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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바랬나요?

빈남매 조회수 : 5,849
작성일 : 2021-02-18 15:57:58
이번 설에 남편친구가 저희동네 놀러온다고 해서,
제가 마실거리(유자차,오미자청,생강차)와
제가 만든 곶감을 싸서 보냈어요.
해마다,연말쯤에 친구부부만나면 전해주는데요,
작년은 코로나로 만나질 못했어요.
그날 남편이랑 친구랑 술한잔을 하고 헤어졌는데,
모르겠어요.
제욕심인걸까요?
저는 남편이 지인이 시골서 먹거릴 보내주시면,너무 감사해서 작은거라도 하나 보내드려요.
감사전화는 남편이 물론 드리고요.
그래서 제가 오늘 친구와이프에게 새해인사겸 연락드렸더니,
저보고, 고맙단말 듣고싶어서 연락했냐며,
그러면 자긴 안 고맙게 생각할꺼고,
누가 달라고 했냐며 담에 한번 보자고 전화끊어버리는데,
이게 무슨마음일까~심장이 막뛰네요 ㅠㆍㅠ
해마다 고추ㆍ양파ㆍ마늘장아찌,오이지 맛있다며,
얻어가면서,난 왜 **씨처럼 않돼나며 하소연하더니,
제가 인사받자고 연락한건 아니었는데..
이제 나눠주지 말아야할까봐요ㅠㆍㅠ
사실,설지나고 톡이든,전화로 고맙단 소리,
매번 보내줘서 잘먹고 있단 소리 듣고 싶었어요
(욕하셔도 좋아요ㅠㆍㅠ )
IP : 223.33.xxx.22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메리카노
    '21.2.18 4:02 PM (183.107.xxx.233) - 삭제된댓글

    그여자 ㅁㅊㄴ 아닌가요?
    뭘 잘못 쳐먹었나 싸가지 없는 저 반응은 뭥미
    진짜 어이없네요
    고맙다 소리 듣고싶어 전화했냐니
    저런 말을 듣고도 또다시 뭘 보낸다면 원글님은 진짜 바보예요
    와 내가 다 화가나네

  • 2. **
    '21.2.18 4:02 P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무슨 심사가 뒤틀려 그런 반응을 했을까요?ㅜ
    큰 오해가 있지않고서야

  • 3. 아무래도
    '21.2.18 4:05 PM (175.120.xxx.219)

    어제 그집 부부싸움했나봅니다.

  • 4. ...
    '21.2.18 4:08 PM (112.220.xxx.98)

    싸움했다에 저도 한표 -_-
    님칭찬 엄청 한거 아닐까요
    당신도 좀 해봐라
    받기만하고 선물 보낸적 있냐
    어쩌고 저쩌고

  • 5. 농담
    '21.2.18 4:09 PM (182.214.xxx.203)

    웃으면서 농담한거 아니구요??????
    정색하면서 그랬다구요??????
    세상 미친 여자네요 손절하세요

  • 6. 아흐
    '21.2.18 4:10 PM (175.120.xxx.219)

    그 남편 친구가 집가서
    취중에 입을 잘못 놀려서 마누라 심기를
    제대로 건드린 것 같습니다...

  • 7. 휴우
    '21.2.18 4:15 PM (119.193.xxx.34) - 삭제된댓글

    아무리그래도 저게 뭔가요
    한마디말이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말뽄새가 뭐 저모냥새인가요
    내 친구도 아니고 서로 남편의 인연인데.. 조금 더 조심해야하는사이 아닌가요
    원글님.. 토닥위로드립니다
    잊으시고 앞으로 없는사람 취급하실것이며 반드시 남편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셔서
    혹시 남편분은 끊을수없는 인연이라고 하시면 부인과 동행하는일은 다시는 없게해달라하셔야할듯요

    손수만드신 곶감과 마실거리라니.. 제가 원글님의 지인이 하고싶습니다 ^^~
    세상온갖 칭찬과 감사를 할수있을것같은데 귀한걸 귀하게 못여기는 사람과는 진즉 끊어야할사이였나보네요

  • 8. 빈남매
    '21.2.18 4:15 PM (175.120.xxx.55) - 삭제된댓글

    모르겠어요ㅠㆍㅠ
    그담날,둘이강원도 여행가기로 해서,친구는
    술도 조금먹고 갔어요.
    언니카톡프로필 사진도 제가 부러워할정도로,
    즐거운 표정이어서 겸사겸사 연락했습니다.

