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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집 세탁기 교체해 달라고 하고 싶은데요

Afag 조회수 : 9,763
작성일 : 2021-02-15 18:05:00
월세 85만원 내는 오피스텔이에요

지어진지 17년쯤 된 건물인데, 이사 와서 드럼 세탁기 보니 냄새도 나고
도저히 그대로 쓰고싶지 않아서 내 사비로 세탁기 통세척하겠다고 했더니
집주인이 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막상 lg전자as에 연락해서 사람이 와서 보시고는
이건 17년쯤전에 단종된 기종이고, 너무 오래 되어서 통세척하면 오히려 세탁기가 고장날거라고 락스 넣고 몇번 돌려서 쓰라고 하고 갔어요

그런데, 락스로도 돌리고 세탁조클리너로도 돌렸는데도
17년간 수많은 세입자들이 썼던 찌꺼기가 안에 있을거라 생각하니 비위 상해서 도저히 못쓰겠어요
17년이면 상당히 오래 된건데 이거 집주인에게 새걸로 교체해달라고 이야기하면 바꿔줄까요?
IP : 210.223.xxx.12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해줄거같아요
    '21.2.15 6:07 PM (182.218.xxx.45)

    고장난것도 아니고..

    그래도 얼마 보태겠다고 말이라도 꺼내보세요.

    통세척도 안해줬다고

  • 2. ㅇㅇ
    '21.2.15 6:10 PM (110.12.xxx.167)

    17년된 세탁기를 어떻게 씁니까
    세입자 수십명이 돌려썼을텐데
    저렴한거라도 바꿔달라고 하세요
    월세받으려면 기본은 해줘야죠
    집주인이 양심이 없네요

  • 3. ..
    '21.2.15 6:11 PM (118.235.xxx.67)

    세탁기 빼달라고 하시고 새로 사서 쓰셔야죠. 이사가실 때 들고가시구요

  • 4. 새옹
    '21.2.15 6:12 PM (220.72.xxx.229)

    10년 되니.알아서 고장나서 원룸도 교체해줬는데
    17년인데 고장 안 났다니...

  • 5. ...
    '21.2.15 6:14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고장난것도 아니고
    집주인 양심이 왜나오죠?

  • 6. ㅇㅇ
    '21.2.15 6:15 PM (104.149.xxx.66) - 삭제된댓글

    세탁기가 없는것도 아닌데
    주인이 양심이 없다고는 못하죠.
    좀 보탤테니 새걸로 바꿔달라고 하던가
    윗님처럼 내돈내산해서 들고가세요

  • 7. ㅇㅇ
    '21.2.15 6:17 PM (211.36.xxx.118)

    월세 받아먹는데 17년된 세탁기 안바꿔주는거 비양심이죠....
    17년된 세탁기 누가 쓰고 싶어한다구요...

  • 8. ㅇㅇ
    '21.2.15 6:20 PM (104.149.xxx.66) - 삭제된댓글

    17년되었지만 고장나지않은 세탁기가
    문제라면,
    아니 남이 쓰던거 찝찝해서 못쓰는 마인드라면
    왜 월세살죠?

  • 9. 고장이
    '21.2.15 6:21 PM (223.38.xxx.185)

    안났으면 말하기 애매하네요.

  • 10.
    '21.2.15 6:28 PM (125.252.xxx.28)

    안났으면 말하기 애매하네요.22222

  • 11. 말씀하세요
    '21.2.15 6:38 PM (221.162.xxx.178)

    a/s(전문가) 직원 말을 인용하며 부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혹시 거래한 부동산을
    통할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요. 저는 임대인 입장으로 비슷한 경우에 교체해주었습니다.
    거래 부동산에서 전화하여 사정을 말하더군요. 설득력이 있어보였습니다~
    저는 월50 받는 방입니다~(참고로 부동산들은 가전제품을 이상하게 싸게 구입해요.)

  • 12. 원글
    '21.2.15 6:54 PM (210.223.xxx.120)

    아니 남이 쓰던거 찝찝해서 못쓰는 마인드라면
    왜 월세살죠?

    -----------------------------------------------

    남이 쓰던거 찝찝해서 못쓰는 마인드라 이런 질문글 올린걸로 보이나봐요?
    17년 쓴거잖아요, 단순히 몇년 남이 썼던거와 수명이 다 되어가서
    세입자가 사비 써서 세척하려고까지 했는데도 세척하면 오히려 망가진다는 상황의, 쓸만큼 쓴 세탁기인데 수명이 다 된 세탁기인데 차이가 안보여요?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무슨, 사용한지 2~3년 밖에 안된 세탁기를 남이 사용했었다는 이유로 교체해달라는 글이라도 쓴건줄 알겠네요

    그리고, 이건 조언을 구하는 문의글이지, 무조건 집주인에게 교체해달라고 하겠다! 라는 식의 글도 아니거든요
    그런데 다짜고짜 '그런식이면 왜 월세 살아요?'라는 질문은 예의도 없고 공격적인,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댓글이라는 건 좀 아시면 좋겠네요

  • 13. ㅡㅡ
    '21.2.15 6:55 PM (116.37.xxx.94)

    주인은 그닥 안해주고싶어할것 같아요

  • 14. ㅠㅠ
    '21.2.15 7:01 PM (219.250.xxx.4)

    고장이 아니고
    기분인데
    그걸 어찌 맞춰주나요

    17년이라 싫으면 1년도 싫은거죠

  • 15. 17년
    '21.2.15 7:06 PM (58.121.xxx.37)

    17년간 수 많은 세입자가 살았을 집..
    누가 살았는지도 모르는데..
    생활하시기 찝찝하시겠어요..
    근데 고장나지 않는 한 집주인은 안 바꿔줄 거 같아요.

