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주무셨나요?^^
어제 낮에 먹은 붕어빵 두 개 때문에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돼서 12시 넘어서나 잘 수 있었는데 오늘 다행히 늦지 않게 일어나 요가를 했네요.
붕어빵 너무 맛있는데 먹을 때 마다 소화가 안돼서 속상합니다.ㅜㅜㅎㅎ
오늘 하루 맛난 거 드시고 건강하게 보내는 하루 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가 하고 왔어요~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1-02-16 07:18:25
IP : 223.33.xxx.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린토마토
'21.2.16 7:44 AM (123.111.xxx.133)부지런 하시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2. 화이팅
'21.2.16 7:44 AM (220.78.xxx.132)부지런 하심에 지금 일어난 저는 부끄럽네요.. 저도 새해 계획 세워 운동 열심히 해보렵니다~ 저도 빵종류 좋아하는데 부쩍 소화력이 약해져 조심하고 있지요.. 즐건 하루 되세요^^
3. 궁금
'21.2.16 7:47 AM (5.149.xxx.57)몸이 아주 뻣뻣하거든요. 그런 사람들도 가능한가요?
4. 네
'21.2.16 8:08 AM (59.6.xxx.198)점점 유연해져요
70대도 하시니까요5. 실천
'21.2.16 8:34 AM (180.228.xxx.213)남편과 같이 30분했어요 ㅎ
6. ㅎㅎ
'21.2.16 9:42 AM (223.33.xxx.60)네~행복한 하루,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몸이 뻣뻣하시더라도 가능한 만큼만 동작 하시다보면 조금씩 유연해지지 않을까요?^^
저도 남편이랑 같이 해보고 싶네요. 두 분 멋지십니당~ㅎ7. 새벽요가
'21.2.16 10:04 AM (122.36.xxx.95)6시에 요가소년 실시간 요가했어요.
덕분에 요가의 끈을 놓칠 않네요.
요가로운 하루되세요^^8. ㅎㅎ
'21.2.16 11:10 AM (182.216.xxx.144)네에~~요가로운 하루^^
9. 요하
'21.2.16 1:57 PM (112.76.xxx.163)혹시 화수목 6시에 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생방송은 멤버십 가입해야 볼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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