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몇살때부터 보내셨나요 ㅎ

...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1-02-16 08:31:29
조카들(쌍둥이) 24개월인데
3월부터 간다네요 
어린이집옷입고 가방메고 있는 모습보니
짠 합니다 ㅜㅜ
잘 적응했으면 좋겠어요...ㅎ 
IP : 112.220.xxx.9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둘
    '21.2.16 8:35 AM (121.133.xxx.137)

    큰아이는 제가 뒤늦게 복학하는 바람에
    두돌 지나자마자....
    사년터울 작은아이는
    네살에 보냈더니 첨엔 재밌다고 신나더니
    삼개월만에 안가겠다해서
    6살에 유치원 보낼때까지 아무데도
    안보냈어요
    그 생각하면 큰애가 넘 짠하고 미안해요
    그깟학교 졸업하는게 뭐 그리 대단했을까
    이왕 늦은거 이년쯤 더 있다 복학할걸...
    후회되구요 ㅜㅜ

  • 2. ㅡㅡㅡㅡ
    '21.2.16 8:37 AM (70.106.xxx.159)

    두돌 지나서요
    근데 솔직히 안가도 돼요
    엄마 시간 필요하니 보낸거였어요

  • 3. ...
    '21.2.16 8:38 AM (223.62.xxx.246)

    5살때부터요

  • 4. ,,
    '21.2.16 8:40 AM (68.1.xxx.181)

    기저귀 떼고 나서 이거 저거 알아듣고 심심해 하면 적당하다 싶어요.
    다만 올해는 판데믹 지속이라 아직도 보내기 불안하네요.
    아이들 혈액이 도는 심장에 무리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얘길 들으니
    조금 더 면역성이 커지면 그때 보내는 게 낫지 않나 고민하네요.

  • 5. ..
    '21.2.16 8:51 AM (211.184.xxx.190)

    애들마다 다르지만..
    기저귀 떼고 자기의사표현하는 나이에 가는게 가장 좋죠.

    첫째는 제가 당시 지원도 없이 40만원을
    매달내기 힘들어서 둘째낳고 5세때 보냈는데
    4세초부터 가고싶다고 난리였음.
    둘째는 제가 디스크땜시 할 수 없이 18개월 때
    갔는데 정말 좋은 선생님들덕분에 적응 잘 했지만
    감기라도 걸리면 너무 미안했고...너무 일찍갔다싶어요.

    근데 요즘은 24개월도 빠른게 아니더라구요.

  • 6.
    '21.2.16 9:18 AM (116.120.xxx.158)

    큰애 5살에 갔는데 14살인 지금도 생각해보면 너무 잘했다싶어요..둘째도 5살에 보내고 싶었는데 누나가는거 보고 가고싶어해서 4살때 보냈어요..
    근데 둘째는 6살쯤 안가겠다고 거부해서 몇달 데리고있다가 다시 보냈어요..
    맞벌이 아니시면 4살이나 5살정도가 적당한듯 싶어요~

  • 7. 둥이들은
    '21.2.16 9:18 AM (61.75.xxx.166)

    돌에도 보내든데 대단하시네요~조카들 짠한게 시조카인가봐요ㅎㅎ 자매였으면 엄마입장도 고려가 될텐데요
    저는 애둘 8세 4세인데 원래 다 유치원 어린이집 가는애들이었는데도 반년넘게 둘 데리고 있으려니 넘 힘들던데 쌍둥이는ㅠㅠ 같은 개월수라 육아힘듦이 제곱이 더 넘을텐데

  • 8. ㅇㅇ
    '21.2.16 9:35 AM (125.179.xxx.20)

    쌍둥이는 어쩔수 없죠 도우미쓰는거 아니면
    님이 조금이라도 도와주신적 있으신가요?
    4살부터 보냈는데 한달 한번꼴로 아팠어요
    코로나때문에 반년 데리고있으니 아프지않네요
    다만 제가 골골해요

  • 9. ...
    '21.2.16 9:37 AM (112.220.xxx.98)

    이모입니당 ㅎ
    동생애들이에요
    육아를 동생이랑 엄마 둘이서 쭈욱했어요...
    제부는 퇴근하고 와서 도와주고요..
    전 조카들 태어나서 몇개월까진 퇴근후 동생집으로 출근하다시피하고
    주말엔 엄마 동생 쉬라고 제가 거의 보고...
    동생 작년부터 일도 시작하고해서
    올해 보내나보더라구요
    엄마도 좀 쉬어야되고...
    저도 어린이집은 최대한 늦게 보내는게 좋다고 했지만
    상황이 이러니...ㅎ
    잘적응했으면 좋겠어요

