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아이에요.
관악기를 배우고 싶어해서 클라리넷 배우려고 했는데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끝나지를 않네요.
코로나 때문에 오케스트라도 관악기를 빼고 연습하고 있고 언제 다시 관악기가 시작할 지 몰라서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현악기 쪽으로 바꿔서 배울까 하는데요
첫째는 바이올린을 하고 있는데 동생은 비올라가 어떻겠냐고 하네요.
첼로는 악기 사이즈가 크다 보니까 초등저학년이 들고 다니고 하기엔 좀 무리가 아니겠냐구요.
피아노는 3년 정도 쳐서 체르니 30번 정도 치고 있어서 악보는 볼 수 있어요.
비올라라는 악기가 생소해서요. 82에 여쭤봐요.
비올라 배워보셨거나, 자녀분 시켜보신 분들 아주 사소한 경험이라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