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김치가 너무 맛있어요

김치좋아!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1-02-17 13:36:50

올해 김장김치 어떠세요?

저는 친정에서 김장 같이 하는데

친정엄마가 음식솜씨가 워낙 좋으셔서

원래 음식이 맛있긴해요

김장김치도 항상 맛있고요

시골이라 직접 농사지은 걸로 담그니..

작년 배추는 푸른잎이 좀 많은 고소한 배추였고

항상 그렇듯 양념도 ,  배추 절인것도 맛있었고요.


김장김치 맛으로 한두달 맛있게 먹었더니

이제 너무 맛있게 익었어요.


작년 김장 배추김치는 두통 가져왔는데

(평상시엔 세통)

벌써 한통이 다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올해 유난히 김치가 더 맛있게 익은 듯 해요

먹을때마다

아~ 맛있다 소리가 나오네요.ㅎㅎ



IP : 121.137.xxx.23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임배추
    '21.2.17 1:39 PM (121.178.xxx.200)

    마녀인지 뭔지 해남절임배추가
    생으로 와서 폭망.
    양념은 맛있게 됐는데...ㅠ.ㅠ

  • 2. 맛있는
    '21.2.17 1:39 PM (1.236.xxx.88)

    맛있는 김장김치 부럽습니다 ㅜㅜ
    저는 시어머니와 매년 함께 김장하다가 제가 몇번 했는데 그 맛이 안나고
    재료는 비싸게 준비한게 맛이 없어서 그냥 사먹네요.
    어머니의 손맛이 들어간 맛난 김장김치 먹고싶네요..부럽습니다

  • 3. 김치
    '21.2.17 1:39 PM (222.235.xxx.47)

    시골 어디신가요?~
    부러워요 님.
    그런 친정둔 복을 맘껏 누리시길

  • 4. ㅇㅇ
    '21.2.17 1:44 PM (121.162.xxx.117)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제가 담근거 맛있게 먹고있어요
    싱거운지 조금 골마지 생긴거 걷어 버리는데 아까비
    아무리 먹을거 흔한 세상이지만
    김장김치는 별미인듯

  • 5. ㅡㅡㅡㅡㅡ
    '21.2.17 1:44 PM (39.115.xxx.181) - 삭제된댓글

    갓 지은 밥에
    새콤하게 익은 김장김치 쭉쭉 찢어서 먹고 있어요.
    행복만땅이지요.

  • 6. 바람소리
    '21.2.17 1:45 PM (110.70.xxx.89)

    명성이 자자한 봉하김치 올해 처음 샀어요. 이젠 김장 안 하려구요. 식구들 만장일치 맛있다!!

  • 7. ..
    '21.2.17 1:48 PM (211.58.xxx.158)

    절임배추님 그 배추 농라에서 문제 있던 판매자
    아닌가요
    작년에 난리나고 해명도 제대로 안하고 나가더니
    따로 판매는 하는거 같던데..

    전 제가 담은 김치 이번에 너무 맛있어서
    아껴 먹고 있어요
    쭉쭉 찢어 먹어도 맛있고 국밥해서 같이
    먹어도 맛있구
    많이 담았는데 코로나로 가족들이 집밥 많이
    먹으니 모자랄듯 해요

  • 8. 소망
    '21.2.17 1:49 PM (106.102.xxx.159)

    우리집은 몇년째 맛이없네요 ㅠㅠ 어제도 냉장고 정리하면서 한통 버렸어요 그래도 본인은 맛있다고 매년 푸짐하게 하십니다 김장김치 맛있으면 볶아도 좋고 찌개해도 좋구 활용도 많죠 맛없는건 ㅠ씻어도 들기름에 ᆢ

  • 9. ^^
    '21.2.17 1:54 PM (116.123.xxx.207)

    이제야 한 통을 드셨다구요?
    그 맛있는 김장김치를요?
    믿을 수가 없네요. 저희도 언니네랑 담근
    김장김치 너무 맛있게 되었어요
    전 6통 가져왔는데 벌써 세통째 비워가는 중, 줄어드는 게 너무 아까운 김장김치죠

  • 10. 내가 절궜
    '21.2.17 1:54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비닐봉투에 배추 반갈라 넣고 짠소금물로 확 들이붓고는 과연 절궈질까 실험삼아 했는데 잘 되더라구요ㅎ 글서 마트서 고추가루며 모든재료 배달시켜 한번에 들이부어 양념했는데 맛있네요

    김장이 맛있으니 집만두를 해도 맛있고 김치국물에 콩나물 넣으면 션하니 겨울엔 김치가 없음 안되요 주로 사먹지만 김장은 배추 무가 달아 작은포기라도 담궈먹어요

  • 11. 저희도
    '21.2.17 1:5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시댁에서 가져다 먹어요
    시어머님이 아들 입에 맞는 김치 먹여야 한다고
    해마다 보내주셨어요
    전 돈으로 보내구요
    며느리 공부만 했는데 뭐 해먹을줄이나 알겠냐고 ㅠ.ㅠ
    시어머님이 솜씨가 좋으세요
    시어머님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 모시고 살던 아랫동서가
    해마다 보내줘요
    근데 시댁이 젓갈부터 담가서 김장을 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김장을 포기를 못해요
    된장 고추장 김장김치
    행여 힘들어 못준다 할까봐
    음식 맛내는것보다 돈을 더 잘 버는 저는
    돈으로 넉넉하게 보내요

  • 12. 뻘소리
    '21.2.17 1:59 PM (118.235.xxx.90)

    괴산절임배추로 김장한지 5~6년 된듯한데 항상 맛있어요.
    친정 엄마가 양념을 하시는데 맛있어요.
    문제는 제가 김장 이후부터 저염식,소식 다이어트 중이라 그림의 떡입니다. 가끔 김치 헹궈서 쪼개서 먹고 있는데 아는 맛인지라 참기 힘들어요.
    이번 설에 친정갔더니 묵밥을 해주는데 묵밥 위의 김장김치가 얼마나 맛있던지요.

