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일 좀 해라 국회의원들아.
판사가 형량 더 때리고 싶어도 못한다며?
니들이 좀 바꾸라고.
나 정말 왜 왜 사람들이 이렇게 원하는 건 안하고 자빠져서
헛짓거리만 하고 있는 거에요 양쪽 다 다 다 다.
A씨는 친딸이 미성년자였던 2013년부터 2020년까지 약 8년간 수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관계를 거부하는 딸에게 암 투병 중인 아내이자 피해자의 어머니 곁을 떠나겠다고 겁을 줘 범행을 이어갔다.
A씨는 1심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하며 "나에게 사형선고를 내려달라"는 말을 했지만 징역 18년이 선고되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70688?sid=102
A씨는 관계를 거부하는 딸에게 암 투병 중인 아내이자 피해자의 어머니 곁을 떠나겠다고 겁을 줘 범행을 이어갔다.
A씨는 1심 재판에서 범행을 인정하며 "나에게 사형선고를 내려달라"는 말을 했지만 징역 18년이 선고되자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17068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