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마스크 벗고 찬송가 부르고 끝나고 나서 모여서 밥먹고 주님~주님~하면서
모임하고
삼삼오오 모여서 구역예배 하면서 은혜받게 해 달라고 하나님에게
주여~~주여~~하면서 울고불고 난리치니까
비말이 얼마나 많이 튀겠어요?
안봐도 눈에 선~~합니다.
그러니
걸리는거죠.
방역 엄청 꼼꼼히 합니다, 그리고 전부 마스크쓰고 있어서 걸릴확률은 낮아요, 개독들 찬송부르고 밥쳐먹고 지들끼리 침튀겨가며 열내고, 병신들, 등신들
개독인 사람들은 말해줘도 몰라요
자기들이 얼마나 시끄러운줄 본인들만 모르더라구요
요즘 교회에서 누가 마스크벗고
노래하고 침튀기나 ㅋ
봤어요?
야외에서 방역철저히 하고 1미터 떨어져
앉아도 못하게 한다는데
왜그런거?
교회에서 지하철 보다 멀찌감치 떨어져 앉고 말안하던데요.
교회안에서 조용히 예배만 보면 문제가 덜생기는데
예배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서 밥먹고 모임하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자꾸 코로나가 번지는거죠.
여기 교회 다니는 분들은 예배만 보고 끝나지만
아닌 분들이 곳곳에 있다는거죠.
내가 안하면 다른 교인들도 다~~안하는건가요?
교회 대면예배 금지하니까
교회 목사 자택에 모여 예배한다고 하잖아요
그후 무더기 확진
그냥 니들 좋아하는 하늘로 빨리 가라
집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