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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석십자수 절대 시작을 마세요.

아... 조회수 : 20,244
작성일 : 2021-02-16 20:32:40
참 나 밥도 겨우 먹어 가며 하네요.
IP : 1.253.xxx.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6 8:33 PM (1.253.xxx.29)

    손에서 놓아지지가 않아요 ㅎ

  • 2. ㅋㅋㅋ
    '21.2.16 8:33 PM (61.253.xxx.184)

    근데 그런거 하는 재미는 있지만,,,,
    해서 참 실용적으로 하기는 어려운거죠?
    걸어놓거나,,,,,장식용인거죠?

  • 3. Juliana7
    '21.2.16 8:35 PM (121.165.xxx.46)

    마약같죠?
    단순노동 필요하기도 해요

  • 4. ...
    '21.2.16 8:35 PM (223.38.xxx.195)

    ㅋㅋ 저도 그런거 좋아해서 아예 시작을 안해요 ㅎㅎ

  • 5. ^^
    '21.2.16 8:36 PM (49.170.xxx.78)

    ㅎㅎㅎ 귀여우심.

  • 6. 나중엔
    '21.2.16 8:37 PM (115.91.xxx.34)

    재료만 한가득~~~~~

  • 7.
    '21.2.16 8:37 PM (221.150.xxx.96)

    저도 벌써 3개 했어요.
    오드리햅번
    포르나세티
    청사과까지..완성후 이쁘긴한데 액자값도 비싸고.
    무엇보다 자꾸 하려고 하는 부작용이 있어요.

  • 8. able
    '21.2.16 8:40 PM (221.150.xxx.96)

    완성후 남은 보석들로 캔버스 틀에 붙여서 빈티지 액자 만들었는데 이뻐요. 에곤쉴러의 그림 넣었더니 더 이쁘네요

  • 9. ..
    '21.2.16 8:40 PM (211.184.xxx.190)

    예전에 십자수에 빠져서 미친듯이 몰두한적있는데
    디스크심하게왔어요ㅜㅜ
    목, 허리 조심하세요.

  • 10. 죄송요.
    '21.2.16 8:44 PM (111.118.xxx.150)

    하지 말라 그러셨는데
    그거 사러 쇼핑몰구경하고 왔아요 ㅋㅋ

  • 11. 차라리
    '21.2.16 8:49 PM (112.214.xxx.134) - 삭제된댓글

    diy 그림그리기를 하시는건 어떠셔요.
    마음에드는 그림.크기 골라 시작하면
    집안에 걸어놓을수있게 판넬되어 나와서
    인테리어 효과도 괜찮던데요.
    보석십자수는
    좀 촌시러보이더라구요.

  • 12. 새옹
    '21.2.16 8:53 PM (220.72.xxx.229)

    저도 딸하라고 서줬자 제가 3일 밤 새워다며 완성했어요
    곱투되는줄 ㅋㅋ

  • 13. ㅎㅎ
    '21.2.16 8:55 PM (111.118.xxx.150)

    Diy 그림그리기도 몇개 해놔서 집에 곳곳에 있어요

  • 14. ㅇㅇ
    '21.2.16 9:17 PM (125.176.xxx.65)

    딱 하나 해서 걸어놓고 더 이상 안해요
    당근에도 자주 올라오더라구요
    보기만해도 눈 피곤 목 뻐근 허리도 ㅠ

  • 15. 너트메그
    '21.2.16 9:19 PM (220.76.xxx.250)

    곱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언니네집에 갔다 조카가 하고 있던
    보석십자수 하다 새우등 될뻔했어요 ㅋㅋㅋㅋ
    남편, 집에 가자고 해줘서 고마워~ 밤샐뻔했어~ ㅎㅎㅎㅎ

  • 16. 저 좋아함
    '21.2.16 10:06 PM (219.248.xxx.248)

    전 단순노동이 제 적성인듯 싶어요.
    보석십자수, 천피스 이천피스 삼천피스퍼즐같은거..
    근데 가만히 앉아 하는 뜨게질은 또 못함..뜨게질은 고난이도같고 퍼즐이 저한테 딱 맞는데 나이들어 눈이 자꾸 나빠져 실컷 못 해요ㅜㅠ

  • 17. ...
    '21.2.16 10:35 PM (123.254.xxx.59)

    저도 일부러 안합니다.
    뜨개질,퍼즐,스킬?퀼트,테디베어...다 밤새운기억이 있어요.

