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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영어교육 문의드려요

ㅇㅇ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21-02-17 21:51:35
이제 중2되는데요
어녀서부터 영어비디오 보고해섣
귀가먼저 트인 애이고
지금 아이영어상태는
듣고 말하는건 어느즹도돼요
읽고 쓰는건 완벽하지 않고
영어학원 다녀본적은 없고
윤선생 영어 2년햇어요
아이가 겨울방학들어서
문법이 딸리는거같다고
학원을 가던지 과외를 하던지 하고 싶다해서
과외선생님 구해서하려고 햣는데
남편이노발대발
남편은 한국식 문법위주 영어교육을 극혐해요
그래서 아이때부터 비디오 틀어주고
귀부터 트이게 햇어요
한때 유행한 엄마표 영어를
울집은 남편이시켯어요
지금도 아이영어 남변이 봐주구요
그래서 과외시키면 아이영어 망친다고
자기가문법 기르치겟다고
본인이대학때 보던
문법교재 로 공부시킨다고
근데 그교재가
미국 문법책이에요
GRAMMAR IN USE
라는 책이더라구요
근데 딸이 이책보더니
한국 문법책보다 하기더편하다고
어렵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불안하니 과외는 하고 싶다고
근데 남편은 6개월만 아빠랑 공부해보자하고
진짜 어째야할지 ㅜㅡ
아이말이 학ㅈ교 영어는 쉬워서 괜찮은데
본인은 원서 잘읽는 친구들 보면 부럽고
자기도 영작이랑 원서 잘읽ㅈ고싶은데
문법이 딸리는거같아서
과외하고싶은거라는데
영어전문가님들
저 어쩌면 조을까요 ㅜㅡ
아이가 언어쪽에 소질은 좀 잇는거같아요
일본어도 유투브로 독학해서
일본어도 곧잘 하는편이에요
오히려 영어보다 더 잘하는듯요ㅋ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견들 부탁드려요
IP : 58.142.xxx.6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7 10:01 PM (14.50.xxx.31)

    그래머 인 유즈가 좋은 문법책이긴 한데
    비전문가가 가르치기에 적합한 책은 아니예요
    그리고 그런 책 고집하다가는
    중고등 내신은 안 나와요
    특히 아버님이 고집부리면 답이 안 나와요
    자식 가르치다가 대판 싸우고 사이 나빠지거나
    힘들게 가르쳤는데 기대만큼 성적이나 실력이 안나와 나중에 급 후회하거나.
    영어 듣고 말하는 건 미국 노숙자도 해요
    근데 노숙자들 글 못 읽고 못 쓰는 거는 못하는 사람 많아요
    수치상 미국인 20프로는 읽고쓰기 못해요.
    다른 영역입니다.

  • 2. 원글러
    '21.2.17 10:06 PM (58.142.xxx.61)

    하 ㅜㅜ
    윗님 제말이 그말인데
    남편은 내신 필요없다주의에요
    고등학교 어차피 뺑뺑이인데
    아무데나 가면 어떠냐고 ㅜㅡ
    한국식 문법교욱 극혐자라
    말이 안통해요 ㅜㅡ

  • 3. 원글러
    '21.2.17 10:08 PM (58.142.xxx.61)

    본문 오타가 많은데
    수정 하려니
    글씨가 이상해지네요
    죄송합니다 ㅜㅡ

  • 4. eun.
    '21.2.17 10:14 PM (125.133.xxx.234)

    그 극혐하는 한국식영어문법으로 시험보고 내신 받고 상급학교 진학해요.
    영작으로 이어지는 문법을 아빠표로 하시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공부가 아닌 자녀의 공부에 과도한 고집을 거두시길.
    중학교 홈페이지에서 내신문제 3개년 정도 출력하여
    남편분과 분석해 보는 걸 추천드립니가

  • 5. ...
    '21.2.17 10:16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한국식으로 배워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자식 앞날 놓고 똥고집 부리고 있네요
    그러다 고딩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하죠

  • 6. ..
    '21.2.17 10:17 PM (110.35.xxx.71)

    일반고갈꺼면 중등내신 상관없지만 결국 고등영어도
    중등의 연장아닌가요?
    주요과목들은 중등이라도 내신 신경쓰셔야죠.
    내신공부는 교과서,프린트암기+ 문법이여요.
    한국식문법 극혐하신다는데 대학갈려면 해야죠.
    아빠분이 싫어한다고 아이교육에 간섭하시는건 정말
    아닙니다.
    저희집 딸아이 청담어학원3년다녀서 귀트이고 말트였어도 중학교내신에 아무쓸모짝 없더라구요.

