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거리서 마스크 쓰는 것 의사들 의학적 근거없는 어리석은 짓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56388
미세먼지 전문가 장재연 교수 “웬만하면 마스크 벗어라…마스크가 몸에 더 해롭다” : 뉴스 : 동아닷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321/94661809/1
1. 미틴.....
'21.2.18 4:16 PM (119.203.xxx.70)너나 벗어라.
2. 지금은
'21.2.18 4:17 PM (112.145.xxx.70)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 쓰는 게 아니잖아요
3. ㅁㅁ
'21.2.18 4:18 PM (175.223.xxx.198) - 삭제된댓글약값떨어졌냐
계좌 불러라4. ㅇㅇ
'21.2.18 4:19 PM (5.149.xxx.57) - 삭제된댓글조선일보의 지난 여름 기사네요 ㅋㅋ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5. 젤소미나
'21.2.18 4:19 PM (121.151.xxx.152)2019년기사고 미세먼지에 무의미하다는 내용이지
코로나관련한 내용은 아닙니다6. ㅇㅇ
'21.2.18 4:19 PM (5.149.xxx.57)뭔 재작년 기사를 퍼오고 ㅋㅋㅋㅋㅋㅋ
7. 아니
'21.2.18 4:19 PM (121.165.xxx.46)어제부터 왜 이런글이 뜨죠?
갑갑한건 우리 모두 다같이 참고있는데
본인이 못참겠으면 본인만 벗으세요.
요즘 마스크 안쓰고 다니면 거의 행패 수준인데요.8. ...
'21.2.18 4:21 PM (203.142.xxx.12)그리 말하는 본인이나 가족들 벗고 다니면 되겠네요
코로나 확 걸려서 민폐나 기치지 말길~9. 이봐요!
'21.2.18 4:23 PM (175.120.xxx.219)이 사람 좀 잡아가세요~~~
10. 음ㅋ
'21.2.18 4:24 PM (118.235.xxx.252)너나 벗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백신
'21.2.18 4:26 PM (223.33.xxx.124)못구했다고 하면 이런 얘기 절대 안할텐데ㅎㅎ
코로나때문에 다 죽을듯이 개난리쳤겠지12. 태그끼으사
'21.2.18 4:27 PM (59.19.xxx.170) - 삭제된댓글뭔 듣보잡이
13. 제제하루
'21.2.18 4:27 PM (125.178.xxx.218)학원 교실에 학생 한명 걸렸는데
샘포함 5명 아무도 안 걸림~
소수정예라 교실 방 한칸 크기~
다 94끼고 수업.
심지어 같이 등하원하며 마스크끼고 수다 떤 친구도 안 걸림~
마스크가 이렇다네요.14. ㅎㅎ
'21.2.18 4:29 PM (118.220.xxx.115)아침에 왔던 각설이가 (코로나는 사기라던 태극기할머니)
다시 온거니?15. 음
'21.2.18 4:30 PM (210.107.xxx.72)이 사람 인터뷰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기상학 연구 경험이 전무하고 관련 학위도 없는 의사출신 환경운동가가 뭘 안다고 전문적인 연구 결과들을 평가하는 지 참 웃겨요. 이 분야의 전문가나 과학자라고 인정받을 수 없는 사람임.
16. ㅇㅇ
'21.2.18 4:31 PM (110.11.xxx.242)이 사람들 서울시가 50억 손배청구해서 제대로 어그로 끄는듯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1811378250857
서울시, 신천지·사랑제일교회·성석교회에 총 50억 손배소17. ㅇㅇ
'21.2.18 4:33 PM (110.11.xxx.242)아무리 제정신 아니라도
미세먼지 마스크와
코로나 마스크
용도가 다른건 아시죠?18. 원글
'21.2.18 4:35 PM (121.178.xxx.200) - 삭제된댓글넌 벗고 다녀라.
19. ...........
'21.2.18 4:37 PM (112.221.xxx.67)저걸 왜가지고 온거에요????
미세먼지보다 더 안좋다는 얘기지 코로나보다 나쁘다는건 아니잖아요???
님은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끼나보네20. 나옹
'21.2.18 4:40 PM (223.38.xxx.242)거리에서는 사람 안 만납니까. 우리나라같이 인구밀도 높은 나라는 언제 누굴 만날지모르니 써야죠.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도 있고요.21. Pianiste
'21.2.18 4:46 PM (116.47.xxx.199) - 삭제된댓글223.33.xxx.34 님은 2019년 기사 갖구 와서는 피드백도 없고..
