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영혼이라 혹독하게 자세배우고 그런거보면
전 중도포기할 줄 알았어요.
자세만 3-4개월 배우고 언제 음계 하나
한숨만...이제 한곡 외워서 켜는데
중간에 제가 지겨워서 그만 둘까 몇번 했는데
애가 좋다고 간다고 해서 데리고 가네요.
3월에는 원에서 정기연주회도 한다네요.
하여튼 넘 의외라서 뿌듯하기도 하고
바이올린 원비는 안 줄겠군..이런 현실적인 생각도 드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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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바이올린을 좋아하네요.
.. 조회수 : 1,131
작성일 : 2021-02-15 19:18:07
IP : 125.17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2.15 7:51 PM (218.39.xxx.173)기특하네요 격려 많이 해주세요
2. 111
'21.2.15 8:11 PM (183.102.xxx.89)현악기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요.저희 큰애도 10년 바이올린 했어요. 지금은 고등이라 악기 잡아볼 시간도 없지만 입시 끝나면 꼭 다시 하고싶다고 하더라구요. 두 아이 시킨 사교육중 악기 가르친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둘째는 넘자아이인데 피아노를 쳐요...그것도 중등들어와서 배우기시작했어요.초등 때 잠깐 배우고 그만 뒀는데 사춘기를 피아노와 같이.....코로나로 견디기 힘들 때도 피아노로 위로 많이 받은듯해요
3. ..
'21.2.15 8:11 PM (125.179.xxx.20)윗님 큰 비전을 갖고 시작한게 아니라서 의외다.싶은 ㅎㅎ 그래도 격려 해줄게요^^
4. 111님도
'21.2.15 8:13 PM (125.179.xxx.20)피아노전에 경험삼아 가르친건데 얻어걸린 기분도 드네요. ㅎㅎ나중에 좋은 취미 되면 좋겠네요.
5. ㅇㅇ
'21.2.15 10:41 PM (211.193.xxx.134)바이올린 너무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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