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1.2.16 10:02 PM
(222.237.xxx.88)
네, 일단 좀 쉬세요.
2. ㅋㅋ
'21.2.16 10:03 PM
(124.5.xxx.146)
이런 웃기는 글들좋아요 ㅋㅋ
저두 내일.. 세제가 내일와요.. ㅋㅋㅋㅋ
3. ㆍㆍ
'21.2.16 10:05 PM
(112.150.xxx.102)
설거지는 쌓아놓고있어줘야 할맛이 나죠 ㅎㅎ
4. 그쵸
'21.2.16 10: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내일 할 수 있는 일은 오늘 하는것 아닙니다
5. ㅇㅇ
'21.2.16 10:11 PM
(175.207.xxx.116)
-
삭제된댓글
오늘의 할 일은 내일에게 맡기자
6. ㅇㅇ
'21.2.16 10:12 PM
(175.207.xxx.116)
오늘의 일은 내일의 나에게
7. Juliana7
'21.2.16 10:13 PM
(121.165.xxx.46)
82 봐야해요
8. 졌다
'21.2.16 10:28 PM
(175.223.xxx.233)
설거지 하기 싫어서 빵 먹은 나는 이류-.-;;
컵이 없기 때문이 아님
9. 웃기려고쓴건
'21.2.16 10:33 PM
(124.49.xxx.61)
절대 아닌데..ㅎ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
'21.2.16 10:42 PM
(1.232.xxx.14)
-
삭제된댓글
내일 오전 식세기가 들어와서
11. ㅋㅋ
'21.2.16 10:50 PM
(1.230.xxx.106)
내일 해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지 마라 ㅋㅋ
12. .....
'21.2.16 11:06 PM
(210.223.xxx.229)
미룸의 가치에대한 명언들이 많네요 ..ㅋㅋㅋ
내일걱정은 내일모레
13. .oo
'21.2.16 11:33 PM
(222.232.xxx.28)
저도 모처럼 미루고있는데
면죄부?받은느낌이랄까
댓글들이
너무 좋아요 ^^~
14. 하여튼
'21.2.16 11:49 PM
(39.7.xxx.13)
센스쟁이들..^^♡
15. ..
'21.2.16 11:51 PM
(106.102.xxx.220)
저두요.. 할까 말까 고민중 으 구찮다
16. 오늘은 했지만
'21.2.17 12:22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내일은 설거지 내일해야 겠어요.
어제밤 그릇 처음으로 오늘 해봤더니
팅팅 불어 수세미 안쓰고 솔로만 ..그것도 좋던데.
바퀴벌레에서 자유로울 수만 있다면 하루씩 밀려해도 괜 찮을듯..
매사에 여유를...ㅎㅎㅎㅎ
17. 저는
'21.2.17 12:24 AM
(106.102.xxx.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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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는 정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이 시간에 식세기 돌리면 아랫층에 민폐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