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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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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전세나갈때 조회수 : 6,569
작성일 : 2021-02-18 20:46:31
아파트 16년된 아파트구요.전세입자는 9년정도 살았는데요. 오늘보니 씽크대 문이 상했는지 시트지로 두짝 발라놨더라구요.목욕탕 샤워기 물도 새고(입주할때 물새는거 고쳐줬습니다)비용청구 당연히 할수있죠죠?
IP : 121.137.xxx.21
6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t
    '21.2.18 9:01 PM (211.178.xxx.147)

    9년동안 살고 지금 나간다는 건가요?

  • 2. ....
    '21.2.18 9:05 PM (124.53.xxx.228)

    9년간 싱크대교체없이 살았으면 이미 싱크대 운명을 다한듯요...

  • 3.
    '21.2.18 9:05 PM (211.201.xxx.37)

    16년 지난 아파트면, 샤워기, 수전 고무패킹 등등 여기저기 노후될때 됐어요.

  • 4. 예..
    '21.2.18 9:06 PM (121.137.xxx.21)

    2013년부터 살았어요..

  • 5.
    '21.2.18 9:07 PM (211.201.xxx.37)

    샤워기나 수전 같은건, 일반사람들도 교체할수 있어요. 어렵지 않아요. 직접하셔도 돼요. 못하면 남편이나 아들이나, 가족중에 해보라고 하세요.

  • 6. 법적으로
    '21.2.18 9:10 PM (121.137.xxx.21)

    물어내고 가라고 할수 있나요?가스레인지도 불도 안나오는 곳도 있고.

  • 7. 엥?
    '21.2.18 9:10 PM (14.36.xxx.21)

    사용상 노화된 거면 집주인이 투자하실 때가 된 거죠.

  • 8. 에휴
    '21.2.18 9:13 PM (116.34.xxx.184)

    원래 집주인이 고쳐야하는거잖아요 어차피 나갈꺼니 그냥 뒀나보네요

  • 9. 집주인 입장에서
    '21.2.18 9:15 PM (121.137.xxx.21)

    생각해 주세요..벽에 못도 박았더라구요..

  • 10. 장기수선 분담금
    '21.2.18 9:16 PM (121.137.xxx.21)

    에서 견적 받으려구요..

  • 11. 88
    '21.2.18 9:19 PM (211.211.xxx.9)

    그정도는 청구하지 않는게 좋겠어요.
    9년이나 썼는데 싱크대도 바꿀때 되었고 수전이나 가스렌지도 수명 다한듯 보여요.
    원래 집주인이 고쳐야 하는 것들이라 그동안 고쳐달라고 안한게 고마울거 같아요.

  • 12. 집주인 입장에서
    '21.2.18 9:19 PM (112.170.xxx.136)

    소모품들이라 노화 된거 같은데 청구하시려구요?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 13.
    '21.2.18 9:20 PM (211.218.xxx.121)

    집주인이 해야될것 같은데요
    못박은것도 특약에서 금지하지 않았으면 어쩌겠어요

  • 14. 원상태로
    '21.2.18 9:21 PM (121.137.xxx.21)

    해놓고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15. .....
    '21.2.18 9:21 PM (211.206.xxx.28)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집이면
    리모델링할 때잖아요.

    낡아가는 집,
    세입자가 새 집으로 만들어놓고 가야 하나요?

  • 16. ㅇㅇ
    '21.2.18 9:23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원상태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집주인 노릇 좀 해보고 싶은거 아니시면 참으세요

  • 17. 아휴
    '21.2.18 9:24 PM (14.4.xxx.155) - 삭제된댓글

    집주인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그냥 내보낼거 같아요.
    원상복귀라???

  • 18. ㅇㅇ
    '21.2.18 9:24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 집주인인데 가스렌지 고장나니
    고쳐달라고 전화오던데요
    전구 같은 소모품 외에 시설은 주인이 고쳐야해요
    9년이면 싱크대 새로 해야할 정도인데
    시트지 붙이고 썼으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못 한두개 정도 박을수도 있는데
    그거 얼마 청구하시게요

  • 19. .....
    '21.2.18 9:24 PM (122.202.xxx.60)

    9년이나 사용했는데 무슨 비용 청구를 한다는거죠?
    새집도 아닌데..
    고장나서 고쳐달라하려다 이사나갈거라 참고 산거예요! 집주인님!!

  • 20. 9년 살았음
    '21.2.18 9:25 PM (180.71.xxx.2)

    멀쩡한 싱크대가 새로 할 때 될 정도의 세월이예요. 샤워기 줄까지 전체 다 가는것도 얼마 안 해요. 9년 살았으면 새로 전세를 주든 들어가 살든 벽지도 새로 해야할 세월인데 도배하면서 못 자국 메꾸미로 메우고 벽지 바르면 되니 9년동안 세입자가 내신 장기수선충당금은 그대로 챙겨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21. 님은
    '21.2.18 9:25 PM (118.216.xxx.249) - 삭제된댓글

    9년전 상태로 말씀 하시는 건가요?
    그건 불가능해요.

