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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쌍둥이 배구 자매들 전 노는언니들에서 처음 봤을때 .ㅠㅠ

.. 조회수 : 25,778
작성일 : 2021-02-17 01:39:32
전 쌍둥이 배구 자매들 노는언니들에서 처음 봤거든요 . 근데 처음 장면이 너무 ㅠㅠ 강해서 인상에 남았던 선수였던것 같아요 ... 남현희 선수한테 처음보자 마자 키작으신다 .. 키가 몇이냐고 하는 질문요 ..ㅠㅠ
그게 일반인들도 그런 사람들이 없잖아요 
처음 만나도 .. 저도  키 150대이라서 키작은데 한번도  대놓고 참 키가 작으시네요 .??
 이야기는 안들어봤던것 같거든요  
그것도 스포츠계에 완전 대선배잖아요 .. 15살정도 차이나니까..ㅠㅠ
쟤들 앞으로도  어떻게 나오나 하면서  봤는데 초반에 2번정도 나오고 안나오더라구요 ...
노는언니 그 프로 지금도 종종 보는데 .... 만약에 그멤버들중에 90년대생들인  정유인이랑 곽민정 처럼  
지금까지 나왔으면 
아마 박세리한테 제대로 찍히는 일들 있었을것같아요 ..
박세리성격에 .. 가만히는 못있는일 분명히 발생했을것 같아요 ..



IP : 222.236.xxx.10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2.17 1:42 AM (211.36.xxx.210)

    쌍둥이라서 그래요 자기들끼리 사람 욕 하던데 습관이 되서 ...옆자리에 자매 말고 타인이 있었다면 어림업ㅍ죠 말투도 혼자 읊조리는 말투였죠 내가 이걸 입밖으로 냈어?이런 말투

  • 2. ...
    '21.2.17 1:44 A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요즘 실체가 알려져서 캡쳐로는 봤는데 실제 방송으로 보신 분도 있네요. 솔직히 이해가 안돼요. 180까진 아니어도 저도 여자중 키가 큰편이라 키작은 여자분들 키가 어림짐작이 잘 안되고 최근에 지인 키가 150이라고 들었을 때도 속으로만 많이 작으시군 하고 놀랐지 그걸 표현한다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거든요. 그들은 키만 잘 자랐지 인간 됨됨이는 최악으로 컸다고밖에는...

  • 3. ....
    '21.2.17 1:47 AM (61.79.xxx.23)

    저도 봤는데 어이가 없대요
    사람 초면에 뭐하는짓인지
    기본 개념이 없어요

  • 4. ....
    '21.2.17 1:52 AM (222.236.xxx.104)

    저 원래 배구에 관심자체가 없어서 배구선수는 김연경 말고는 아무도 몰랐는데 ...박세리나온다고 그 프로를 첫회때 봤거든요 .. 첫날에 그장면이 너무 인상에 남아서... 그선수들을 알았던것 같아요 .. 거기에 남현희 박세리 말고는 아무도 몰랐는데 .. 정유인은 첫회부터 씩씩해서 인상에 남았고 곽민정은 피겨한다고 하고 여리여리한 느낌이었던것 같아요 .. 저도 키가 작아서 아마 그게 헉 했던 장면이었던것 같아요 .. 일반 사람들중에도 저런거 대놓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 없는데 하면서 봤어요. 심지어 대선배잖아요 ...

  • 5. ㅇㅇ
    '21.2.17 1:59 AM (118.222.xxx.59)

    쌍둥이들의 언니는 펜싱 선수였다면서요.
    친분이 없더라도 남현희 선수를 모를 수 없을 텐데
    아니,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초면에
    외모로 이렇다저렇다 말하는 거 넘 별로죠.
    한유미선수 유튭에 삭제되었다는 영상도 완전..

  • 6. ㅇㅇ
    '21.2.17 2:01 AM (211.36.xxx.210)

    그럼 언니까지 셋이서 남현희 선수 겁나 씹었겠죠 김연경도 묻어버릴려고 했던 집안인데

  • 7. 다시
    '21.2.17 2:07 AM (118.222.xxx.59)

    남동생도 배구선수입니다..