타임머신 타구 가서 과거에서 살구계세요? ;;;22. ..
'21.2.18 4:48 PM (223.38.xxx.172)입닥쳐라 이것들아
23. ...
'21.2.18 4:48 PM (59.22.xxx.112)희안하고 별에 별사람 다있네...
24. 미세먼지 마스크
'21.2.18 4:49 PM (125.15.xxx.187)이것은 2019년 기사인데 왜 지금 가지고 오나요?
코로나 마스크와 관계가 없는 글인데25. ....
'21.2.18 5:08 PM (59.5.xxx.143)미세먼지 한정으로만 얘기해도 심한 비염, 천식환자로서 미세먼지 심한날, KF94 안쓰면 콧물, 기침때문에 힘드네요. 내가 미세먼지때문에 작년 이맘때 미리 잔뜩 사놨던 KF94 마스크를 주변에 나눔까지 했었구만.
26. 제정신인가
'21.2.18 5:21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울 아들 자가격리 했어요. 학교 쌤이 확진자였음. 방과후 수업이라 소수 인원 앉혀서는 일대일로 수업봐줬음. 쌤 확진되고 학교 난리도 아니었음. 학교에 선별진료소 차려지고 선생님 전원 전학생 다 검사받음. 다행히 그 쌤이 코로나 이전부터 손소독제 쓰던 약간 결벽증이 있던 선생이었고. 그 더운 여름에도 kf94 쓰던 분임.
이 분이 코로나를 아무에게도 전파하지 않았음. 심지어 본인 아이들에게도. (아이들이랑 밥 따로 먹음)
남편이랑 본인이 시댁 모임갔다가 옮겨온거라 부부만 확진자임.
마스크 잘 쓰고 손소독제 잘 써서 아무에게도 옮기지 않았는데 뭔 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참...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위함하군요.27. ㅎ
'21.2.18 5:22 PM (211.206.xxx.180)산업현장에서 괜히 방진복 입는 줄 아나
효과가 없기는.28. 꼴통들
'21.2.18 5:23 PM (117.111.xxx.70)효과있다는 여러 기사와 논문은 안 믿고
꼭 이런 거 달고 옴.29. 남편 비염 천식
'21.2.18 5:27 PM (125.132.xxx.178)남편 비염으로 수십년 고생하고 천식까지 얻었어요. 이비인후과 선생들마다 마스크 꼭 끼십시오. 소리를 달고 살던데 뭔 헛소리. 답답하다고 무시하다가 요즘 코로나때문에 강제적으로 마스크를 쓰니 상태가 매우 양호해졌습니다.
30. 오늘
'21.2.18 5:32 PM (175.223.xxx.30)왜이리 헛소리하는글들이올라오죠??
31. ㅇㅇ
'21.2.18 5:59 PM (203.234.xxx.122)어휴..지도 얼굴 화끈한가봐요
글만 던져놓고 도망갔군32. 댓글안본다더니
'21.2.18 6:14 PM (1.237.xxx.156)진짜네 ㅋㅋㅋ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70257&reple=2574134733. 어제부터
'21.2.18 6:23 PM (175.113.xxx.17)상태가 안 좋더니
오늘도 약을 거른 모양이네요34. ㅡㅡㅡㅡ
'21.2.18 6:41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퍼뜨릴려고 수작질.
35. ..
'21.2.18 6:47 PM (221.142.xxx.253) - 삭제된댓글에구..애잔하네요
36. 헐헐
'21.2.18 7:29 PM (175.223.xxx.129) - 삭제된댓글2019년 기사
37. 어제부터
'21.2.18 7:48 PM (182.224.xxx.119)이런 미친 글이 계속 올라오네요. 이것들 극우개독 조직인가요? 그나마 링크한 게 미세먼지 관련한 2019년 얘기고. 유치원생도 안 할 이런 얘기를 하는 건, 정신이 온전치 못하든지 악의가 있든지.
에효 신고하기도 귀찮다.38. ..
'21.2.18 7:58 PM (211.58.xxx.158)개독들이 전도가 안되니 이제 사기라고 하나부네요
39. chromme
'21.2.19 12:04 AM (116.121.xxx.53)코로나 사기극이라는 사람 우리 집안에도 한 명 있어요.
시 어 머 니......????????????????
매주 대중교통 타고 종교활동 다니시는데 자랑스럽게 코스크 턱스크 하면서 지하철 직원 오면 얼른 쓴다고.....
그말 들을때마다 너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