유가 얘기하려고 만나는거죠.

  • 10. ...
    '21.2.19 10:10 AM (180.68.xxx.100)

    남펀, 아이들, 엄마.

  • 11. 그래서
    '21.2.19 10:17 AM (222.113.xxx.47)

    나이들수록 가족이 필요함을 느껴요.
    어색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 가족 뿐인 것 같아요.

  • 12. ㅇㅇ
    '21.2.19 10:22 AM (39.7.xxx.126)

    그래서 침묵을 견딜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제 성향은 그래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요 말을 해야만 하는 사람

  • 13. 남편
    '21.2.19 10:22 AM (116.40.xxx.49)

    밖에없네요. 말안해도 편한사람...

  • 14. ...
    '21.2.19 10:29 AM (222.236.xxx.104)

    근데 원글님이 찾는 사람 밖에서는 거의 없죠 ... 솔직히 일반사람들 가족들 말고 말안해도 편안한 사람이 어디있어요 ..??? 윗님처럼 그럼 뭐하러 사람들이 만나겠어요 ..침묵하는거.. 그냥 혼자놀면 되는데요 ..

  • 15. ...
    '21.2.19 10:29 AM (220.78.xxx.78)

    남자 아이들이 그렇던데요
    아들친구 놀러오면
    각자 할일만 하다 가끔대화
    한아이는 책상에서 한 아이는 침대에서 각자 놀다
    그냥 가기도 하고

  • 16. 제가
    '21.2.19 10:47 A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

    그런 존재 되어 드릴 수 있는데
    어디 계세요...
    저도 주변에 말많은 사람들 뿐
    조용히 같이 걷거나 차마시거나
    좋은 풍경 같이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귀하네요
    혼자 다니는 이유 ㅎㅎ

  • 17.
    '21.2.19 10:48 AM (39.7.xxx.95) - 삭제된댓글

    극기훈련하게요?
    무슨 견디기까지 하면서 같이있을라고 해요.
    그런사람 가족외에는없어요.

  • 18. ..
    '21.2.19 10:49 AM (175.196.xxx.252)

    몇달 전에 아이유가 정은지 라디오 게스트로 나와서 한말이 인상 깊었어요
    유인나와는 유럽 여행도 같이 하고 오랜 기간 절친인건 알았는데
    같은 아파트 아래 윗집에 사나 봐요
    그런데 아이유가 유인나 집에 놀러 가요.그러면 처음엔 대화를 좀 하겠죠
    그러다가 서로 각자 할일 한대요
    예를 들면 아이유는 영화보거나 침대에서 잠자고
    유인나는 빨래하거나 욕실 청소를 한대요

  • 19.
    '21.2.19 10:57 AM (125.176.xxx.8)

    자꾸 대화거리 생각하면서 말 많이 하는것도 힘들어요.
    친한사이 아닌이상 어색해서 그래요. 너무 말어 없는사람 만나면 분위기 어색해서 말이 더 많아져요.
    말없어도 편한사람은 서로 관계에서 내공이 쌓인관게죠

  • 20. 그러니까요
    '21.2.19 11:01 A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침묵을 견딜 수 있고 침묵이 자연스러운 사람이 귀하다는 거죠
    오래된 관계가 아닌 그저 오고가는 만남에서 그런 사람 만나기 힘들어요
    침묵이 어색하다는 사람들 뿐이에요

  • 21. 저도
    '21.2.19 11:24 AM (121.137.xxx.231)

    직장에서 불필요한 수다, 시시콜콜한 자기 얘기, 또는 뒷말하는 사람들의
    말 들어주기등이 너무 피곤하고 쓸모없는 감정소모라는 생각에
    말 줄이고 할 말만 하고 일하고 같이 뭉쳐다니지 않고 그래요
    그럼에도 기본적으로 서로 주고 받아야 할 말도 있고...

    이렇게 말 줄이고 있으면 주변에선 불편해 하더군요

    사람들은 뭔가 수다떨고 같이 어떤 말 공감하고 때론 맞장구쳐줘야
    편하고 친하다고 생각해요.
    친한 사람들끼리 말 없이 각자 할일 하는거? 오히려 그런 상황이 거의 없을껄요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조용하면 오해하고 딴생각하던데요.

    저는 그냥 속편하게 혼자 산책하고 혼자 시간 보냅니다
    사람 하나라도 옆에 있으면 원글님이 원하는 상황 되기 어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124 남편 말 믿어야겠죠? 8 muju 2021/03/30 2,966
1180123 비강남살아요 11 투표합시다 2021/03/30 1,860
1180122 어떤음식을 먹으면 하품이 나오나요 9 ㄱㄴㄷ 2021/03/30 1,136
1180121 당근 너무하네요 9 당근 2021/03/30 2,500
1180120 김경수 도지사 오래간만 5 O1O 2021/03/30 1,251
1180119 자기말만 하는 친구 12 참나 2021/03/30 3,931
1180118 홍대는 계속 버티고 있나 봐요? 15 .. 2021/03/30 3,337
1180117 골프장 그립 집 마당 1 골프 2021/03/30 1,057
1180116 심장이 갑자기 두 둥 둑 하고 뛰는데요 6 dd 2021/03/30 1,885
1180115 불안증 심한 어머니 간호하는 아버지를 위해 심리책 추천 부탁드려.. 19 ㅜㅜ 2021/03/30 2,228
1180114 펌 웃김)대학원 오지 말라구... 5 ㅇㅇ 2021/03/30 2,588
1180113 75세시면, 밥해먹기 힘드나요? 39 666 2021/03/30 6,270
1180112 다래끼...82검색 14 2개 2021/03/30 1,715
1180111 주식 초보 문의드려요. 6 .. 2021/03/30 1,737
1180110 美·中·유럽도 고삐 풀린 집값..상승률 최고 32 ... 2021/03/30 1,397
1180109 난자 냉동 시대 3 ㅇㅇ 2021/03/30 1,351
1180108 월 임대료 24만원.. 쉴드 칠걸 쳐야지 9 어휴 2021/03/30 1,212
1180107 방금 라디오에서 남자가부른 감미로운 팝송! 찾아주세요 2 ㅇㅇ 2021/03/30 1,115
1180106 오세훈은 왜 오늘까지만 토론하고 안하겠다는 거예요? 30 토론 2021/03/30 3,594
1180105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 입사예정인데,, 6 사회복지사업.. 2021/03/30 2,257
1180104 최근 미국유학비자 인터뷰 하신 분 계실까요? 1 ... 2021/03/30 785
1180103 서울 1번 박영선 일정 8 ... 2021/03/30 647
1180102 올해 봄나물 몇 가지 드셨어요? 저 열 가지 먹었어요. 21 봄보로보로봄.. 2021/03/30 2,574
1180101 와...이번주 토 일 또 비오네요? 14 ... 2021/03/30 4,345
1180100 시스템에어컨 삼성&엘지 8 에어컨 2021/03/30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