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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 하고 왔어요~

~~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21-02-17 07:02:15
안녕하세요~잘 주무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설연휴 내내 포근하다가 갑자기 추워지니 적응이 안돼요.
저는 지금 요가 마치고 담요로 몸 둘둘 말고 있어요.ㅎㅎ
다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알차게 시간 보내보아요~!^^
IP : 223.33.xxx.18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7 7:05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만요.
    개인 sns 아니잖아요.

  • 2. .......
    '21.2.17 7:09 AM (218.145.xxx.234)

    저는 이분의 아침 ritual 같은 글 보고 저도 반성하고~ 오늘 저만을 위한 스트레칭을 했어요.
    내일은 더 많이 하려구요~ 매일매일 조금씩 하렵니다.

  • 3. Juliana7
    '21.2.17 7:12 AM (121.165.xxx.46)

    그러게요
    아침을 깨우는 글인데^^
    타박하실수도 있구나

  • 4.
    '21.2.17 7:14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오늘 또 보이니 짜증이 올라와요. 솔직한 느낌이에요.
    부탁드려요. 반복글 보고 싶지 않아요.

  • 5. 저도
    '21.2.17 7:19 AM (61.77.xxx.208)

    어제는 그냥 부지런한분이구나
    나도 운동해야겠다 싶었는데
    오늘도 보니 왜 이러지 싶네요?

    요가협회에서 나오셨어요?

  • 6. ...
    '21.2.17 7:19 AM (183.96.xxx.106)

    적당히 하세요. 전 어제부터 거슬렸네요.

  • 7. 굿모닝
    '21.2.17 7:21 AM (116.36.xxx.198)

    요가가 잘못한건가
    아침인사가 잘못한건가

  • 8. 요가
    '21.2.17 7:33 AM (175.223.xxx.156)

    이렇게 부지런한 분도 계셔서 저는 게으른 제 삶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저도 요가 운동하게 되어 감사했는데 이걸 타박하시니 ...

  • 9. ...
    '21.2.17 7:35 AM (108.41.xxx.160)

    요가 좋아요.!

  • 10.
    '21.2.17 7:36 AM (211.248.xxx.141)

    어? 거슬릴수도 있겠네요.
    전, 나도해볼까? 어떤 영상을봐야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11. ........
    '21.2.17 7:37 AM (218.145.xxx.234)

    그냥 패스하시고 안 읽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다들 예민하신 것은 알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 이런 댓글은 안하시면
    더 따뜻한 82가 될 것 같아요.

  • 12. 기다린 사람
    '21.2.17 7:46 AM (1.241.xxx.7) - 삭제된댓글

    비록 요가는 않하지만 침대 박차고 나오기 전 알람처럼 느껴지는데요ㆍ거슬리는 분들은 게시판을 패스없이 되다 읽나요? ‥ 제목으로 낚는 것도 아니고 왜 거슬리네 그만하라고하나요_ 길거리 돌멩이는 안거슬리나 몰라요‥

  • 13. 기다린 사람
    '21.2.17 7:47 AM (1.241.xxx.7)

    비록 요가는 않하지만 침대 박차고 나오기 전 알람처럼 느껴지는데요ㆍ거슬리는 분들은 게시판을 패스없이 죄다 읽나요? ‥ 제목으로 낚는 것도 아니고 왜 거슬리네 그만하라고하나요_ 길거리 돌멩이는 안거슬리나 몰라요‥

  • 14. 저도
    '21.2.17 7:55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는분도 계시구나 자극되는데요.
    침대에서 딩굴거리다 일어나서 스트레칭해요.

  • 15. ...
    '21.2.17 7:59 AM (39.7.xxx.3)

    저도 하고 왔어요~~땀나게 했어요.
    전 원글님덕에 열흘전부터 꾸준히 요가하고 있어요.
    같이 힘내서 하니 넘 좋아요.

  • 16. 화이팅
    '21.2.17 8:03 AM (180.228.xxx.213)

    매일 안빼고하시는거 자극받고 좋은데요
    싫음 걍 패스하심되지

  • 17. 애플비
    '21.2.17 8:05 AM (14.34.xxx.33)

    저도 요가 하는거 좋아했어요. 할때는 힘들지만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많이 개운하죠~
    아침부터 요가라니 부럽습니다~
    글로만 읽어도 같이 요가한듯 상쾌한 하루가 될거 같아요.

  • 18. 제목은
    '21.2.17 8:13 A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패스할수 없어요.

  • 19. 네...
    '21.2.17 8:13 AM (223.33.xxx.187)

    위에 분들 말씀처럼 아침을 깨우는 저의 어떤 의식과도 같은 글이기도 하고
    혹시나 저랑 뜻이 통하는 분이 계시다면 혼자보다는 같이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됐어요. 각자 다른 곳에 있지만 동질감을 느끼면서 몇 줄 안되는 댓글로 서로 힘이 되는 얘기도 나누고 동기부여도 하고요.
    춥고 어두운 새벽에 뛰거나 걸으러 나갈 수도 없고 숨가쁜 홈트를 하기에도 부담되어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요가를 접했는데 심신에 좋은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된것일 뿐 협회 근처에도 못가본 초보입니다.