  • 8. 못말려요.
    '21.2.17 2:10 AM (110.70.xxx.162)

    원래 쌍둥이 둘이 드세면 답이 없어요.
    건너 아는 애들이 쌍둥이 일진 중딩인데
    둘이 싸울 때도 칼든다고 했어요.

  • 9. ..
    '21.2.17 2:23 AM (121.88.xxx.64)

    초면에 대놓고 키 묻고
    진짜 작다 대놓고 얘기하고
    자기도 키가 작았으면 좋겠다며
    한 170쯤? 이라고 얘기하는데 어이없어서
    그 프로 안봤어요.
    그걸 편집도 안하고 내보낸 PD는
    배구자매 멕이느라 그런건지
    아니면 그게 아무 문제 없다 느낀건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무례한 애들 처음 봤어요.

  • 10. ..
    '21.2.17 2:40 AM (1.251.xxx.130)

    키가 부럽다고 두리둥실하게 말했어요
    여자키 180이면 아담한 사이즈가 부러울만 하죠. 전 170인데도 작은키 부러운데요
    하나터지니 다 안좋게 보는듯

  • 11. .....
    '21.2.17 2:41 AM (182.211.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걔네들 쑥덕거리는거 기분나빠서 안봤어요.

  • 12. ...
    '21.2.17 2:46 AM (222.236.xxx.104)

    남현희 키가 부럽다고 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170만 되도 좋겠다고 했잖아요 .. 150대 앞에서 170대 키가부럽다고 하는건 ㅠㅠㅠ 그리고 하나 터져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장면을 다보고 그사람들이 인상에 남았거든요 ... ㅋㅋ 그게 첫장면에서 너무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라서 앞으로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2회 이후에는 안나오더라구요...

  • 13. ..
    '21.2.17 2:56 AM (115.140.xxx.145)

    제가 박세리 선수를 좋아해서 거의 다 봤거든요
    키도 문제지만...(아무리 부러워도 남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둘이 속닥거리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둘이 사람들앞에 두고 귓속말하면서 낄낄거리는거보고 말 나오겠구만 했어요

  • 14.
    '21.2.17 4:31 A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성형한 얼굴이었네요 이다영은 성형전에는 엄마모습이 보여요 학폭에 놀라고 성형전 모습에 놀라고 아버지의 반응도 놀랍네요 세상 두려울게 없었겠죠 결국 인과응보 자업자득

  • 15. ㅇㅇ
    '21.2.17 4:32 AM (5.149.xxx.222)

    첫댓글님 공감합니다 쌍둥이들은 혼자가 아니기에

  • 16. 저도봤음요
    '21.2.17 5:10 AM (121.133.xxx.137)

    식상하게 연옌들 우르르 나오는 예능이 아니래서
    기대하고 남편과 보다가
    그 장면에서 쟤 왜 저래? 하고 둘이 벙쪘던 기억

  • 17. 근데
    '21.2.17 5:23 A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쌍둥이들은 일진이었나요?
    보통 학폭한다고 칼까지 들고 협박라진 않잖아요

  • 18. 근데
    '21.2.17 5:23 AM (58.120.xxx.107)

    쌍둥이들은 일진이었나요?
    보통 학폭한다고 칼까지 들고 협박 하진 않잖아요

  • 19. 미친거죠
    '21.2.17 5:49 AM (223.38.xxx.214)

    인상 봐요 세모 입에 헤벌레~~ 새 부리도 아니고..;;

  • 20. 얼마나
    '21.2.17 6:56 AM (61.77.xxx.208)

    뵈는거없이 살아왔는지 여실히 드러난 장면이었던것같아요
    아무리 속으로는 별생각을 다해도
    모르는 사람한테도 그런 얘기하면 안된다는거
    어린 애들도 알건데..
    스포츠 선배한테 그것도 언니가 펜싱했으면
    모를리없는 언니 선배선수한테 그런 얘기를 하다니요

  • 21.
    '21.2.17 7:07 AM (112.150.xxx.102)

    솔직히 쌍두이들도 배구 관심없음 듣보잡인데.

