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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시모 무릎수술 어떨까요

준맘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21-02-17 15:09:42
병원 모시고 갈건데 가기전 여쭈어봐요
예후가 어떨지..건강상태는 무릎만 안좋으시고 고만고만하세요
딸 셋있어도 병원비 간호 제가 많이 할듯합니다..
저도 갱년기에 건강이 안좋은데 걱정이네요
IP : 14.4.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청난
    '21.2.17 3:10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고통 참으며 재활하실 의지가 있으셔야해요.

  • 2. 반대
    '21.2.17 3:16 PM (211.36.xxx.166)

    본인은 하셨지만 힘들어하셨어요
    입원 하니 다른 노인들은 더 하지 말라고 해서
    다른 무릎은 안하셨어요.
    수술 후 후유증도 만만하지 않아요.
    그냥 사시는 것이 나아요

  • 3. 경험자딸
    '21.2.17 3:17 P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

    시모 본인께서 많이 원하셔야 결과가 좋아요.
    잘못돼서 고생하시는분 보다 잘돼서 만족하는 분이 더많은거 같고요.
    몇개월은 통증 각오하셔야합니다.1년쯤 되니 통증없이 편히 걸으셨어요.
    간병인 있는 전문 병원이었는데 간병은 많이 힘들지 않았어요.수술 당일 하루정도 가족 간병 필요했어요. 재활병원에 2~3주 입원해서 재활 운동했는데 이때도 대부분 혼자 지냅니다.

  • 4. ..
    '21.2.17 3:25 PM (61.77.xxx.136)

    그래도 안한거보다는 낫습니다. 완전 좋아지진않아도..
    그나저나 딸도 많은데 왜님이 고생해요?

  • 5. 친구엄마
    '21.2.17 3:27 PM (218.156.xxx.173)

    84세 수술후 혈변봄
    무릎은 수술잘되었으나
    다른부분 이상이 튀어나옴
    노인들은수술전 전신검사 다 해야함
    중소단위병원 무릎수술 완전비추
    무릎만 딱 보면 큰일남

  • 6. 다른할머니
    '21.2.17 3:29 PM (218.156.xxx.173)

    수술하고 할배가 재활운동
    하는거안쓰러워해서 모셔놔서
    다리가 그냥굳음
    욕창나고 ,,,
    독한마음으로 재활옆에서
    도울분없으면 비추

  • 7. 제제하루
    '21.2.17 3:30 PM (125.178.xxx.218)

    절친 시모가 넘 간절히 원해 양쪽 수술해
    본의 아니게 이래저래 경과를 듣게 됐는데
    정말 재활에 스스로 적극적이지 않음 아무 소용없다고 하네요.
    수술 병원, 재활병원,요양병원 거쳐서 집으로 가셨어요.
    재활병원에서는 개인 간병인두었고
    집에서 혼자 못 계신다해서 요양병원 들어가셨구요.연세는 70대~
    집가셔서는 코로나때문이기도 하지만 꼼짝 안하고 계신대요.

  • 8. 오늘처럼
    '21.2.17 3:32 PM (182.208.xxx.10)

    85세에 인공관절 하셨어요. 3주 간병인 썻고요. 재활하고 컨디션 회복하고 한약 해 드시고 6개월정도 고생하셨는데 지금 무릎 아프다는 말씀 없으세요. 다리가 아파서 화장실 다니는 것도 힘든데 어찌 그냥 참으라고만 하나요. 저희는 만족해요.

  • 9. 다른데
    '21.2.17 3:40 PM (111.118.xxx.150)

    적당히 괜찮고 무릎만 아프면 본인 원하면 수술..
    그렇지만 총체적 난국이면 하지 마세요.
    돈은 돈대로 완창 쓰고 회복더뎌 힘들고
    병구완 문제로 자식간 의도 상함.
    본인이 감당할 경제적여유와 자활의지 중요

  • 10. ...
    '21.2.17 3:45 PM (220.116.xxx.156)

    인공관절 수술하면 본인의 재활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한때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수술한 의사는 수술하고 다음날부터 야멸차게 협박해요.
    열심히 걷고 재활 안하면 앉은 뱅이된다고. 아프다고 가만 있으면 수술 암만 잘되도 말짱 꽝이니까, 내탓 하지 말라고요.
    근데 그게 협박이 아니라 진짜더라구요.
    엄살 심한 할머니 결국 침대에서 못 일어나는 케이스를 봤거든요.

