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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너무많은 가족 상대하기 힘들어요

아줌마 조회수 : 3,531
작성일 : 2021-02-15 19:07:30
저도 점점 피폐해져가고 눈치살피게되고요
감사를 모르면 인생이 정말 나락으로 떨어지게되는것같네요.
스스로의 지옥을 스스로 만드는....
요즘 너무 답답합니다.
도대체 짜증을 왜그렇게 남한테 내나요...
남편이야깁니다
본인도 하루종일 저기압이면 힘들텐데.어찌저렇게 스트레스 자기관리도 안된채 늙어가려나 ... 내인생은 저런 사람과 얼마나더 힘들려나 싶어 걱정입니다...ㅜㅜ
IP : 1.225.xxx.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5 7:09 PM (125.179.xxx.20)

    저희남편도 컨디션 안좋으면 그럽니다.
    몸이 자주 안좋아서 저도 공감요.
    다 직장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이상순이었음 안그랬겠지요 부럽기도 하고

  • 2. 00
    '21.2.15 7:11 PM (211.196.xxx.185)

    그거 병이에요 정신건강과 가서 약 먹이세요 울남편 천사됐어요 우울증하고 간헐적 폭발성 장애였어요

  • 3. 그나마
    '21.2.15 7:21 PM (223.62.xxx.249) - 삭제된댓글

    국화차 대추(차) 바ㅁ에 마그네슘, 이따금 철분제, 충분한 물
    다 신경안정과 관련된 것들이예요.
    우선 집에 있는 종합영양제라도요.
    갑상선 항진증 혈액검사요.
    남성 갱년기인지도 검사하고요.

  • 4. ㅇㅇㅇ
    '21.2.15 7:24 PM (121.187.xxx.203)

    짜증을 내는 사람과
    함께 살려면 정말 많이 힘들겠네요.
    짜증이 심한 사람은 타고난 것 같아요.
    자신도 모르게 작은 일에도
    습관처럼 튀어나오더라구요.
    의지가 강해서 노력을 해도 확 변하지 못해요.
    제 아버지 얘기예요.
    그런데 엄마는 아버지가 짜증내도 시큰둥해요.
    저 인간 또 시작이다 라는 표정으로 그러러니하며
    무시하더라구요. 그러면서
    80세까지 두분 사시다 돌아가셨어요.

  • 5. 몸과뇌의
    '21.2.15 7:36 PM (221.149.xxx.179)

    생김새 대로 나오는거예요.
    저질체력
    소뇌의 어느 부분?
    원래 그런거다 어렵지만 무시하세요.

  • 6. ㅡㅡ
    '21.2.15 7:45 PM (211.202.xxx.183)

    젊을적 남편이 그렇게 화를잘내서
    남편이 올시간되면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었는데요 50후반 넘어가니 언제
    그랬냐싶게 변해서 반전이네요

  • 7. ....
    '21.2.15 8:05 PM (219.255.xxx.191)

    종합영양제라도 드시게 하세요. 다 영양소와 호르몬의 문제더라구요.

  • 8.
    '21.2.15 8:47 PM (112.72.xxx.8)

    제가 그래서 아는데 천성 + 병 이에요 약 꼭 먹어야 그나마 정상인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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