  • 7. 원글러
    '21.2.17 10:29 PM (58.142.xxx.61)

    남편은 아이 영어 실력이 상위 십프로 라고
    굳게믿고 잇어요
    제가 보기엔 그정도는 아닌데
    고등학교 가면 탑이 될거라고 ㅡㅡ
    저를 애 과외 시키려는 극성엄마로 모는데
    미치겟어요 ㅜㅡ
    엄마들이 그런극성때문에 애 영어교육을 망친다고 ㅜㅡ
    단어도 안외위도 된다하고
    자기 방식만 고집하는데
    미칠거 같아요 ㅜㅡ
    하진짜 혼자 80년대 사는사람 같아요
    그냥 다 하고픈대로 하라하고
    애 시험망치면 남편탓을
    오지게 할까 그생각도 들어요 ㅋ

  • 8. ...
    '21.2.17 10:31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그래서 남편이 영어 얼마나 잘하나요?

  • 9. 원글러
    '21.2.17 10:36 PM (58.142.xxx.61)

    잘은 모르지만 토익 토플점수 높앗다고 하더라구요
    캐나다 어학연수 갓다왓고
    현지인이랑 일본어 영어
    대화가능한 정도에요

  • 10. ..
    '21.2.17 10:46 PM (110.35.xxx.71)

    저희남편 영어로 대화가능하고 토플점수높아도
    문법,어휘중요하다고 내신학원 꼭 보내라고 했어요.
    청담어학원 다니다가 내신폭망할꺼같아서 내신학원으로
    옮겼어요.
    청담,이안, 피아이등등 유명한 어학원 가보시면 원글님 아이같은 애들은 아주 흔해요.

  • 11. ...
    '21.2.17 10:49 P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영어로 영국에서 책도 출판했지만 한국식 영어 비난하지 않아요
    영어는 우리에게 외국어예요
    맨날 일상 회화 수준만 하고 살 거 아니고 뭔가 학문적 글을 읽어내려면 한국식도 필요합니다
    남편 정말 답답하고 애가 불쌍하네요 ㅠ

  • 12. ...
    '21.2.17 11:08 PM (14.50.xxx.31)

    첫댓글자인데...
    영어전공자구요....
    남편 안타깝네요ㅠ....
    보통은 저런 케이스가 자기 아이 앞길을 망쳐요. 자기 무지로...
    고등부 가서 날라다닐꺼라구요?~~ ㅎㅎㅎ
    윤선생 영어 2년요?
    영어로 귀가 트이고 말 잘하면 윤선생과정따위가 필요없어요.
    아이가 안쓰럽네요ㅠ

    고등부가면 아이가 결국 아빠를 원망하고 사이가 나빠질꺼예요.
    내신필요없다 그러면 고등때도 내신 필요없고 그 때문에 대학 못가도 전혀 상관없다 각서쓰고 하라고 하세요. 뒤에 딴말하거든요. 보통 아빠들이요.

  • 13. ㅎㅎ
    '21.2.17 11:25 PM (1.225.xxx.38)

    뭐가 문제에요
    아빠없을때 인강 하루에 두시간씩만들으면 몇주안에 문법 완전정복합니다. 계속 심화하면서 돌리고 문제집 한권씩 매일매일
    그래머인유즈도 하고싶음 하구요.

  • 14. 나옹
    '21.2.18 1:26 AM (39.117.xxx.119)

    윗분 저도 중2 아이 문법때문에 고민인데 인강은 뭘 듣게 해야 하나요. EBS 중학뉴런 뒤져 보고 있었어요.

  • 15. 왜그러지
    '21.2.18 2:27 AM (182.229.xxx.190)

    우리말 아니고 외국어잖아요
    당연히 문법구조를 알아야 제대로 읽고 쓰고 말하죠
    그리고 그걸 배우는 것도 우리식으로 배워야지 원어민이 자기들 식으로 만든 걸로 어떻게 애들이 쉽게 머리속에 구조화시킬 것이며,, 그걸로 내신시험을 어떻게 봐요
    아직도 무슨 성문종합영어 시대인 줄 아시나봐요
    아이는 내가 아니고, 내가 해서 좋았던 것도 아이한텐 아닌데
    그걸 아직도 모르시다니....

  • 16.
    '21.2.18 2:32 AM (125.183.xxx.122)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과외해달라고 하면 해줘야죠
    중2면 영어공부 수능 1등급에 맞춰서 거의 마무리 할 때예요
    영어 공부 늦었지만 아이가 공부하겠다고하니 빨리 과외 붙여주세요

  • 17. ..
    '21.2.18 6:57 AM (175.197.xxx.189)

    남편분에게 유튜브에서 스터디코드 채널 찾아서 보여주세요. 일주일 전쯤 님이 말한거와 관련있는 동영상 나왔어요. 바로 설득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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