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살때 기존 주인이 리모델링 한지 2년인가 됐다고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 그집에서 2년짼데
샷시가 벌써 뒤틀려서 문이 저절로 열리기도 하고
꽉 안닫혀서 잠금걸쇠가 안걸리고 막 그래요ㅠ
이사전부터 그랬던건지는 확인이 안되구요.
암튼 샷시를 보니깐 아무로고도 없는거 보니
유명브랜드는 아닌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아님 브랜드로 해도 오래된 집은 어쩔수없이 새로한 샷시도 못버티고 뒤틀리나요?
2년만에 샷시가 뒤틀려요? 보도듣도못했어요..
2년전에 샷시도 새걸로 갈았던것 확실한가요? 예전에 오래된 집 샷시문이 저절로 열려 아래 롤러 교체하고 괜찮아진적 있어요 당시. 수리한 업자분이 오래써서 바퀴가 주저앉거나 닳으면 수평이 안맞아 그런거라고한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