  • 22. **
    '21.2.17 7:15 AM (175.117.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첫회 그 장면보고 헉!했던 사람이예요
    아무리 둘이서 말하는거지만
    카메라 돌고있는거 충분히 인지할수 있는 상황이었구요
    게다가 남현희가 160정도만 됐어도
    정말 작은키가 부러웠나보다라고
    억지로라도 생각했을텐데
    실제 남현희선수 키는
    일반인치고도 작은 키고
    펜싱하면서 늘 키때문에 힘들었잖아요
    아무래도 팔다리가 길면 펜싱에 유리하니까요
    거기에 열살넘게 차이나는 대선배인데
    자기네도 작은거부럽네 어쩌네하는게
    멕이는건지뭔지 쟤네 왜저래??했어요
    요즘 인성 까발려지니
    정말 눈에 뵈는게 없어서 그랬구나싶네요

  • 23.
    '21.2.17 7:51 AM (175.223.xxx.30) - 삭제된댓글

    저두봤어요
    그장면이 보는사람이 다똑같군요
    기분나쁜거~

  • 24. ??
    '21.2.17 7:55 AM (175.223.xxx.30)

    저도봤어요
    여기서 그장면 그게아니라는분도계신데둘이 쑥떡거리고
    가운데사람세워놓고모양이영~~
    아니었어요 기분나쁜거맞아요
    그것도 만나자마자 그런말하는게정상은아니죠

  • 25. 불쾌
    '21.2.17 8:22 AM (175.192.xxx.113) - 삭제된댓글

    그장면 기억나요..
    너무 무례하더라구요..
    유명한 배구선수인지도 몰랐어요,그때는..
    남현희선수 순간 표정관리하느라 힘들었을것 같은데..
    그 선수들이 요즘 유명한 그 쌍둥이선수...

  • 26. ㅇㅇ
    '21.2.17 8:37 AM (39.7.xxx.253)

    쌍둥이 둘이 서 있는데 남현희가 옴, 남현희가 둘 옆에 어색히게 서 있는데
    둘이서 다 들리게 -키가 되게 작으시다 하더니
    남현희한테 키가 몇이냐고 물어요
    150얼마라고 하니까
    쌍 한명이 아 부럽다 나는 키 작고 싶은데..
    남현희가 황당한 표정으로 네? 라고 해요
    쌍 한명이 전 좀 작고 싶어요. 한 170 정도?

    키 작은게 부럽다고, 키 작은 사람 면전에서 저렇게 행동하는게 납득이 가나요?
    터지니까 나쁘게 보는거라는 사람은 평소에 저런 말을 아무렇제 않게 하나봐요? 헐

    그리고 그거 본방 처음 할때 이미 여기서 매너 없다고 말 나왔었어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라는 고나리 댓글이 달렸지만.

  • 27. .....
    '21.2.17 8:46 AM (180.65.xxx.60)

    다들 비슷하시네요
    저도 박세리때문에 봤고 남현희만 아는 선수였고
    나머지는 다 몰랐는데
    다들 어색해하고 적응하려고 애를 쓰는데
    둘이 귓속말하고
    둘중 하나만 나와야 재미있지
    계속 둘이 쑥덕대는 장면 나오니 재미가 없더라구요
    뭔 빽이. 있어 둘씩이나 내보냈나 했더니
    유명한 애들인지 이번에 알았네요

  • 28. ㅡㅡ
    '21.2.17 8:47 AM (1.236.xxx.4)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선배고 운동하는사람이고 같이 출연할건데
    차에서내려 지들쪽으로 짐들고 걸어오고있으면
    먼저 다가가면서 인사하는게 맞죠
    저라면 짐들어주는 시도라도 할거같아요
    꼭 선배아니라도요
    근데 지들끼리 그자리에서서 위아래 훌트면서
    키작다 어쩌구나 하고있을때부터
    뭐저런것들이있나했어요
    띠꺼운 표정에 싸가지없는 말투에
    걔들때문에 시청포기했다가
    걔들 안나오길래 봫네요

  • 29. ㅆㄷㅇ
    '21.2.17 9:52 AM (121.127.xxx.139)

    이 쌍둥이 이야기 들을때마다...학창 시절 드세고 일진놀이 하던 쌍둥이 자매가 떠오르네요...반도 같이 배정받아서 둘이 으스대며 반 분위기 흐리고... 욕 달고살고 가끔은 지들끼리 뭐가 틀어졌는지 서로 치고 받으며 개싸움을 하는데 아주 가관...ㅎㅎㅎㅎㅎ 이름 끝자도 특이한 이름인데 한명은 토익강사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느 분 말씀대로 쌍둥이인데 둘 다 성격 드세면 답이 없는듯....세상 무서울게 없잖아요. 항상 옆에 내 편? 이 자리하고 있으니. 정도를 모르고 막 나가게 되는거 같군요.

