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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호르몬제랑 비타민E(토코페롤)같이 복용하면 안되는 이유

동그라미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1-02-16 22:08:13
여기 약사분이랑 내과의사분 안 계실까요,?
저 두가지 같이 복용하면 혈전위험성이 높다고 해서요
동시에 같이 복용하는걸 얘기하는게 아니고 그냥 그날 그날 같이 먹는걸 얘기하는건데요,혈전 위험성이 왜 높아질까요?
저는 근육통 수면장애에 우울한기분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여성호르몬제 복용을 하고 있네요.
여성호르몬제가 혈전을 높일수 있는걸 잘 알기에 음식도 굉장히
신경 써 먹고 있어요. 혈전이란게 혈액속 피떡을 얘기하는거라
자다가 사망할수 있는게 피떡 때문인걸 알아서 좀 무섭기는 하네요.
그런데 여성호르몬제 10년 넘게 복용하시는 분들도 쾌 계시더라구요
그나저나 토코페롤도 왜 혈전 위험성을 높이는지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성호르몬제 드시는분들에게도 많은 도움 될것 같네요
IP : 211.222.xxx.2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성호르몬제
    '21.2.16 10:17 PM (121.133.xxx.125)

    왜 혈전을 높일까요?

    여성홀몬제 먹고
    콜레스테롤이 감소되었는데요.

    그런데 토코페롤은 왜 드시는지

  • 2. ...
    '21.2.16 10:28 PM (124.50.xxx.70)

    토코페롤 VE도 여성호르몬 같은 역할을 해서 먹는 사람 많더군요.

  • 3. 여성호르몬
    '21.2.16 10:31 PM (121.133.xxx.125)

    여성호르몬이 주 치료제인데
    보조영양제를 먹을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의사가 그리 하라고 하지도 않던데요.

    윙성호르몬제 복용하면 정기적으로 피검사로 고지혈증등 혈관게 체크해요. 셔성호릉손 부족시 고괼절. 심혈관질환 때문에 복용을 권하는건데 좀 이상하네요.

  • 4. 원글
    '21.2.16 10:52 PM (211.222.xxx.242)

    토코페롤은 여성호르몬제 먹기전에 사놓고 복용하고 있었는데 근육통이 심하게 와서 결국 여성호르몬제 처방받아 먹게 되었는데요.많이 남아 있어서 버릴수도 없어서 같이 복용하고 있는데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 같이 복용하면 혈전위험더 높인다구요.그래서 호르몬제만 현재 먹고 있어요

  • 5. 정확한건
    '21.2.16 11:02 PM (121.133.xxx.125)

    의사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제가 가는 병윈 선생님이 정확하실텐데
    3월말인지 4월초인지 가서 ㅠ

    일단 그동안 들은봐로는
    여성호르몬제는 심혈관질환 예방 파수꾼이며
    호르몬제 종류가 제법 되어서
    다 똑같지는 않고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인슐린수치등 체크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여성호르몬제랑 용량을 찾는거 같아요.

    가령 A사 제품이 효과가 좋았는데..체중증가 때문에
    B사 제품으로 바꿈. 여성홀혼 축적이 안되는지 수치가 떨서져
    C 사제품을 병행 ..경과를 보는데 콜레스테롤을 너무 낮추어 아웃

    현제 B 제풍과 D를 써서 경과보는중이거든요.

    이게 생각보다 댜순한건 아닌가봐요

  • 6. 웟님
    '21.2.16 11:09 PM (211.222.xxx.242)

    아 그런가요? 저는 리비알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호르몬제라고 얘기 들어서 그것을 복용하는데 이것 먹고 체중증가가 심해졌다는 얘기 들었는데 저도 살이 많이 찌기는 했구요.그런데 드라마틱하게 잠도 잘자고 열감이 사라져서 살것 같거든요

  • 7.
    '21.2.16 11:23 PM (121.133.xxx.125)

    일단 1년 8개월째 여성호르제 복용하는 일뱌인이에요.
    단일홀몬.복합홀몬제가 있어 자궁유무와 나이. 폐경 이후 시간등에 따랓다른거 같아요.

