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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골인데다 갱년기 그리고 계절성우울일때

집안일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21-02-16 07:41:43
제목처럼
총체적으로 난국인데요.
집안일도 엉망이고 겨우겨우 회사나가고는
있어요.


친정도멀구
누구하나
내편도 없구 힘들어요.
경제적으로도
마이너스 통장쓰고 있어서 넉넉하진 않구요.


이런경우 잠시라도 한두달
도우미이모님께 ㅡ청소 등 가사 도움
받는게 좋을까요?

집안일 도와줄 식구들은
없고 온전히 내차지인데
일할 의욕이나
기운이 없어요.
IP : 118.235.xxx.2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2.16 7:43 AM (118.235.xxx.240)

    그런데 청소이모님 구하면
    제가 기가약해서 늘 사람들에게
    휘둘리는 성격인데
    도우미
    이모님?께도
    휘둘릴까봐 그것도 겁이나요.

  • 2. ..
    '21.2.16 7:50 AM (68.1.xxx.181)

    이모님 모실 비용으로 로봇 청소기, 건조기, 식세 들여요.
    일단 다 때려 넣고 까끔하지 않다 싶으면 다시 돌려요.
    피곤하니까 밤에 전원만 키고 아침에 확인만 해도 됩니다.
    더 더더 피곤하심면 주말에 몰아서.
    귀찮으면 식기 대신에 종이접시 두고 써도 되요. 설거지감 줄여요.

  • 3. ...
    '21.2.16 7:51 AM (121.184.xxx.4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중 으뜸이 사람 스트레스
    집 더러워봤자 얼마나 더럽나요?
    갱년기면 애들도 많이 컷구 어지르지도 않겠네요
    엄마 아프다고 음식 사드시고 집안 일 애들 주말에 시키고 하세요
    애들도 바쁘고 하면 그냥 청소없이 살아도 되구요
    몇주 청소 안한다고 큰일 안나요 사람이 살고 봐야죠
    이모님께 휘둘릴 걱정까지 하면서 사람 들이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 4. 원글
    '21.2.16 7:56 AM (118.235.xxx.240)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사람스트레스도
    만만치않은데
    이참에


    기계 들여놓기.

    그리고
    종이그릇 조금만
    사볼까봐요.



    밤에
    주말에
    몰아한번
    해볼께요

  • 5. 선물
    '21.2.16 8:10 AM (175.120.xxx.219)

    약골에 심지어 갱년기인데도
    직장생활 유지하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원글님 대단하신거예요.
    계절성 우울이 찾아오는 것도
    당연하지 싶고요.
    몸이 견디겠습니까....

    꼬박꼬박 영양제든, 보약이든
    챙겨드시고
    집안일도 조금 내려 놓으시고
    힐링시간도 많이 가지시고요~

    스스로에게 칭찬시간도 많이 주세요.
    쉬엄쉬엄~지내셔요.
    너무도 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 6. 가사분담
    '21.2.16 8:10 AM (223.39.xxx.179)

    반신욕,족욕,운동필수,건강보조제 등 드세요.나만의 힐링수단 찾구요.

  • 7. ..
    '21.2.16 8:11 AM (222.237.xxx.88)

    저도 먹는 스트레스라도 줄이려고
    밀키트를 자주 이용해요.

  • 8. 직장,댁
    '21.2.16 8:22 AM (210.103.xxx.120)

    근처 요가학원 좀 다녀보세요 전신이완이 되면서 스트레스도 관리되고 혈액순환이 잘되어 근육통이 사라지더군요 갱년기 극복에 많은 도움받아 한글 남겨요 ㅎㅎ

  • 9. 웨밴
    '21.2.16 8:42 AM (96.49.xxx.7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몸도 약하고 직장 스트레스에 갱년기에 집에 들어오면 엉망이고..그러다보니 우울하더라구요..저는 막내가 만 7세라서 더 힘들어요.ㅠㅠ 해외라서 사람쓰는 것도 비싸고해서 혼자하다가 얼마전부터 일주일에 4시간 정리정돈과 청소 도움 받으니 좀 괜찮아졌네요. 음식은 대강 먹고 모자르면 테이크아웃으로 시키고 일주일에 한번 한식 반찬 세트 시켜서 먹고하니 좀 괜찮네요. 시장도 안가고 배달같은거 시킴니다. 남편이 제 상태보고 사람부르라고 자꾸만 이야기하면서 그러다가 병나서 약값이 더 들고 일 못하면 손해라고 해서 저는 도움도 받고 대강 삶니다.

  • 10. 원글
    '21.2.16 9:06 AM (202.14.xxx.173)

    영양제 챙기기
    요가하기.
    등등



    답글 잘읽어보고

    하나씩
    실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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