    워낙 고령에도 많이 하는 수술이고 수술 예후가 좋아서 겁먹은 할머니들도 수술하고 나서는 진작 할껄 하는 분이 많은 수술이긴 한데요.
    본인이 엄살 안피우고 아파도 걷고 재활하는데 열심히 할 의지가 제일 중요해요.

  • 11. ...
    '21.2.17 3:46 PM (223.38.xxx.246)

    큰 병원으로 가세요.
    무릎만이 문제가 아니라 연세가 많으셔서요.

    저희 아버님 딱 80이신데 허리가 안좋으셔요.
    허리 수술 자체는 간단한건데 혈압 심장 등등 여러문제가 있어서 수술 보류하고 버티기로 했어요. 아들중에 의사 있어요.

  • 12.
    '21.2.17 3:49 PM (114.205.xxx.84) - 삭제된댓글

    ㅁ동 힘찬병원에서 했어요.바로옆 한방 병원서 재활했고요.병실 대부분 무릎수술 환자고 수술후 일정과 재활과정이 비슷하니 다들 잘 견디시던걸요.집에 와서 2~3개월간은 잘때도 걸을때도 아픕니다.일주일마다 바꿔 붙이는 진통 패치를 꽤 많이 처방해줬어요.생업에 빨리 복귀해야해서 죽으나 사나 걷는분이 예후가 좋아요.

  • 13. ...
    '21.2.17 3:50 PM (175.115.xxx.148)

    본인도 힘들지만 회복기간이 길고 재활까지 하려면 병간호 혼자 못해요
    병수발 나누지않을거면 원글님도 못한다고 못박으세요
    저흰 딸넷이 했는데도 쉽지 않았어요

  • 14. ----
    '21.2.17 4:19 PM (118.235.xxx.90)

    관절로 고생했던 만큼 수술후에도 통증도 있다해요.
    저희 엄마 55세 즘에 오른쪽 무릎 관절시작돼서 나중에 양쪽다, 18년에 양쪽 2주간격으로 수술했는데 더 오래된 오른쪽은 수술후 1년정도는 통증이 약간씩 있었어요.
    지금은 잘 다니시고 예후도 좋으셔요.
    그런데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시니 두번의 수술후 기력은 많이 떨어지셨어요.

  • 15. ----
    '21.2.17 4:22 PM (118.235.xxx.90)

    18년 수술 당시 75세, 20년간 관절염으로 고생했더니 오른쪽 무릎이 절개부위도 더 커요. 저는 그거 보고 제가 관절염 오면 너무 늦지 않은 시기에 수술받아야 겠다 싶었고, 수술후 통증이 심해서 80중반 넘으면 수술 안해야겠다 싶기도 했어요

  • 16. 주의필요
    '21.2.17 5:41 PM (58.230.xxx.89)

    나이 많으신 분들 수술후 섬망올수도 있어요 그리고 무릎은 수술후 간병인 꼭 필요하대요 수술후 무릎을 확 구브리게 하고 하는거 해야하는데 가족이 하면 아프다 난리치면 제대로 못해서 수술 하나마나 된대요

  • 17. 준맘
    '21.2.17 6:25 PM (14.4.xxx.254)

    댓글읽으니 걱정이 많이되네요
    사실 시부상 치른지 일년안되고 건강이 검사해보면
    좋으실듯싶지않기는하고 저도 간호가 자신없어 힘드네요ㅜ

  • 18. 미미
    '21.2.17 11:19 PM (211.51.xxx.116)

    우리 시어머님도 73세에 하셨어요.
    특별한 병이 없으셨고 두무릎을 한번에 다하셨어요.
    간병인없는병원(간호사가 다해주심)-간병인 따로 쓰고 요양병원 거의 1달 입원하셨고요 열심히 재활하셨어요.
    요즘은 코로나로 큰병원들은 코로나환자가 많아져서 언제 수술할지도 모르고 일단 알아만 보세요.
    그리고 간병인없는 병원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퇴원하시고 반찬같은것 조금씩 신경써드리면 괜찮을듯해요. 시누이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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