    가렷 에스디올이라는 대웅제약 약을 1년 먹었는데.
    아무리 소식을 해도 두달이면ㅈ1-1.5 킬로가 늘어요. 늘 절식하다시피 먹다가 약슬 바꾸었거든요.

    전 자궁적출을 하고, 폐경이 된지 오래되지는 안싸 제가 쓸수 있는
    약의 종류는 많다고 해요.

    지금은 식사량을 많이 늘렸는데도 체중등가는 별로 없고
    단 여성홀몬의 수치는 갱년기 여성 평굴치보다 살짝 높은 정도에요.

    한번 여성호르몬이 떨어져솨서
    몸 상태만 봐도 이젠 대략 느낌이 와요.

    수치 10-15 우울감.불산극심. 무려카
    수치 30. 피곤하지만 적당히 버팀
    수치 60 간단한 외출.운동.주부로서의 일과에 지장이 없는 덩도요.

  • 8. 오타
    '21.2.16 11:27 PM (121.133.xxx.125)

    적당히 원시가 오고 핸폰이 바뀌어 오타작렬이네요.
    체중증가로 불편하심 다른 약으로 바꿀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현재 안젤릭.프로기노바. 반알씩 주중 2회먹는 다른 종류가 있어요.

  • 9.
    '21.2.16 11:32 PM (121.133.xxx.125)

    저는 불편이나 수면장애는 없어서
    원글님 투약이랑은 좀 다를 수 있어요.

    우울.불안.무기력.극심한 피로감이 제 주요증상이고
    뼝밀도는 좋은편이지만 워낙 경동맥과 혈관이 썩 좋진 않아서 의사쌤도 이걸 최우선으로 방어하자고 하셨어요. 그래도 콜레스테롤.중넝지방인지 너무 낮고 인슐린이랑 상관관계에서 오래 지속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있나봐요.

    간단히 피검사로 동맥경화도를 알아보는 검사도 있다고 해서 다음번쯤 해보기로 했어요.

  • 10. 원글
    '21.2.16 11:52 PM (211.222.xxx.242)

    넘 힘든것들이 다 한번에 해결될만큼 저는 호르몬제 먹고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원래는먹어도 유방암과 전혀 상관없는 비보험 되는 듀아비브 먹었는데 이게 중단되는 바람에 안전하다는 리비알 먹고 있는데 늘 새벽에 깨든 습관이 사라졌고 그리고 심했던 근육통도 사라졌어요.앞으로 검진 열심히 받아야겠어요
    그리고 댓글 주신 분들 때문에 더 많이 공부가 되었네요

  • 11.
    '21.2.17 12:29 AM (121.133.xxx.125)

    19년 여름부터 치료해서 요 약은 먹지 않았는데
    선생님은 안전하고 저렴한 여성호르몬제가 많다고 생각하셔 안 권하셨나봐요.

    홍조나 수면장애. 정서등으로 오는 경우가 제일 빠르데요.

    아니면 골ㅈ다공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들었고

    한국 여성 뇌혈관 질환이 사망 상위 탑3 라고 치매는 덤이고.고관절이랑 이 세가지가 제일 무서운거라고 하셨어요.

    여성홀몬 복용시 유방암 발생률이 약간 높아지지만
    대장암 발생률은 현저히 낮다고 하고

    저도 유방검사 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려고 한답니다.

    익명의 공간이지만 반가왔습니다.

  • 12. ...
    '21.2.17 1:50 AM (58.148.xxx.236)

    여성 홀몬제+ 토코페롤

  • 13. 잠오는
    '21.2.17 2:58 AM (1.127.xxx.129)

    저라면 마그네슘근육ㅇㅣ완) 및 멜라토닌(수면도움) 조합으로 바꿔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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