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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뜨기로 커텐을 뜰수 있네요

취미 조회수 : 4,981
작성일 : 2021-02-17 20:31:54
어제 티비를 보다가 코바늘로 커텐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집을 봤어요.
너무 놀라운데 제 생각에 실 무게가 상당할거같은데
좀 가벼운,커텐용 실이 따로 있나요?
실도 엄청 큰덩어리던데 그냥 커텐 사서 다는게
낫겠지요?
IP : 58.143.xxx.23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17 8:34 PM (121.165.xxx.46)

    제가 그쪽 뜨게질 좀 하는데
    그거 하시다 어깨 손 다 나갑니다
    그냥 기존 커텐으로 하셔요
    일본사람들은 뜨게커튼을 종종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정도긴 하죠
    안되는건 아닌데 힘듭니다.

  • 2. 오잉?
    '21.2.17 8:38 PM (121.173.xxx.149)

    레이스실로 뜨면 가볍던데요
    커텐무게랑 비슷

  • 3. ...
    '21.2.17 8:39 PM (175.223.xxx.97)

    70년대 엄마들 레이스뜨기로 커튼 식탁보 냉장고 덮개 등등 많이도 뜨셨죠
    소푼으로 티 코스터 테이블 러너는 기본이고요

  • 4. ㅇㅇ
    '21.2.17 8:46 PM (125.191.xxx.22)

    저 엄마가 떠주셔서 갖고 있어요. 너무 성글어서 걸기는 그래서 그냥 갖고만 있어요.

  • 5. 저희집
    '21.2.17 8:51 PM (220.89.xxx.168)

    창문 바란스 세 개를 다 떠서 걸었어요.
    보고 있노라면 만족하긴 한데 크다보니 너무 무거워
    왼손 엄지손가락에 방아쇠수지가 와서 수술했답니다.ㅠ
    뜨게질 하실 분들 조심해서 하세요.

  • 6. Juliana7
    '21.2.17 8:51 PM (121.165.xxx.46)

    저도 앤틱이랑 제가 짠거 엄청 갖고 있는데
    제일 얇은 구정 뜨게실로 하니 쉽지 않아요
    40수를 사야하는데
    수입사 말곤 또 퀄리티가 안나오구요
    해놓으면 정말 예쁩니다
    제가 조만간 줌인 줌아웃에 올려볼께요

  • 7. ....
    '21.2.17 8:51 PM (211.36.xxx.166)

    어깨 나갈 듯
    퀼트 하다가 어깨가 아파서 오래 병원 다녔어요

  • 8.
    '21.2.17 8:58 PM (210.94.xxx.156)

    안이뻐요.
    하느라 돈들고 골병들고
    무겁고 안이뻐요.
    본인들은 이쁘다하는데
    별로에요.
    그 돈과 시간,정성으로
    커텐 잘하는 집에서 맞추세요.

  • 9. 송송
    '21.2.17 9:08 PM (211.178.xxx.151)

    세상 촌스럽...
    응팔 삘..

  • 10. ㅎㅎㅎ
    '21.2.17 9:09 PM (110.11.xxx.8)

    저 그거 있는데, 무겁습니다. 늘어져요.

  • 11. 건강
    '21.2.17 9:13 PM (61.100.xxx.37)

    왼쪽 손목과 팔꿈치가
    시간 지나니 너무 아파요
    오른손은 움직이고 왼손은
    꼭 잡고 고정하는 역할을 하니
    힘이 많이 들어가요

  • 12. Dd
    '21.2.17 9:23 PM (223.38.xxx.97)

    그시간에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던가 쉬거나 놀겠어요

    뜨게질이나 퀼트 자수 이런거 왜하는지 모르겠....

  • 13. .....
    '21.2.17 9:28 PM (1.237.xxx.189)

    찾아보면 레이스뜨기한듯한 커텐 팔던데요
    기계 뜨기겠지만
    하릴없어 재미로 뜨는 사람이야 면적이 넓으니 좋겠죠

  • 14. 본인은
    '21.2.17 9:36 PM (211.36.xxx.89) - 삭제된댓글

    예쁜줄 아는데 촌스러워요

  • 15. ㅇㅇ
    '21.2.17 9:49 PM (14.49.xxx.199)

    안이쁜데 들인 공이랑 실값 생각하면 버리지도 못하고 완전 그야말로 처치곤란이죠

  • 16. ......
    '21.2.17 9:59 PM (125.136.xxx.121)

    80년대에 저 국민학교시절엔 잘사는집에가면 그런 커텐들이 있었죠.그 어린나이였던 제가 봐도 너무 촌스러웠어요.

