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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디어마이프렌드 봤는데, 장란희역 고두심씨가 항상 모자를 썼어요

모자 얘기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1-02-17 16:33:41
완전 그 모자들 때문에 테러당하는 기분으로 봤거든요

어투도 째지는 하이톤에 말 한마디도 그냥 안넘기고 댓구를 할 때
열마디 쏘아 붙이는 말을 덧붙여서 하고,

모자를 왜 그리 썼나요?  그 패션이 좋아보였나요?
모녀간에 친구간에 주어는 한 마디, 쏘아붙이고 트집잡는 말 열 마디 이렇게 하는 사람 있나요?
IP : 219.250.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7 4:39 PM (222.101.xxx.249)

    테러당하는 기분이면 아예 안보시는게 좋았을텐데요.
    저는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 2. ㅇㅇ
    '21.2.17 4:4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바람 난 남편 숨겨준 친구
    남편 죽고 혼자 장사하며 애키우고
    바람피던 아버지 치매 걸리고
    남동생은 하반신 장애인에 딸은 결혼안하고 속썩이는...
    그 한맺힌 세월
    따따따따~~~ 할만 한 캐릭터잖아요...

  • 3. 카라멜
    '21.2.17 5:27 PM (125.176.xxx.46)

    나이드신 분들 모자 쓰시는분들 많지 않나요?
    전 그 치렁치렁한 고현정 머리가 거슬리던데 ㅎㅎ;;;

  • 4. 그게
    '21.2.17 5:42 PM (223.38.xxx.33)

    캐릭터였던 것 같아요.
    멋도 못부리지만
    기껏 부려봤자 적당히 촌스럽고
    그리 이쁘지도 않고..
    매사에 전투적이고..그러나 가느다란 여성성은 님아있는.

    우리가 흔히 중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분들보면
    안쓰럽게 꾸민 분들이 많잖아요.

    올록볼록 나온배 다 드러나는 쫄티에 원색바지에
    남성구두같은 검정구두.
    바람불면 펄럭거리는 알수없는 소재의 휘뚜루마뚜루 점퍼.

    저는 그드라마 노년의 삶이 너무 리얼해서
    한번으로 족했어요.마음이 좋지 않았어요..

  • 5. ㆍㆍㆍㆍㆍ
    '21.2.17 6:04 PM (211.245.xxx.80)

    저는 고두심씨가 배역 연구 많이 했구나 싶던데요.
    제가 서비스직인데 그나이대 아주머니들 중 장란희 처럼 꾸민 사람 많이 봅니다.

  • 6. ㆍㆍㆍㆍㆍ
    '21.2.17 7:28 PM (211.245.xxx.80)

    그렇게 차려입은분들보면 행동이랑 말투도 장란희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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