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로 배구판 칼둥이 뉴스를 접했어요.
이런 저런 글을 읽다보니 칼둥이란 말도 알았고
칼둥이 어쩜 저리도 악마틱한지?
sns에서 김연경선수 저격하는 글 계속 올리면서 시합에서는 김연경한테 하는 짓을 보면 이건 뭐 할 말이 없네요.
카메라가 계속 김연경선수를 빛추어주니 안기고 가식적인 표정으로 웃고.....
이건 뭐 궁중 암투에 나오는 비열한 후궁보다 더 해요.
도대체 저 나이에 저런 짓을 어찌 하는지?
뭐 이건 엄마 치맛바람에 학폭에 할 수 있는 건 다 하는 듯.
난 *은 난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