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데 피부과? 내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이두 조회수 : 2,724
작성일 : 2021-02-16 10:52:30
한달쯤 전부터 몸이 자꾸 간지러워요..
건조한가 싶어서 크림도 듬뿍, 오일도 듬뿍, 바디버터도 듬뿍 발랐는데 소용 없고요.
전체적으로 전부 간지러운데, 특히 배, 엉덩이쪽? 목 뒤??
이 부분이 좀 더 심하고요.

겉으로 봐서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긁은 곳만 빨갛게 남을 뿐 
두드러기처럼 뭐가 솟지도 않고 이상징후는 전혀 없어요 ㅠㅠ

평소 알레르기 같은 건 없다고 생각하고 지냈고요.
(올해 40살이에요)
지르텍을 먹으면 나아진다고 해서 지르텍 먹었는데 똑같아요-_-;
낮에는 좀 나았다가 (아무래도 회사에 있으니 좀 긴장하고 조심해서 그런가 싶기도해요) 저녁이 되면 더 심해지고요.

침구 문제인가 싶어서 빨고 소독하고 다 했고..
그런 문제는 아닌 게, 같이 자는 남편과 아이는 멀쩡하거든요 

짐작가는 건, 
두달쯤 전에 염색약을 바꿨는데 그떄 두피가 좀 가렵다고 느꼈는데..
이게 이렇게 오래갈 수 있는 건가요?
(새치가 많아서 3주에 한번씩 뿌염해요)

이제는 진짜 병원에 가봐야 할 거 같은데 
피부과? 내과? 어디로 가야 할까요?
피부과를 가는 게 맞다 싶은데, 
피부에는 아무런 특이점이 없어서요.

한의원을 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도와주세요
IP : 121.131.xxx.23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6 10:53 AM (49.165.xxx.219)


    당뇨
    증세에요
    피검사해보세요
    일단 내과

  • 2. 아이두
    '21.2.16 10:55 AM (121.131.xxx.235)

    12월에 건강검진했는데, 그때 아무 이상 없었는데...
    당뇨??ㅠㅠ
    다시 검사받아야 할까요?

  • 3. ㅇㅇ
    '21.2.16 11:00 AM (218.49.xxx.93) - 삭제된댓글

    혼자 진단하지말고 병원을 가보세요
    첫댓글은 의사신가봐요
    바로 간 당뇨라니..... ㅎㅎ

  • 4. 올리브
    '21.2.16 11:01 AM (112.187.xxx.87)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같은 경우도 갑자기 가려움증이 생겨서
    알러지 약을 몇년째 달고 살았었는데

    어떤 의사가 루테인이랑 비타민을 같이 먹으면 가려움증 생긴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루테인 끊어 봤는데
    그 이후로 증상이 완전 좋아 졌대요.
    지금은 알러지 약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 5. 올리브
    '21.2.16 11:02 AM (112.187.xxx.87)

    저희 남편 같은 경우도 갑자기 가려움증이 생겨서
    알러지 약을 몇년째 달고 살았었는데

    어떤 의사가 루테인이랑 비타민을 같이 먹으면 가려움증 생긴다고 해서
    혹시나 해서 루테인 끊어 봤는데
    그 이후로 증상이 완전 좋아 졌대요.
    지금은 알러지 약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합니다.
    루테인은 안 먹구요.

    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 6.
    '21.2.16 11:05 AM (49.165.xxx.219)

    염색약 간 이야기하시고
    이렇게 피검사해보세요 그이야기도하고
    병원가서 간지럽다고하면
    간이나
    당뇨 이야기해요.
    지르텍이 안들으면 알러지도 아니네요

  • 7. 갑상선
    '21.2.16 11:07 AM (198.53.xxx.16)

    검사 꼭 받아보세요.

  • 8.
    '21.2.16 11:08 AM (175.211.xxx.81)

    간ㆍ당뇨도 가렵지만 몸에 염증수치가 높아도 가렵다고 해요

  • 9.
    '21.2.16 11:10 AM (106.101.xxx.230)

    제친구는 갱년기 초기 증상이 가려움이었어요.
    모 어디기 딱히 가려우면 시원하게 긁을텐데
    온몸이 버글버글 가려웠다고
    갱년기 끝나니 괜찮아졌대요.

  • 10. 덜렁이
    '21.2.16 11:12 AM (223.62.xxx.119)

    혹시 한달내내 가려운게 아니라 일정 텀을 두고 가려우신가요?
    저도 두드러기 없이 가려운데 생리하기전 10일~7일 사이가 엄청 가려워요. 너무 긁어서 상처도 나고.
    티비에서 봤는데 생리전증후군으로 가려움증이 있데요. 철분부족으로 인한 가려움증이라고 하다라구요.
    이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 11. 갱년기
    '21.2.16 11:13 AM (121.165.xxx.46)

    갱년기 시작 증세가 건조 가려움증입니다.
    수분 보충 섭취 많이하시고
    가벼운 바디로션 바르세요
    좀 지나면 나아지기도 합니다.
    심리적인 것도 있어요.