  • 30. 쌍둥이
    '21.2.17 10:02 AM (223.38.xxx.239)

    쌍둥이는 참 답이 없음.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이기적이고 자기들이 특별한 줄 알아요.
    둘이 계속 하나로 뭉쳐있으니 무서울게 없죠.
    각각으로 봐달라지만 지들이 혼자인 적이 없죠.

    한 학년 100명도 안 되고 여자아이 오십여명인 학교에서
    6년 내내 같은 반 하던 그 쌍둥이 때문에 학교 생활 넘 힘들었어요. 3반 뿐인 학교에서 그 쌍둥이 엄마 자기 딸들 6년을 같은 반으로 묶더라고요.

  • 31. 하나 터지니
    '21.2.17 10:19 AM (39.115.xxx.138)

    다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애들 자체가 싸가지도 없고 예의도 없어서 말하는 거잖아요?? 대체 인성이 어떻길래 실례인줄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대로 저렇게 막말을 해대는지 ...부모가 이상하니 자식새끼들 다 이상할수 밖에

  • 32. phua
    '21.2.17 10:27 AM (1.230.xxx.96)

    청원이라도 합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6393#_=_

  • 33. ㅇㅇ
    '21.2.17 12:01 PM (123.215.xxx.177)

    친분 있는 사이도 아니고 초면에 키작다, 키 몇이냐 누가 이딴질문 합니까? 무개념이죠.

  • 34. 첫댓동감
    '21.2.17 1:35 PM (182.229.xxx.190)

    쌍둥이들은 그 시너지가 정말 큰 거 같아요
    이게 좋은 쪽으로 가면 둘다 같이 모범생이고 착하고 그런데
    나쁜 쪽으로 가는 애들은 둘이 영혼의 단짝처럼 짝 붙어서 정말 못된 짓을 몇 배 이상 하더라고요

  • 35. 쌍둥이언니
    '21.2.17 1:38 PM (112.154.xxx.39)

    쌍둥이 언니가 펜싱선수래요
    그럼 남현희 모를수가 없죠 거기대고 키작다고ㅠㅠ

  • 36. 걔들
    '21.2.17 3:10 PM (121.165.xxx.112)

    유퀴즈도 그렇고 아이콘택트도 그렇고
    여기저기 방송에 많이도 나오던데
    노는언니에 고정으로 못나오는걸 보면
    세리언니가 거부했나 생각이 들던데요.
    노잼이던 곽민정과 한유미도 이젠 적응했던데
    나름 이슈도 있던 둘이
    1,2회 이후 안나와서 의아했었던..
    세리언니 엄청 예리하시던데
    누구보다 먼저 알아봤을 듯...

  • 37. 첫댓님
    '21.2.17 3:40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오랫만에 팩폭
    하나터지니 다 싫냐는 댓글은 평상시 저런 무개념으로 내뱉고 다니는듯

  • 38. 오랜만에
    '21.2.17 3:4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첫댓글 팩폭을 보네요.
    기센 애들 몰려다니며 안하무인으로 산거죠.
    하나 터지니 다 싫냐는 댓글은 평상시 무개념으로 내뱉고 다니는듯

  • 39. 암튼
    '21.2.17 4:41 PM (112.169.xxx.115)

    나~~~~~~~~~~쁜 애들이에요

  • 40. O1O
    '21.2.17 6:21 PM (121.174.xxx.114)

    그때 박세리에게 왜 결혼안하세요?
    하고 당돌하게 묻길래
    참 시건방지다 싶었던 기억이 오래 갑니다.

  • 41. 그프로
    '21.2.17 8:12 PM (223.38.xxx.134)

    본 적은 없는데 초반에
    여기 82에서 배구선수 출연자 욕하는 글은 봤었어요
    걔네가 얘네였군요...

  • 42.
    '21.2.17 9:42 PM (61.80.xxx.232)

    진짜 매너없는애들이네요

  • 43.
    '21.2.17 9:5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쎄~한 첫인상이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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