    82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중 스쳐지나가는 하나일 뿐이라 생각한 제 글이 이렇게 불편을 드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뭘 고치면 좋을까요? 늘 같은 제목인게 밉상인건가..글 내용이 밉상인건가...정말 모르겠네요.ㅜㅜ

  • 20. 요가 하고 왔어요
    '21.2.17 8:15 AM (121.176.xxx.24)

    제목도 한결 같구만
    안 들어 오면 될껄
    82에 올라 오는 글
    하나도 스킵 없이 다 읽으시는 거예요??
    놀랍네요
    그 시간과 열정이

  • 21. ..
    '21.2.17 8:16 AM (118.235.xxx.101)

    미용사 가니 요가 왔네.

  • 22. 거의20년
    '21.2.17 8:19 AM (59.6.xxx.191)

    요가하다 사정이 있어 못해요. 제목만 봐도 반가우니 꼭 계속해 주세요. 자유게시판이고 다같이 활기차게 아침 시작하자는 건데 별 불편종자들 다보겠네요. 불편종자인지 분란종자인지

  • 23. ㅇㅇ
    '21.2.17 8:20 AM (110.70.xxx.38) - 삭제된댓글

    같은 제목, 같은 내용, 매일 비슷한 시간 반복...
    미운게 아니라 지겨운 거에요.

    요가하고 왔어요
    제목만 보는데, 그래서 어쩌라는 거지?
    이 생각이 자연히 떠올라 며칠을 넘겠는데
    오늘도 여전히...

    자유게시판이니 마음대로 하셔도 됩니다.
    그저 이런 반복글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음은 알아주세요.

  • 24. ...
    '21.2.17 8:22 AM (109.153.xxx.24)

    바로 윗 댓글같은 프로 불편러때매 불편한 사람도 있음을 알아주세요

  • 25.
    '21.2.17 8:22 AM (175.120.xxx.8)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 많네요
    남 흉보는 것도 아닌데
    이런것도 불편한 사람은. 세상 어떻게 살까
    전 요가갈보면 반갑습니다

  • 26. 일기는
    '21.2.17 8:24 AM (222.234.xxx.222) - 삭제된댓글

    일기장에.. 라는 말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전에도 미용실 근무하면서 일기 쓰듯 계속 글 올리던 분..불편했거든요.
    일기장이나 개인 sns라는 게 있잖아요.
    정보 공유도 아니고.. 언제까지 올리실 건지 좀 지겨운 느낌은 있네요;;
    다른 분들이 매일 걷기 하고 왔어요, 헬스 하고 왔어요.. 이런 글 올리셔도 괜찮으시겠어요??

  • 27.
    '21.2.17 8:25 AM (175.120.xxx.8)

    남 흉보고. 헐뜯는 글도 아니고 건전한 아침을 여는 글도 불편한 사람은 세상 어떻게 살아갈까요,?
    아침을 여는 활기찬 요가글 보고 그래서 어쩌란거지 생각 들정도면 뇌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일듯..

  • 28. 원글님
    '21.2.17 8:27 AM (59.15.xxx.141)

    상처받지 않았음해요

    저도 동참하겠다는 댓글도 달았었고
    사실 그때 따로 톡방으로 하라는 댓글도 있었지요~

    허리가 아파서 요즘은 거의 못하고 있는데
    전 반가운 글이면서 제 자신이 게으름을 반성하게 해 주는 글이기도 하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29. 저는
    '21.2.17 8:31 AM (45.249.xxx.60)

    반가워요.
    항상 아침을 여는 활기찬 메세지 같아서요
    익명의 공간이지만. 누군가 애정을 가지고 일깨워 주는 거 좋습니다.

  • 30. ....
    '21.2.17 8:33 AM (112.186.xxx.187)

    댓글들 야박하다
    넘 상처받지 마세요;;

  • 31. ca
    '21.2.17 8:36 AM (211.177.xxx.17)

    저는 원글님 글 보면서 늘 나도 언젠가는 아침 요가
    해야지 생각하게 됩니다.

    날선 댓글들은 걸러서 보셔도 될거 같아요. 워낙 프로분탕러가 많아서요. 진심 이 글이 거슬린다면 스킵하면 될 것을....

  • 32.
    '21.2.17 8:38 AM (1.225.xxx.224)

    칭찬 합니다

  • 33. jin
    '21.2.17 8:44 AM (223.39.xxx.60)

    전 이분 글 좋아요 언젠가는 댓글에 요가했어요 답글도 달고싶고^^;;

  • 34. ㅇㅇ
    '21.2.17 8:48 AM (1.237.xxx.146)

    저도 별로에요
    일기는 일기장에..