  • 18. ㅋㅋ
    '21.2.16 10:36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19.
    '21.2.16 11:03 PM (119.70.xxx.90)

    전 식음전폐하구 퀼트햇는데
    소변참고참고 하다 큰일날뻔 했어요ㅎㅎ

  • 20.
    '21.2.16 11:09 PM (119.70.xxx.90)

    보석십자수 찾아보고 왔는데 다행히 제스탈은 아닌듯요ㅋ
    전 라탄바구니가 만들고싶어요ㅎㅎ

  • 21. ㅋㅋㅋ
    '21.2.17 7:42 AM (174.53.xxx.139)

    자매품으로 주택 사시는 분들 ... 땅파기 삽질하기 잡초뽑기 땅 다지기 등등이 있어요. 별일 아닌데 하다보면 묘하게 중독(?)되고 힘든 단순 노동ㅋㅋ

  • 22. ㅎㅎㅎ
    '21.2.17 10:10 AM (220.116.xxx.31)

    ㅋㅋㅋ님 맞아요,
    잡초 뽑는거 너무 재미있지요.
    오밤중에 헤드랜턴 끼고 나가서 뽑아 댄 1인.

  • 23. 유투브
    '21.2.17 11:23 AM (106.101.xxx.244)

    저는 뜨개질.
    잼나는데 영혼갈아넣는 느낌이예요.
    돌밥돌밥.제사.명절에도 뜨개욕구가. ㅋ
    사들인 실 박스에 쟁겨놓고요.

    살림도. 멸치까기. 마늘까기도팽기치고.
    좀 천천히해도 되겠건만
    처음갖은 취미생활에 쩔쩔매고 있어요^^
    하지마셔요. ㅎㅎ

  • 24. ㅎㅎㅎ
    '21.2.17 11:34 AM (1.225.xxx.20)

    잡초 뽑기 넘 재밌죠
    주말농장 하면서 김매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옆에 밭도 뽑고
    다른 농장에 있는 지인의 밭에 가서 몰래 김매놓고 오고 그랬네요.

  • 25. ㅋㅋㅋ
    '21.2.17 11:35 AM (110.11.xxx.8)

    제가 그래서 취미로 재봉틀로 커튼, 이불, 베개, 쿠션....이런것만 만들어요. 꼭 필요한거...ㅋ

    아니면 오래된 옷 손바느질로 고쳐입는거나....

    예전에 취미로 십자수 해봤더니 들어간 품삯(?) 생각나서 나중에 버리지도 못하고...ㅜㅜ

  • 26. 저도
    '21.2.17 11:51 AM (175.114.xxx.245)

    Diy그림 그리기. 십자수. 크리스탈 보석 만들기. 뜨개질.

    다 손 놓게 되네요. 집안 잡동사니 쌓여가요.

    얼마전엔 캘리그래피 하다 코로나로 멈췄는데 그나마 나은거 같아요.

  • 27. ㅇㅇ
    '21.2.17 12:07 PM (125.182.xxx.27)

    이글보고 검색해봤어요
    저도 해보고싶네요 ㅎ

  • 28. ㅎㅎㅎㅎ
    '21.2.17 12:11 PM (211.178.xxx.32)

    ㅎㅎㅎ님
    옆에 밭고 뽑고
    지인 밭도 몰래 뽑고...
    귀여운 모습에 소리내어 웃었어요~~^^

  • 29. 호수풍경
    '21.2.17 12:18 PM (183.109.xxx.109)

    예전에 포도농장에 자봉 다녔었는데,,,
    포도밭에서는 냉이가 잡초잖아요...
    다 뽑아서 밭 입구에 모아서 버리고...
    잡초 뽑으라는데 밭 입구에서 냉이 캐다 혼나곤 했어요 ㅋㅋㅋㅋ

  • 30. 호수풍경
    '21.2.17 12:19 PM (183.109.xxx.109)

    참...
    십자수 했었는데, 지금은 눈도 아프고 어깨도 허리도 아파서 안하지만...
    형형색색의 실이 남았죠...
    단추 떨어져서 달때...
    십자수 실로 해요 ㅎㅎㅎㅎ

  • 31. 으하
    '21.2.17 1:09 PM (182.224.xxx.119)

    다른 농장에 있는 지인의 밭에 가서 몰래 김매놓고 오고 그랬네요...이 분 너무 웃기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김매기가 그렇게 재미나다니 처음 알았네요.

  • 32. ㅋㅋ
    '21.2.17 1:14 PM (211.208.xxx.4)

    저도 퀼트했는데..만삭 때 밤 새워가면서..했어요.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남편이 어디 납품하냐고..300조각 이어서..아기이불 만들고..