    세월흐름에 따라 생활 노후화 된건 보상 못받아요.
    전 2년 살고 나가면서 문틈 (아기 유모차 끌고 다녀 패인거) 보상 못 받았어요.

  • 22. 새옹
    '21.2.18 9:26 PM (220.72.xxx.229)

    푸하

    저도 집주인이에요
    세입자가 9년을 살았으면 새로 들어올 세입자를 위해 도배장판 정도는 다시 해야겠어요
    그 비용은 세입자와 반씩 협의해보세요 하지만 안 해줄 세입자가 더 많을것도 같아요..본인 들어올때 새벽지였으면 몰라도 이미 사용중인 벽지였다면..

    나머지 시설물은 그냥 노후화 된건데 그걸 세입자한테 새걸로 고치고 나가라고 할순 없죠 세입자가 공짜로 산건 아니잖아요

  • 23. ...
    '21.2.18 9:26 PM (58.229.xxx.126)

    9년을 살았는데..
    중간에 새로 교체하거나 수리 해준거 아니면
    뭘 견적을 받을까요...

  • 24. aaa
    '21.2.18 9:26 PM (14.36.xxx.21)

    9년 동안 살면서 계속 필요할 때마다 수선해 준 거 아니면
    방 문짝이 사라져버렸거나, 싱크대를 잘라버렸거나, 욕조를 떼어버렸거나 하는 수준 아니면
    이제 집주인이 한 번 관리해서 다시 세를 주든 하는 게 맞습니다.

  • 25. ....
    '21.2.18 9:27 PM (221.157.xxx.127)

    9년살았고 16년이나 된 싱크대 멀쩡하길바라시다니

  • 26. ㅎㅎ
    '21.2.18 9:28 PM (125.177.xxx.100)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
    9년이면 1년 빠진 10년인데
    중간에 요구안한 세입자가 더 대단

  • 27. 나참
    '21.2.18 9:29 PM (222.106.xxx.155)

    9년 살았으면 9년 쓴 만큼 낡은 거죠. 원상복구라면 아예 새집 전세 주면 5년, 10년 전세 줘도 늘 새 아파트겠네요? 2년 전 재계약할때 새것으로 해줬는데 망가뜨렸으면 몰라도.

  • 28. 그정도는
    '21.2.18 9:29 PM (125.182.xxx.65)

    일상생활중에 발생하는 감가상각 정도인데 그런걸로 보상하라하면 진상이라고 욕먹어요

  • 29. ..
    '21.2.18 9:29 PM (49.164.xxx.162) - 삭제된댓글

    와~9년이나 살았는데 집주인 진짜 너무 하시네요
    그정도 상태면 오히려 세입자에게 감사해할거같은데요
    내집이라도 몇번은 고쳤을텐데

  • 30. ㅁㅁㅁ
    '21.2.18 9:30 PM (14.36.xxx.21)

    원글님...정말 몰라서 물어보시는 것 같긴 한데...
    이게 얼마나 이상한 질문이냐면요. 다들 이렇게 대동단결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여기서 더 원상태 운운하시면 이 글 베스트 갈 수준이니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 31. ᆢ어이없어
    '21.2.18 9:32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아파트도 전세줬고 다가구 6세대 세도 줬어요
    9년이나 산 세입자에게 그걸 해내라는건 코미디예요
    9년간 어떻게 처음이랑 똑같아요
    그걸 해내라고 하는사람이 웃긴거예요

  • 32. 어그로 끌어서
    '21.2.18 9:32 PM (121.137.xxx.21)

    죄송한데 제가 세입자구요...주인이 안고치고 입주청소만 하고 와서 산다네요..사람불러 견적받겠데요..살면서 4년정도쯤에 앞베란다 2개 뒷베란다1개 샤시 제돈주고 했어요...이거 청구도 안했거든요...오늘 이사해야할집 1시간이나 딜레이하며 늦게가고 ..지금 열받아서 죽겠네요..장기수선 충당금 못받았어요

  • 33. ㅇㅇㅇ
    '21.2.18 9:33 PM (114.205.xxx.104)

    집주인 입장입니다.
    3년 전세 준 아파트 벽에 못질은 열군데쯤.
    등도 깨진부분있고 문도 한쪽이 고장나 있었어요.
    오븐은 트레이가 없고 붙박이장들 열림닫힘 고장난 부분들도 많았어요.
    세입자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어요.
    다음세입자 들일때 어차피 조금씩 수리하고 도배하거든요.
    9년에 그정도면 정말 양호한거예요.