  • 35. 요하
    '21.2.17 8:54 AM (122.36.xxx.95)

    원글님 좋은 기운 주시는 분이라 생각하는데요. 음...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 세상이긴하지만 불편해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전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20분요가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36. 저도
    '21.2.17 8:56 AM (115.139.xxx.86)

    반가워요
    아무 생각없이 습관처럼 접속했다가 글한줄 보면 나도 해야지..싶은데..불편하신 분들 수많은 글중 달랑 한줄 그런가보다 해주심 안될까요?
    뭐가 그리 불편한가요?
    여기 있는 사람중 많은이가 하는 작은 약속 모임정도로 생각해주시고 패스하심 안되나요?

  • 37. ㅇㅇ
    '21.2.17 9:01 AM (222.110.xxx.86)

    별게 다 불편하네~
    전 안하지만 글 보면서 각성(만) 합니다 ㅋㅋ
    ㅎㅎ
    화이팅!

  • 38. ㅁㅁㅁㅁ
    '21.2.17 9:20 AM (119.70.xxx.213)

    별게 다 불편하네~
    전 안하지만 글 보면서 각성(만) 합니다 ㅋㅋ
    ㅎㅎ
    화이팅! 222

  • 39. ...
    '21.2.17 9:25 A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세상엔 내가 이해안되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구나..저사람이 나빠서가 아니라 나와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면 될것같아요
    전 원글님 글 보고 엊그제 한번 따라했는데ㅎㅎ
    원글님 화이팅333

  • 40. ..
    '21.2.17 9:33 AM (27.176.xxx.123) - 삭제된댓글

    개인 일기장처럼 쓰는건 좀..;;

  • 41. 아....
    '21.2.17 9:49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댓글이 왜이렇게 뽀족한가 했더니
    매일 일기처럼 쓰시네요.
    자게니까 뭐 어떤 글이나 쓸 수 있지만
    불편한 분들도 있겠네요.

  • 42. 망곰
    '21.2.17 10:00 AM (203.233.xxx.184)

    저도 일어나자 마자 습관처럼 열어본 82에서 "요가했어요~" 라는 원글님 글보고 이불속으로 파고드는 몸을 추켜세워 일어나서 요가했습니다. 원글님 글에서 좋은 자극과 에너지를 얻는 분이 많으실거라고 생각되요.. 뾰족한 댓글은 흘려버리시고 매일 올려주세요.. 같이 요가하겠습니다.

  • 43. 쿨한걸
    '21.2.17 10:03 AM (175.136.xxx.241)

    전 이글보면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계속하세요 ㅎㅎ .포기하심 안되요~~

  • 44. 아니...
    '21.2.17 10:40 AM (211.217.xxx.148)

    타박하는 분들 ㅠ 그러지 마세요
    저 가끔 이 글 봤는데 매일 올리셨어요? 그러셨구나...
    저도 아침마다 홈트하는데 글 보이면 댓글 달게요
    저도 요가했다고!!! ㅋㅋㅋ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 45. ㅁㅁㅁㅁ
    '21.2.17 10:40 AM (119.70.xxx.213)

    대체 뭐이리 쓰지말라는게 많은지

  • 46. 화이팅
    '21.2.17 10:44 AM (211.177.xxx.34)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꾸준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이런 글조차 그냥 넘기지 못하는 분들도 많군요.
    일기는 일기장에 남기라면, 자게에 일기장에 가야할 글들이 얼마나 많은가요?
    누구 흉보는 글, 푸념하는 글이야말로 일기장으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요?

  • 47. 좋아요~~
    '21.2.17 10:46 AM (211.222.xxx.74)

    며칠 아팠거든요. 못하다가 오늘 아침 짧게 요가 했어요. 어우.. 어깨랑 고관절이 넘 시원했어요~~
    몸 괜찮아지면 1시간 플로우 할거에요. 땀 뚝뚝 떨어지는 매트 보고싶네요.

  • 48. 그냥 똑같이
    '21.2.17 10:49 AM (211.222.xxx.74)

    원글님땜에 요가매트위에 올라섭니다.
    모든이들이 다 좋아해줄수는 없으니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해요~~

  • 49. 덕분에
    '21.2.17 10:58 AM (223.38.xxx.207)

    어제부터 저도 요가 시작했어요.

    저는 아직은 "요가 했어요"가 아침인사처럼 보여서 좋아요.

  • 50. 애플비
    '21.2.17 6:30 PM (14.34.xxx.33)

    저 같이 제때 잠 못자는 사람에게 요가 했어요~ 이런 글 보이면
    아 아침이구나~ 누군가는 일찍부터 부지런히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구나
    나도 저렇게 되야지 싶어 큰 도움이 되요.
    댓글은 오늘 첨 달아보지만 처음 취지도 좋았던거 같아요.
    잘하시고 계시니 상처 받지 마세요
    다 개인 의견이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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