  • 12. 단호박
    '21.2.16 11:18 AM (210.218.xxx.131)

    면역력 저하로 그럴 수 있어요. 저도 이유없는 가려움증에 시달렸는데요.. 이유를 찾아보자면 감기를 한 달 앓은 끝에 완전히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입술문신을 했어요. 그 뒤로 그랬어요. 이유를 찾지 못한 채 첨에는 입술에 넣는 색상때문인가 여러가지 원인을 찾고 고민했는데... 지식인 찾고 그랬을 때 몸이 고되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가려움이란 걸 알았어요..그래서 전 한약으로 해결하고자 삼백초환을 사서 하루에 두 세번 먹고 나았어요.. 면역력 강화 영양제 한 번 드셔 보세요

  • 13. ,,,
    '21.2.16 11:18 AM (121.167.xxx.120)

    내과 가보세요.
    때밀지 마시고 가볍게 비누칠 한번 하고 샤워만 하세요.
    면옷 입으시고요.

  • 14. ...
    '21.2.16 11:37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나이드니 그렇게 몸이 간지러워요.
    알러지약도 먹어보고, 좋단 거 다 발라보고
    피부과 내과 전전하며 처방약 먹어봤는데
    결론은.... 노화....

  • 15. 루테인과 비타민
    '21.2.16 12:03 PM (1.231.xxx.128)

    저는 등 그것도 딱 손 안닿는 브라라인 ㅠㅠ 루테인 끊어봐야겠네요

  • 16. ..
    '21.2.16 12:15 PM (210.178.xxx.97)

    혹시 항생제 드셨나요?
    저는 치과에 임플란트 하느라 다니는데요.
    이 빼고 약 처방을 해주었는데 소염진통제 말고 항생제도 있었나봐요. 밤에 배가 너무 가려웠어요. 다음날 치과 선생님이 괜찮았냐고 묻길래 몸이 가려웠다고 했더니 항생제를 딴 약으로 바꿔서 처방하고 먼저 약은 먹지 말라더군요. 항생제에 가려움증 나타나는 부작용도 있대요.

  • 17. 루테인
    '21.2.16 1:10 PM (58.120.xxx.102)

    신기하네요.저도 요즘 눈이 안좋아 루테인이랑 비타민 먹고 있거든요. 간지러움증이 너무 심해져서 연고바르고 약도 먹어봤는데 안낫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참고 있는중이었는데 당장 루테인 끊어봐야겠네요!

  • 18. 퍼플레이디
    '21.2.16 1:49 PM (116.33.xxx.143)

    가려움증에 관한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 19.
    '21.2.16 2:50 PM (118.43.xxx.110)

    담도암일때도 몸이 그렇게 간지럽다고 해요.
    너무 걱정하실까봐 댓글 안달까 했지만 혹시 모르니까
    소화기 내과 검진 받아보셨음 해요.
    어떤 분 두달 넘게 피부과 다니다가 나중에 보니 담도암이어서
    그래도 비교적 초기여서 수술하셨어요.
    젊으시니 아니겠지만 검진 안해보셨으면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574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일을주네 8 ㅡㅡ 2021/02/24 2,597
1168573 반지 늘릴수 있나요? 질문이 많아요 6 ... 2021/02/24 1,485
1168572 망한파마에 헤나해서 살렸어요 3 2021/02/24 1,784
1168571 아는 분이 출소 하는데요 42 출소 2021/02/24 7,520
1168570 요즘 회자되는 학폭연예인들 다 진짜는 아닌듯요 24 요즘 2021/02/24 5,682
1168569 자동차에 크림색 시트 쓰시는 분? 13 질문이요 2021/02/24 2,409
1168568 펌을 했은데 며칠 안되고 풀려서 다시 했어요 ㅠ 6 ㅡㅡ 2021/02/24 2,305
1168567 7세 1년 영유 보낼지 고민인데요 8 2021/02/24 1,980
1168566 누가 누구한테 주식을 가르쳐요. 30 ... 2021/02/24 5,840
1168565 우즈가 왜 그 차를 선택해서 탔는지.. 23 .. 2021/02/24 8,439
1168564 문과 재수 종합학원 추천해주세요 3 어디 2021/02/24 1,536
1168563 음성인식되는 로봇청소기는 없나요? 1 귀차니즘 2021/02/24 660
1168562 시간이 나도 집안일을 안하네요 5 ㅡㅡ 2021/02/24 2,757
1168561 음식하나에 힘이 나기도 하네요 9 ㅇㅇ 2021/02/24 3,886
1168560 5만원 지폐 11장 실수로 갈아버린 어느 직장인... 22 세상에나 2021/02/24 8,910
1168559 2차전지 주식 별로 전망이 안 좋은가요? 9 주식 2021/02/24 4,225
1168558 창의력을 뒀다 어디다쓰죠? 저는 요리할때 ㅋ 1 창의력 2021/02/24 1,090
1168557 박혜수는 소속사가 더 문제인듯 29 2021/02/24 7,090
1168556 이재명 전북에서도 통했다.. 이낙연 크게 제치고 1위 23 ㅇㅇ 2021/02/24 1,830
1168555 디어엠 드라마 9 2021/02/24 2,589
1168554 학창시절에 쭈구리들은 스타되기 힘들긴하겠죠? ㅜㅜ 6 ㅇㅇㅇ 2021/02/24 2,148
1168553 예전 박혜수 이런 기사도 있었네요 8 박혜수 2021/02/24 6,778
1168552 물타다 대주주 되겠네욤 ㅠㅠ 33 ㅠㅠ 2021/02/24 7,373
1168551 이번달 전기 기본요금이 왜 떨어져서 나오죠? 2 ㅇㅇ 2021/02/24 1,498
1168550 과외그만둘때 어떻게 이야기해야할지 7 고민 2021/02/24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