  • 10. ..
    '21.2.16 9:42 AM (221.159.xxx.134)

    큰애는 전업때라 4돌부터
    둘짼 맞벌이때라 두돌부터
    셋짼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3돌부터
    그런데 전 쌍둥이였다면 일찌감치 보냈을거 같아요.
    요즘 코로나로 걱정이지만 그것땜에 마스크 쓰고 소독 신경쓰니 전염병 없고 잔병치레 없어서 그건 좋더라고요.
    쌍둥이들 둘이 같이 다니니 금방 적응하고 잘 놀겠어요.
    두돌만 돼도 한시름 놓을시기라..

  • 11. 아 정말 좋은
    '21.2.16 10:16 AM (61.75.xxx.166)

    이모네요~ 저는 남매라 그런 자매가 넘넘 부럽드라고요 같이 키웠으면 조카들 짠하기도 하시겠네요~그래도 아이들도 잘 적응해요^^ 좋은 선생님들도 많고요~특히 둥이들은(주변 친한집이 둥이라)
    원에가서도 둘이니 더 잘 적응하고 거부감이 없기도 하드라고요~
    너무 걱정마셔요~저는 화도 잘내는 불량 엄마라 오히려 어린이집가는
    꼭 제가 데리고 있으면서 버럭버럭 하는거보다 어린이집에서 시간보내고 오는거도 나쁘지 않드라고요

    저는4살에 보냈는데도 넘 힘들어서,,,시댁이 하도 뭐라하셔서
    시조카냐고 맺힌 맘이 댓글에 나왔나보네요^^
    잘 적응하길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978 여자 개천용은 남자 개천용 뭐라 할게 못되요 4 ... 2021/02/16 2,085
1168977 요즘 진짜 왜 이럴까요 ㅠㅠ 18 apple 2021/02/16 7,697
1168976 밥물 하시는분들!!졸리지 않으신가요? 6 소망 2021/02/16 1,600
1168975 상안검 했습니다. 8 알뜰 주부 2021/02/16 3,583
1168974 아직 5인이상 모임 금지죠 ? 9 아직 2021/02/16 2,333
1168973 박지성 와이프는 무슨 복일까요 74 ㅇㅇ 2021/02/16 26,811
1168972 매일 책 읽고싶은데 5 하루 2021/02/16 1,556
1168971 사업장 현황신고 늦었는데.. 5월에 종소세 신고 하면서 해도 될.. 4 면세사업자 2021/02/16 1,002
1168970 어제 이윤지 시어머니 티비에 나온 거 18 오오 2021/02/16 8,474
1168969 대패삼겹살 원래 냄새나요? 4 강아지 2021/02/16 2,414
1168968 이재명 28.6 이낙연 13.7 윤석열 13.5 30 여론조사 2021/02/16 1,522
1168967 초1 아이들 친구관계요 5 초1 2021/02/16 1,416
1168966 머리카락 끊어짐 1 2021/02/16 1,194
1168965 부동산이 오르는건 21 미쟈 2021/02/16 3,355
1168964 어제가 남편 생일이였네요.. 13 생일 2021/02/16 3,059
1168963 설 명절 '가족 간 감염' 우려 현실로..전국 곳곳서 '비상' 6 뉴스 2021/02/16 2,283
1168962 전당포는 돈을 벌 수 밖에 없네요? 6 2021/02/16 3,339
1168961 대학입시 정시 컨설팅 5 이제 고3 2021/02/16 1,740
1168960 입시컨설팅 받아보신분계세요? 6 .. 2021/02/16 1,338
1168959 초보운전 회사에 차 세워뒀는데ㅠㅠ 21 ... 2021/02/16 4,782
1168958 나이들어 요양원 38 나이들어서 2021/02/16 5,780
1168957 제사를 까먹고 지났어요. 늦게라도 지내는건가요? 7 ... 2021/02/16 3,792
1168956 이길여? 16 .... 2021/02/16 4,000
1168955 네이버 사려는데 왜 주식에서 네이버로 치면 검색이 안되죠? 6 ..... 2021/02/16 2,291
1168954 부침가루 유통기한 지난거 먹음 안되겠죠? 5 ... 2021/02/16 4,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