  • 33. 수익성
    '21.2.17 1:14 PM (112.149.xxx.172)

    도안 예쁜게 많이 늘었네요
    오드리 헵번 예쁜데 사면 쓰레기 될 테니 구경만 합니다 ㅠㅠ
    저는 항상 하다가 멈춰요...


    https://coupa.ng/bRKYp6

  • 34. 수익성
    '21.2.17 1:19 PM (112.149.xxx.172)

    그리고 혹시 양말 깁기? 아세요? 구멍 위에 평직이라고 해야하나 실을 교차 시켜서 천 덧댄 것처럼 깁는 것 있던데 그건 진짜 재미 있었어서 구멍난 양말만 한동안 찾아 다녔어요...

  • 35. 아메리카노
    '21.2.17 1:26 PM (223.39.xxx.74)

    저는 보석 나오기전 그전에 실로 할때
    진짜 십자수에서 헤어나오질 못했어요
    그것도 큰거로만 했어요 작은건 시시해서 ㅋㅋ
    아주 커다란 풍경화
    진짜 밥먹고 자는 시간외엔 그것만해서 두달정도 걸려 완성
    원래 집순이라 너무 재미있었거든요
    부작용있어요
    옆구리에 살이찐다
    시력이 약해진다ㅠㅠ

  • 36.
    '21.2.17 1:35 PM (175.210.xxx.151)

    저도 예전 십자수에 빠져서ᆢ아니 미쳐서 밤낮이고 하다가 흰자위가 혹처럼 뭉쳐서 급기야 안과다녔어요~근데 정신 못차리고 한쪽눈에 안대를 하고 계속했는데ᆢ왜 그랬는지~~ㅠ
    시력이 안좋아지는거는 당연하고 얼마나 많은 작품이 나왔는지 ᆢ
    커다란 풍경화는 일년걸렸어요 ᆢ 대부분 몇달걸려 완성된 작품들이라서 ᆢ버리지도 못하고 ᆢ다락에 박혀있네요

  • 37. 예전에
    '21.2.17 2:23 PM (211.208.xxx.77)

    비즈에 빠져서 목걸이,귀걸이, 열쇠고리 엄청해서
    주변에 선물하고 지금도 집에 몇개 있어요.
    단순노동의 매력이 있죠.ㅎㅎ
    지금은 못해요. 노안이 와서...

  • 38. 안압
    '21.2.17 2:51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높아지는건 시작을 말아야해요.
    1000피스 퍼즐 맞추기
    액자 하나 만들고 다시는 안함

  • 39. 집콕중
    '21.2.17 3:23 PM (125.176.xxx.131)

    아직 본 적이 없는데...
    혹시 실물보시거나 직접 해보신 분들 어떤가요?

    촌스럽거나 옛날 이발소에나 걸어둘 법한 싸구려 느낌은 안나나요?

    시간 때우기 좋을것 같아 사고싶은데 망설여지네요

  • 40. 일이삼
    '21.2.17 4:30 PM (119.69.xxx.70)

    퀼트 몇개만들고
    아예 생각도 안해요 시간가는줄모르고 함..
    우리엄마 1000피스 퍼즐 몇개나 하시는데
    난 생각도안해요 한번하면 그거만매달릴까봐 ...

  • 41. ..
    '21.2.17 4:32 PM (221.159.xxx.134)

    저 딸이 성탄절 선물로 방탄 진 해줬어요ㅎ
    딸은 뷔 팬이라 틈틈히 뷔하고 있어요.
    넘 이뻐서 제 침실에 소중히 눈에 잘 보이는곳에 세워놨답니다^^

  • 42. 여기
    '21.2.17 5:28 PM (218.155.xxx.36)

    원글님하고 댓글님들 다 취향이 비슷한가봐요
    주욱 읽어 내리니 음.... 끄덕하게 되네요
    산후조리원에서 눈 나빠진다고 책도 못읽게 했는데 뜨개질하고 있었어요 ㅋ 개미지옥이죠

  • 43. ㅋㅋㅋ
    '21.2.17 7:00 PM (223.38.xxx.135)

    위에 눈나빠져서 안과 갔는데
    안대하고도 계속 하셨다는 분이 위너

  • 44. 어머
    '21.2.17 7:48 PM (113.10.xxx.49)

    저는 1도 안하고 싶던데..
    중학교때 가정시간에 십자수 비스무리 한 적 있는데 약간 재밌다 정도이지 밤새며 할 건...임신 때 태교로 퍼즐 맞춘 게 다지만 막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대신 요리 레시피 보면 막 만들고 싶어서 죽음이에요.
    그래서 최요비를 안 봐요. 그날 할 일 미루고 막 그날 장보러 가게 될까봐...
    사람마다 취미가 다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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