  • 34.
    '21.2.18 9:35 PM (122.42.xxx.238)

    죄송하지만 말도 안 되는 억지 같아요..^^;

  • 35. 난 바본가?
    '21.2.18 9:37 PM (182.226.xxx.97)

    새집 입주한 세입자가 마루바닥 다 찍어놓고 물로 다 불려놓고 인터폰도 고장내고 그랬는데
    그냥 내버려뒀어요. 어느분 말씀처럼 문짝을 정말 뗘서 내버렸다든가 그런거 아니면 뭐....
    못은 그냥 메꾸미 바르면 되지 않나요?
    16년차면 수리하셔야죠.
    저런거 요구하시면 좀 그래요. 근데 미국 같은곳은 못자국 내도 주인들이 죄다 보증금에서
    까더라구요. 앞으로 계약서는 확실하고 자세하게 써서 서로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36. ...
    '21.2.18 9:37 PM (218.144.xxx.55) - 삭제된댓글

    집주인입장이래도 수리비 받을 건덕지가 없어요
    9년동안 공짜로 살면서 나갈때 수리해주기로 했으면 몰라도
    수전 가스렌지 다 세입자가 뭘 어째서가 아니라
    수명이 다한 세월인거예요
    이사들어올때 도배장판 다 해줬었어도
    여기서 원상복귀해달라는건 무리입니다

  • 37. .....
    '21.2.18 9:39 PM (122.202.xxx.60)

    주인이 억지를 부리네요
    짐 다빼지말고 가방이라도 집에 두고,
    장기수선충당금 받고 집 비워주세요.

  • 38. **
    '21.2.18 9:40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원글이 세입자면 그렇게 쓰면 되지
    뭐하러 입장 바꿔서 쓰는거예요??

  • 39. 모모
    '21.2.18 9:40 PM (180.68.xxx.34)

    샤시값 청구하세요

  • 40. 제가 잘못한게
    '21.2.18 9:45 PM (121.137.xxx.21)

    있나해서요. 정말로 물어줘야 하는지 궁금해서요

  • 41. ㅇㅇ
    '21.2.18 9:47 PM (211.246.xxx.228)

    장기수선 충당금 9년치면 꽤 될텐데 그 돈 주기 싫어서 머리 굴리는거네요.

  • 42. 날날마눌
    '21.2.18 9:49 PM (118.235.xxx.145)

    샷시영수증 첨부해서 내용증명보내셔야겠네요
    에고 ㅠ 악질이네요

  • 43. ..
    '21.2.18 9:51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샷시비용달라하세요.고장난거 비용청구도 안했는데 너무하네.

  • 44. ....
    '21.2.18 9:52 PM (218.147.xxx.38) - 삭제된댓글

    진상 집주인을 만나셨네요.... 그러게 너무 말 안하고 살면 안된다니까요.... 9년간이나 살았다니, 그거 핑계로 보증금 안빼준다면, 못나간다하고 소송걸겠다고 하세요... 요즘은 소액소송은 양식에 맞춰서 내면 되니까 검색해보고 하세요... 9년이나 살다가 나가는데, 샤워기 물샌다고 세입자더러 원래대로 해놓고 나가라고 하고, 16년 사용한 문짝이 떨어졌다고 원래대로 해놓으라고 한다면, 판사도 기가막혀 할겁니다. 잘못한거 없으니 당당하게 대처하세요.... 그 동안에 집안수리 돈 지불한 거 있으면 영수증 찾아서 첨부해서 소송한다고 하세요... 못 찾겠으면 카드로 한거면 카드회사에다 명세서 지난거라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도 물어보시구요.

  • 45. ...
    '21.2.18 9:54 PM (223.33.xxx.203) - 삭제된댓글

    집주인이 진상인데 본인만 모르네요
    여기에 물어보기 잘했어요
    더 큰 일 겪기전에 여기 댓글대로 하세요

  • 46. ...
    '21.2.18 9:55 PM (114.200.xxx.117)

    본인 입장 바꿔 써놓고 글 쓰는 사람,
    글 내용과 상관없이
    함정 파놓는 기다리는 것처럼
    응큼하게 느껴져요.

  • 47. ..
    '21.2.18 9:5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10년 살고 나갈때 원상복구라고 20년전 컨디션으로 해놓고 나가라구요?
    그건 좀ㅎ

  • 48. 77
    '21.2.18 9:59 PM (211.211.xxx.9)

    원글보면 주인 스탠스가 맞는거 같은데 댓글에서는 세입자라고 하시니...
    보통은 이렇게 글 안쓰죠.
    주인집이면 곱게 장기수선충당금 돌려주시고 세입자면 소송 이쁘게 걸어주세요.