  • 13. ㅇㅇ
    '21.2.17 1:59 PM (61.76.xxx.244)

    울집은 항상 제가 담는데 깊은 맛보다는 시원한 김치맛이에요.
    남편과 애들은 울집김치가 젤 맛있다고 해요.
    아마도 길들여져서 그런거 같아요.
    시모께 배운 김장이에요

  • 14. 또로로로롱
    '21.2.17 2:02 PM (221.150.xxx.148)

    저는 엄마가 담기주시는데
    올해 유난히 맛있어요. 한달전쯤 먹을 땐 사이다 탄산 터지듯
    너무 시원해서 삼겹살에 김치 한포기 다 먹었어요.
    엄마가 김치와 된장 솜씨 좋으세요.

  • 15. ㅇㅇ님
    '21.2.17 2:04 PM (116.123.xxx.207)

    께선 시원한 김장비법을 풀어놓아 보세요!!!

  • 16. 원글
    '21.2.17 2:06 PM (121.137.xxx.231)

    아..저흰 남편이랑 저 두식구고 자녀없어요
    맞벌이라 저녁만 집에서 먹거든요.
    원래는 한통도 몇달 먹었던 거 같은데
    올해 일찍 먹은 거에요.ㅋㅋ
    맛있어서 아껴먹는 거 이해됩니다. 제가 막 그러고 있거든요.
    김장할때 평상시엔 배추김치3통 무김치 1통으로 가져왔는데
    작년엔 배추2통 무2통으로 가져왔거든요
    무김치도 너무 맛있는데 배추김치 익은 맛이 옛날에 땅에 뭍었을때
    꺼내먹던 겨울 김치맛이 나서 정말 맛있어요
    나중에 친정가면 한통 더 가져다 먹으려고요

    친정 가까이 살면 엄마한테 솜씨 다 전수받고 싶은데
    멀리살아서 힘드네요. ㅜ.ㅜ

  • 17. 주니
    '21.2.17 2:16 PM (58.234.xxx.235)

    올해남편이랑둘이했는데 매운고추가루넣고했더니
    매콥하면서시원한게 아껴먹고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9554 병원오진으로 애기 낳고 사망한 애기 엄마 35 # 2021/02/18 18,948
1169553 머리 망했어요. 미용인 계신가요?ㅠㅠ 12 라이언퀸 2021/02/17 4,577
1169552 과민성대장 이신분들 13 배탈 2021/02/17 3,280
1169551 남자 40세..폴로티셔츠 어떤가요? 2 .. 2021/02/17 1,588
1169550 지금 꽃보다 누나 시청중인데 9 ㅇㅇ 2021/02/17 4,270
1169549 가습기 안틀면 큰일 나는줄 알았어요. 3 애가중딩 2021/02/17 4,270
1169548 물고문으로 떠난 10세 아이 친부모른 어디있는거에요 8 도대체 2021/02/17 3,463
1169547 관계 한지 3년 넘은 분 있으세요? 57 3년째 2021/02/17 18,855
1169546 펜싱 구본길선수도 잘생겼는것 같아요 .. 5 ... 2021/02/17 1,862
1169545 가슴이 답답하면 어떤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4 2021/02/17 1,310
1169544 사랑니 안 나신 분들도 많죠?? 13 ... 2021/02/17 1,793
1169543 노르스름한 육전은 어떻게 하나요 7 육전 2021/02/17 2,625
1169542 자식 차별한 부모는 본인이 차별한지 전혀 몰라요. 12 ... 2021/02/17 6,212
1169541 갱년기불안쟝애 안정제 줄인후 금단현상 4 금단현상 2021/02/17 2,078
1169540 보험 들면서 알게 된 것 공유 54 ... 2021/02/17 8,942
1169539 진격의 거인 고등학생이볼만한가요? 11 .. 2021/02/17 3,700
1169538 요즘 젊은여자들 브이로그 133 ㅇㅇ 2021/02/17 34,934
1169537 유튜버 마리아주 이 분 누군가요? ㄴㅅ 2021/02/17 2,207
1169536 집 고치고 들어가려는데 주담보대출 받을수 있나요? 4 궁금 2021/02/17 1,511
1169535 친이모가 제게 인복이 없다고 하네요 14 맏이 2021/02/17 5,282
1169534 제주공항근처 맛집 소개해주세요 7 모모 2021/02/17 2,339
1169533 내일이 추합 마지막날인데 예비 3번이에요 23 제발 2021/02/17 4,738
1169532 길고양이 따뜻한 물 줘도 되나요? 13 ㅇㅇ 2021/02/17 3,475
1169531 대학 부전공, 전과가 쉽나요? 18 강산 2021/02/17 2,756
1169530 수학싫다고 우는 6학년 7 .. 2021/02/17 2,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