  • 9. 오메~
    '21.2.18 4:15 PM (175.223.xxx.30)

    황당하시겠어요
    그러게요 부부싸움했나봐요

  • 10. ㅇㅇ
    '21.2.18 4:16 PM (49.142.xxx.33)

    헉 진짜 진심으로 저래 말했나요? 뭐 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나요.
    남이 손수 만든거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받아갔으면서 너무 심하게 말하네요.

  • 11. 진짜
    '21.2.18 4:18 PM (180.230.xxx.233)

    예의를 밥말아먹은 여자네요.
    설령 가지고 가서 남편 친구가 너도 누구씨 부인처럼
    이렇게 살림솜씨 배우라고 해서 부부싸움 했다쳐도
    그게 보내준 사람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그러면 안되죠.
    일단은 고맙게 잘먹었다 하고 말 끝에 사실 이런 일이 있었다든가
    주는 성의는 넘 고마운데 남편이 속상하게 한다고 안보내주는게 좋겠다 해야지
    말을 그런 식으로 하나요...참 주고도 욕먹는다더니 줄 필요 없는 사람에게 줬네요.

  • 12. 혹시
    '21.2.18 4:20 PM (125.187.xxx.209)

    원글님이 서운한 내색을 먼저 비추셨나요??

  • 13. 빈남매
    '21.2.18 4:22 PM (223.62.xxx.210)

    언니가 성격이 직선적이긴 해요.
    그렇다고 부부싸움은 아닐거같네요.
    한두해 보내준것도 아니고...ㅠㆍㅠ
    눈물이 날거같았어요
    다신 연락,만남을못할거같아요.
    지금 마음은...........

  • 14. 절연
    '21.2.18 4:22 PM (1.230.xxx.102)

    저 같으면 다시 안 봐요.

  • 15. 그니까
    '21.2.18 4:22 PM (39.7.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선물건에대해 입도벙긋 안햇는데 먼저 저렇게말했다굽쇼?
    그렇다면 미친거죠

  • 16. 항상행복
    '21.2.18 4:25 PM (14.52.xxx.231)

    ㅁㅊㄴ 인가요?
    깜놀

  • 17. 저도
    '21.2.18 4:26 PM (175.123.xxx.2)

    놀라우네여 저렇게 말하는 여자가 있다니
    사람 마음을 짓밟고 고마움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네요
    다신 안보고 삽니다 ㅠ

  • 18.
    '21.2.18 4:28 PM (112.148.xxx.5)

    믿을수 없네요. 글대로라면 완전 또라이지만
    원글님이 먼저 잘받았냐 언급한거 아닌지..그래도 그여자가 나쁜여자지만요

  • 19. 빈남매
    '21.2.18 4:29 PM (223.62.xxx.210)

    술마신 다음날 둘이 강원도 여행간다고,
    그래서 술도 적게 마시고 갔어요
    언니카톡 프로필에 제가 부러워 할만큼
    (전,연휴내내 동네 산책만..)
    너무 즐겁고 행복해보여서 겸사겸사 연락했어요.
    언니 너무 좋겠다고~부럽다고~

  • 20. 주니
    '21.2.18 4:30 PM (58.234.xxx.235)

    개또라이네요 똥밟았다고생각하고 상종마세요

  • 21. 정리가
    '21.2.18 4:31 PM (121.179.xxx.235)

    그런다면 전 미련없이
    정리할것 같아요.

  • 22. 문자보낸다.
    '21.2.18 4:34 PM (223.39.xxx.147)

    인간에대한 예의지키라고ㆍ. .

  • 23.
    '21.2.18 4:35 PM (124.51.xxx.174) - 삭제된댓글

    카톡이나 인스타는 사실 좋은것만 올리잖아요
    행복한 척 했는데 님이 별거 아니게 건넨 말에 부아가 났을수도.

    인연이라는게 참 웃긴게
    별거 아닌걸로 확 끝나더라구요,
    특히...내가 만든 거 아닌 남편이나 남에의해 만든 관계는 더덛욱

  • 24. 남편이
    '21.2.18 4:37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한마디 했나보네요.
    앞으론 달라는 사람만 주세요. 어머 맛있다~ 한다고 싸줄까요? 묻지도 말구요.
    달라고달라고 노래부르는 사람에 한해서만 나눠주세요.