  • 49. Oo
    '21.2.18 10:00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첨부터 세입자라고 하면될걸
    왜 거짓말을 하나요

  • 50. 근데
    '21.2.18 10:04 PM (112.148.xxx.5)

    솔직히 9년에..그정도 안상할 수가 없어요. 3년 세 줘도
    집 기본은 고치고 들어가야 돼요.

  • 51. 법적으로
    '21.2.18 10:05 PM (182.226.xxx.224) - 삭제된댓글

    처리하는게 제일 깔끔하죠.소송해서 충당금 받아가세요.
    그런데
    이렇게 글 쓰는 사람치고 정직하고 배려있는 사람은 못봤습니다.꼬인 심보같은....
    법적으로는 배상 안해줘도 되는 생활 기스 정도 판정될것 같기는 하나 원글님 댓글 읽고 100 프로 신뢰가는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겠다 주인 입장도 들어봐야 정확한 의견 줄 수 있겠다!!!싶네요

  • 52. 소송은
    '21.2.18 10:07 PM (121.137.xxx.21)

    어떻게 거나요?

  • 53.
    '21.2.18 10:07 PM (116.44.xxx.84)

    있는그대로 글을 안 써서 색안경 끼고 보게 만드는지.....

  • 54. ...
    '21.2.18 10:10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돈정산 끝내지 않고 집비우고 열쇠 준 님이 최고 바보!!!!

  • 55. ...
    '21.2.18 10:13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소송은 여기 묻지 말고, 조금만 찾아보면 직접가능하지만 원글님은 안 될 것 같으니 법무사 찾아 가세요.
    그리고 나중에 법무사 비용까지 받으세요.

  • 56.
    '21.2.18 10:13 PM (219.251.xxx.123)

    못된집주인이네요
    다 받아내세요

  • 57. thth
    '21.2.18 10:13 PM (175.195.xxx.16)

    일단 집주인처럼 글 쓴 거에서 정이 확 떨어지네요...

  • 58. ㅇㅇ
    '21.2.18 10:27 PM (175.207.xxx.116)

    근데 전세는 공짜로 그 집에서 사는 거랑 별반 차이가 없네요

  • 59. 진짜
    '21.2.18 10:28 PM (110.70.xxx.215)

    짜증 확 나네요
    82가 무슨 바본줄 아나
    알아서 하시고
    이런짓 하지마세요

  • 60. 어휴~
    '21.2.18 10:58 PM (59.7.xxx.189) - 삭제된댓글

    진짜 짜증~ 세입자라고 처음부터 쓰지
    이런 사람 정말 싫다
    응큼하네요. 주인 입장도 들어보고 싶네요
    원글님 이런식으로 사람 갖고 놀지 마세요!!!
    기분나빠

  • 61. ㅇㅇ
    '21.2.18 11:07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이런식으로 글 쓰는 사람 못믿죠
    집주인이 오죽하면 그럴까 싶기도 하네 갑자기

  • 62. 떽!
    '21.2.18 11:13 PM (121.140.xxx.161)

    집주인이랑 싸우든지 말든지~
    소송을 걸든지 말든지~

  • 63. 이상하네
    '21.2.18 11:25 PM (39.7.xxx.50) - 삭제된댓글

    원글 다시 읽어봐도 집주인 입장에서 쓴글인데요?

  • 64. 의뭉스러워요
    '21.2.18 11:33 PM (125.130.xxx.222)

    이런건 그냥 사실대로 말하고
    물어보면 됩니다.읽으면서 이러다 자기가 세입자라
    하는거 아니야? 했는데 진짜네.짜증나요.

  • 65. ㅇㅇ
    '21.2.18 11:42 PM (221.138.xxx.180)

    짜증나네 낚시도 아니고

  • 66.
    '21.2.18 11:55 PM (121.129.xxx.121)

    내용증명 보내시고 무료법률상담도 받아보고 소송걸어 받아내셔야죠. 소송비용에 이자까지 받으셔야할듯요

  • 67. 못된주인
    '21.2.19 11:32 AM (59.8.xxx.73)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없어요
    9년살고 나가는집 멀쩡하겠나요
    그냥 빈집으로 나뒀어도 망가졌을건데.

  • 68. 마음결
    '21.2.19 11:37 AM (210.221.xxx.43)

    못도 박았다구요?
    어떻게 9년 살면서 못 하나 안박을까요
    저는 세입자 나갈 때 못박은 자국이 백개 가까이 되고
    티비도 말도 안하고 벽에 설치 한 거 그냥 보증금 다 줘서 내보냈어요
    임대인이 님같으면 어디 무서워서 전세 살겠나요

  • 69. ㅇㅇ
    '21.2.19 1:11 PM (175.207.xxx.116)

    210.221님
    원글은 세입자라고 댓글에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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