  • 17. 미미
    '21.2.17 10:27 PM (211.51.xxx.116)

    앗!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부디 시도 하지마세요.
    우리 엄마가 저 어릴때 코바늘뜨기를 너무너무 잘했어요. 주변에 피아노덮개도 짜서 수고비도 받고 파시기도.
    하여간 집에 모든 가전제품에도 다 딸기문양, 각종 꽃 문양을 비롯한 덮개.(구하기 어렵다는 일본산 뜨개본 카드, 코바늘세트등 뭐 그런것도 집에 많았음. )각종 레이스 주렁주렁..나중에 프랑스레이스가 비싸다는 것을 알게되었지만 하나도 안부러웠구요.우리엄마는 프로급이었고 동네에서도 최고 였지만, 들인 수고에 비해 정말 덜 예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거 보기 싫어서 아예 안배웠고요, 나중에 유행하는 퀼트도 작은 지갑만들며 임신하고 한번 해봤는데 왜 이런걸 하는가 하고 하는 내내 후회했어요(저는 안경써서 눈나빠지는 것을 싫어해서요.)전부 미싱기 개발되전 사용되던 집꾸미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내가 만든것에 많은 의미를 두시면 그나마 빨리 완성되는 홈패션 배워서 시도해보시고요..사실, 그냥 잘 만들어진 것 구매하시는 게 몇배는 나아요.

  • 18. 핸드메이드
    '21.2.17 11:24 PM (14.32.xxx.215)

    하실려면 일단 자재를 최고로 써야해요
    일제 린넨실 같은거 40그램에 몇만원짜리..이런걸로 하면 예쁘죠
    퀼트도 빈티지 피드색 같은거나 전부 외제 원단으로 하면 예뻐요
    색 감각도 없고 싸구려자재로 투박하게 하니 안이쁜거죠

  • 19. 복고풍
    '21.2.17 11:29 PM (124.5.xxx.197)

    응답하라 정환이네 분위기 날듯...
    못난이 인형하고 스킬 발판도 구해보세요.
    퀼트 외제원단 안 이뻐요. 요새 누가 해요.

  • 20. 미미
    '21.2.17 11:35 PM (211.51.xxx.116) - 삭제된댓글

    핸ㄷ메이드님...다 비싼거로 한거였어요. 기왕하는거 두번은 못할듯해 선생님과 상의해 비싼거로 한거였어요.

  • 21. 미미
    '21.2.17 11:36 PM (211.51.xxx.116) - 삭제된댓글

    핸드메이드님...다 비싼거로 한거였어요. 기왕하는거 두번은 못할듯해 선생님과 상의해 비싼거로 한거였어요.

  • 22. 미미
    '21.2.17 11:39 PM (211.51.xxx.116)

    핸드메이드님...작품만든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비싼거로 하죠~
    저도 기왕하는거 두번은 못할듯해 선생님과 상의해 비싼거로 한거였어요.

  • 23. ...
    '21.2.18 1:17 AM (112.214.xxx.223)

    어떤 느낌인지 찾아봤는데
    진짜 안 예쁘네요

    발란스는 그나마 괜찮은거 같으니
    커텐말고 발란스 뜨세요

  • 24. ㅁㅁ
    '21.2.18 11:25 AM (119.203.xxx.253)

    집 전체가 복고 컨셉으로 촌스러운듯하게 소품이나 가구도 복고로 해주면 어울릴거같아요 카페 느낌나게요
    그렇게까지 안맞추고 커튼만 딱 그거면 그냥 낡은집?같아보일 거 같아요 무거운 것도 문제고요
    현대적이면서 그 느낌 내려면 가벼운 레이스망사 커튼 하면 가볍고 살랑살랑한 살짝 복고느낌도 나고요

  • 25. 수수
    '21.2.18 3:5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레이스 망사커튼 이케아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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