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자꾸 집 말고 다른데가서 자고 싶을까요

..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1-02-18 14:04:32



근사한곳을 바라는건 아니고
그냥 너무 누추하지만 않으면 상관없는곳으로
자꾸 가고 싶어요
시국이 시국이라 생각만하고 있지만
저는 딱히 여행을 좋아하지는 않거든요
1인가구라 집에 보살필 가족도 없는데
자꾸만 집을 떠나고 싶어요
IP : 121.129.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8 2:06 PM (1.210.xxx.82)

    여행을 좋아하지도 않는 분까지 집에서 자기 싫은데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심하겠네요. 그러니 차박이다 뭐다 난리인가봐요.

  • 2. ,,
    '21.2.18 2:07 PM (68.1.xxx.181)

    집에 권태기인지도 모르겠어요. 고인물 느낌이라면
    집 떠나 보면 집이 다시 그리워지죠. 그게 여행의 매력이고요. ㅎㅎ

  • 3. ..
    '21.2.18 2:07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전 다른데서 자는건 넘 불편하고 싫은데 반대시네요. 생활감이 안 느껴지는 공간이 좋으신가 봐요. 대대적으로 집을 확 바꿔보세요. 살림살이 최소한만 두고 침구 커튼 소품 분위기 전환하고요.

  • 4. 22
    '21.2.18 2:09 PM (211.204.xxx.178)

    저두요... 집순인데 호캉스라도 하고싶어요

  • 5. ...
    '21.2.18 2:12 PM (220.116.xxx.156)

    알쓸신잡에서 김영하 작가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작가들이 집에서 글을 쓰지 않고 모텔이나 호텔같은데 자리잡고 글쓰는 사람들 이야기 할 때, 집은 삶? 일상?의 상처가 있는 곳이라고.
    아마 그래서 집에서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가 있나 싶기도 해요.
    온전히 일상을 떠나서 무책임하게 쉬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6. 집터가
    '21.2.18 2:17 PM (211.246.xxx.227)

    님과 안맞을 수도

  • 7. .,
    '21.2.18 2:23 PM (124.5.xxx.146)

    떠나고싶은거죠 리프레쉬..
    그러다보면 이러니저러니해도 집이 또 편하고고맙기도하구.

  • 8. 그게
    '21.2.18 2:27 PM (175.120.xxx.219)

    집에 짐이 많거나
    집이 쉼터라고 느껴지지 않는 경우...라고 해요.

  • 9.
    '21.2.18 2:32 PM (220.116.xxx.31) - 삭제된댓글

    전에 저도 그랬는데 약간 욕심 내서 크게 넓혀서 이사하고 인테리어도 호텔과 비슷하게 해 두었습니다.
    사진으로 집 안 어디를 찍어도 호텔이랑 비슷한 느낌이 나도록 했어요.
    간접조명 힘 주고요.
    사이즈가 넓어지니 일단 집안 공기부터 쾌적해요.
    좋은 호텔을 가도 방 사이즈가 집 사이즈 보단 다 적으니 호텔에 갈 이유가 사라졌어요. ㅠ
    식탁도 큰 걸로 바꿔서 편하고 안락해요. 침구도 호텔보다 나은 거고.
    사실 호텔보다 환경이 나아지니 그제서야 그 좋아하던 호캉스가 멈춰지더군요.
    호캉스를 안 가니 아쉬운 것은 호텔 수영장 정도..

  • 10. 흠흠
    '21.2.18 2:43 PM (106.101.xxx.83)

    여행가는 길..드라이브도 낭만적이고
    다른곳에서 맞는 밤도 새롭죠
    그리고 집에 돌아오면 또 집마저도 편안하게 느껴져서 좋음~~^^

  • 11. 1인 가구면
    '21.2.18 3:12 PM (1.238.xxx.39)

    이사를 고려해 보세요.
    학군도 상관 없으니 더 이사가 쉬울듯..
    산뜻하게 옮기고 취향대로 꾸미면 집에 있고싶지 않을까요?

  • 12. ㅇㅇ
    '21.2.18 6:53 PM (121.147.xxx.194) - 삭제된댓글

    제 딸이 주5일 직장과 집만 오가다가 금요일밤이나 토요일 밤에는 대부분 친구집에서 자고 오네요.
    일요일은 또 월요일 출근을 위해 거의 집안에서 지내거든요.
    그렇게 친구집에서 자는 게 마치 여행간 기분이 들어서 좋다네요ㅜㅜ
    전 좀 보수적인 편이라 딸의 외박에 대해 이해도 안되고 부딪치기도 많이 했는데 그 말을 듣고부터는 그냥 간섭안하고 있어요, 어차피 성인이고 또 그러다 보면 잠자리 바뀌는 것이 불편해지는 날이 올테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934 일반인들이 오세훈 처가 사람을 어떻게 알고 기억하냐고요!- 펌 18 진짜그러네요.. 2021/03/27 2,397
1178933 그냥 여명의 눈동자 화질개선해서 재방이나 했으면 좋겠어요. 6 ㄷㄷ 2021/03/27 1,470
1178932 유니클로 줄폐업, 슈에무라 철수 12 노재팬 2021/03/27 3,774
1178931 유행하고는 떨어지게 산지 20년 넘었는데요. 8 맴찢줌마 2021/03/27 3,525
1178930 맥도날드햄버거..주문했는데 못먹겠으면 내일먹을수있을까요 13 잘될꺼 2021/03/27 24,434
1178929 너도나도너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출연 1 싱어게인 2021/03/27 1,784
1178928 논문쓰기_못해먹겠네 18 ㄴㅇㄴ 2021/03/27 2,392
1178927 짱깨 조선족 횐님들 20 보세요 2021/03/27 1,939
1178926 좋아하던 가게가 문을 닫는다니 슬퍼요.. 14 .. 2021/03/27 4,868
1178925 작고 구불구불한 작은 길을 뜻하는 우리말 15 겨울이네 2021/03/27 4,665
1178924 2년전에 임대준 아파트 매매 할수 있나요? 4 임대차 2021/03/27 1,699
1178923 오세훈, 대학생 여러분.jpg 10 무상반대오세.. 2021/03/27 1,766
1178922 위 큰사이즈 용종 4 ㅇㅇㅇ 2021/03/27 1,782
1178921 잠만 자는 남편.. 인생에 낙이 없어요 15 잠만보 2021/03/27 9,583
1178920 특이하고 멋진 버스기사를 봤어요 22 ... 2021/03/27 6,143
1178919 오늘 50대 중반 어떤 남자손님.. 6 진상철폐 2021/03/27 4,623
1178918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 주말 어떻게 보내나요? 5 궁금 2021/03/27 3,065
1178917 괴물 범인이 누군가요? 3 2021/03/27 2,909
1178916 강남 전세 엄청 떨어지네요. 30 .. 2021/03/27 22,476
1178915 배로나 죽었을 때 오윤희는 확인도 안하고 장례치렀나요? 19 이상해?? 2021/03/27 5,477
1178914 안철수 드레스 코드 의미.jpg 14 사퇴하면나오.. 2021/03/27 4,504
1178913 고3 지금 교정해도 될까요 11 돈벌레 2021/03/27 2,191
1178912 상사가 모친상을 당했는데 사정상 늦게 보내는데요. 9 세브영 2021/03/27 3,846
1178911 김빙삼 : 오세훈이 딴 건 몰라도 5 .... 2021/03/27 2,249
1178910 냉장고 보통 몇 년 쓰시나요? 19 ㅇㅇ 2021/03/27 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