  • 25. ㅇㅇ
    '21.2.18 4:49 PM (175.207.xxx.116)

    아휴 정말..
    왜 저는 원글님께 짜증이 나고 원글님이 구질구질 하게 느껴지는지
    이런 상황에서 다신 연락 만남 못할 거 같다는
    댓글을 다는지..
    당장 절연입니다.

  • 26.
    '21.2.18 5:06 PM (118.235.xxx.125)

    아무 상관없는 제가 다 어이없네요 그런 기본 예의도 없는 인간이랑은 상종 하지 마세요

  • 27. 어휴
    '21.2.18 5:21 PM (122.32.xxx.117)

    와 듣기만 해도 어이 없어요.
    속상하신 맘 푸세요.. 정말 똥밟았네요.. -_-

  • 28. 그냥
    '21.2.18 5:21 PM (222.106.xxx.155)

    속상해마시고 ㅁㅈㄴ이라 생각하세요. 번호 차단하시고 남편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친구끼리만 만나라고 하시고요

  • 29. 미 친..
    '21.2.18 5:30 PM (203.254.xxx.226)

    아니 어디다 버럭질이래요.
    남이 정성껏 뭔가를 해줬으면 잘 받았다. 인사하는 건
    기본 중 기본 아닌가요?

    거기다 안부차 한 전화에
    뭐하는 짓거리이랍니까?

    못된 걸 넘어서
    정신병자 같네요.

  • 30. 세상에
    '21.2.18 5:38 PM (222.239.xxx.26)

    듣고도 믿기 어렵겠어요.
    선물 받고 저렇게 떠드는 사람도 있나요?
    미치지않고서야...
    서운한거 당연하고 다음부턴 절대로 하지마세요.
    얼마나 님을 우습게 봤으면 저렇게 뚫린입이라고
    지껄일까요? 부들부들 당연하죠.

  • 31. 황당하네요
    '21.2.18 5:43 PM (121.162.xxx.174)

    이전엔 안 그랬나요??
    조발성 치매?
    청하지 않은 음식 받는 거 별로인 사람인데요
    그래도 저 사람 미쳤나 싶네요
    부부싸움 아니라 더 한 걸 했대도
    어따대고 분풀이?
    미쳤나...

  • 32. 초승달님
    '21.2.18 5:45 PM (39.115.xxx.14)

    원글님이 너무 착하니 만만했나봐요.헐..

    관계도 서로 예의를 지켜야 유지되지.
    진짜 무식한 사람이네요.

  • 33. 짜증
    '21.2.18 6:05 PM (1.229.xxx.94) - 삭제된댓글

    자신에게 그렇게 대하는 사람에게는 화를 내요
    자신이 자신을 위하고 지켜주지 않으면
    누가 해줍니까

  • 34. ..
    '21.2.18 6:07 PM (39.125.xxx.117)

    ㅁㅊㄴ인듯한데요. 사람이 얻어먹었으면 고맙다 말 한마디 정도는 할 줄을 알아야지. 나이를 똥꾸녕으로 ㅊ먹었나. 어디서 못 배워먹은 수준이하 여자네요

  • 35. 언니는 무슨
    '21.2.18 6:12 PM (61.74.xxx.136)

    언니는 무슨 얼어죽을놈의 언니인가요.
    님남편까지 쌍으로 개무시당한 상황이구요,
    님이 언니 호칭 써가며 평균이상으로 잘해주니
    본색드러낸 개쌍놈인거에요.
    먹거리안보내는게 문제가 아니라
    저라면 그집 남편도 못만나게할것같아요.

  • 36. ?
    '21.2.18 6:43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황당

  • 37. 으싸쌰
    '21.2.18 7:02 PM (218.55.xxx.157)

    저라면 쫓아가서 다 내놓으라고 하겠어요

  • 38. 예의상
    '21.2.18 9:04 P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

    억지로 받았다에 한표요.
    그냥 남편친구니 님은 빠지세요. 저런거 자기 아내가 해서 먹을겁니다.

  • 39.
    '21.2.18 9:33 PM (106.101.xxx.195)

    남편봐서라도 고맙다 하는게 예의죠~~
    평소 님남편도 무시하나봄 ㅋㅋㅋㅋ
    아수준떨어져 어디 쌈닭도아니고
    이건 대놓고 호구취급 ㅋㅋㅋㅋㅋ
    돈아까워요 가치있는데좀 쓰세요 ㅋㅋㅋ

  • 40.
    '21.2.18 9:34 PM (106.101.xxx.195)

    솔직히 님혼자 동경하고 친해지고 싶어하는듯..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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