    코인세탁기 이용하시는 건...
    그게 더 찝찝하려나요-----?
    아님 새 것 사서 사용하다 이사갈 때 가져가시는 걸로...

  • 16. 집주인
    '21.2.15 7:07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안해줘요. 멀쩡한걸 왜 바꿔주나요.
    꼴랑 월세 80에 집주인은 뭐 땅 파먹고 산답니까.

    원글같은분 너무 까다롭네요.
    17년 드럼 그대로 쓰는 집들 많아요.

  • 17. 집주인
    '21.2.15 7:09 PM (188.149.xxx.254)

    드럼 세탁기 크리너로 한 번 씩 돌리고 그냥 쓰시고요.
    그래도 걱정이면 90도 삶는 세탁으로 한 번씩 돌려주세요.
    드럼이 그냥 세탁기보다 속이 멀쩡할수있는 이유가 바로 90도 세탁 땜 이래요. 이거 한 번 돌리면 속도 깨끗 해지거든요.

  • 18. ㄷㅈㄱㄴㄱ
    '21.2.15 7:11 PM (58.230.xxx.177)

    주인한테 한번 말해보고 .오래되서 냄새도 많이 나고 찌꺼기도 많고 세척도 잘 안된다고 하보세요
    안된다고 하면
    통세척이 몇만원이면 차라리 새거 사서 쓰고 나갈때 팔거나 가져가세요.45정도면작은거 드럼사요
    주인인데 얼마전에 고장 났다고 해서 새로 사줬거든요.바꿔 달라고 해도 바꿔줬을거에요
    전 16년 된게 고장 났는데 엘지로 바꾸고 싶었는데 워낙 작아서 클라세인가 겨우 바꿔줬어요

  • 19. 집주인 아니지만
    '21.2.15 7:14 PM (223.38.xxx.6)

    집주인 입장에서
    멀쩡히 작동 잘 되는 세탁기를 왜 교체해야 합니까?
    17년이 문제가 아니죠
    세입자가 찜찜하다고 하면 멀쩡한 걸 교체하나요?
    그 집에 몇명이 거쳐갔건 그 세탁기가 작동이 되는 거면 교체해 줄 필요가 없어요
    원글님깨서 정 찜찜하면 미니세탁기 하나 사서 화장살에 놓고 쓰시고 이사갈 때 마다 들고 다니는 방법이 있어요

  • 20. 집주인 아니지만
    '21.2.15 7:18 PM (223.38.xxx.6)

    세탁기만 찝찝하신가요?
    변기며 욕조며 세면기는요?
    이런 거 저런 거 다 깔끔하게 살려면 새로 지은 집으로 이사하는 방법도 있어요

  • 21. 전 오피스텔
    '21.2.15 7:40 PM (118.221.xxx.115)

    세주고 있는데요
    고장안났다가 아니라...
    너무 드러은데 세척청소같은
    기능도 안된다고 한다, 라고 하면
    17년된거 교체해줄거 같아요.
    전 원글님보다 적은 월세 받지만
    집주인들도 월세놓을때 오래된건 수리해주거나
    교체하는데 돈 든다는거 어차피 인정하고 있거든요

  • 22. 원글댓글중
    '21.2.15 7:42 PM (61.97.xxx.133) - 삭제된댓글

    남이 쓰던거 찝찝해서 못쓰는 마인드라 이런 질문글 올린걸로 보이나봐요?


    네.
    몇년 쓴게 뭐가 중요한가요
    1년 썼다면
    1년동안 똥기저귀 빨았을지 어떻게 알아요
    님 마인드 좀 웃긴거 아세요? ㅋ

    얼른 돈벌어 자가 마련하세요~~~

  • 23. 점점
    '21.2.15 8:18 PM (175.223.xxx.57)

    그거 생산된지는 17년전인거고
    재고남은거 헐값에 사서 설치한 걸 수도 있어요.

    실사용나이는 17년은 아닐 수도..
    ㅡ ㅡ

    그나저나 그래도 10년은 됐을텐데
    고장안났으니 주인 의무도 없고..
    님이 3킬로 소형세탁기 사비로 사서 쓰다 가지고 가는 방법이

  • 24. 10년 넘게 쓴
    '21.2.15 10:14 PM (188.149.xxx.254)

    드럼 기사 불러서 세척하는 집 없어요...
    그리고 드럼은 일반 세탁기보다 통이 더럽지가 않다고 합니다.
    90도 삶기기능이 좋아서요. 뜨거운 물에 녹은 세제가 다 때를 없애준대요.

    일반 통돌이는 더러워요. 정말 지저분한 검정 때 붙는데요. 드럼은 그렇지 않구요.

    냄새나는건 세제통과 드럼 유리문을 항시 열어두면 냄새 없어져요.

  • 25. ㅇㅇ
    '21.2.15 10:56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세탁기 밑이나 주변에서 냄새나는건 아니죠??

  • 26. ..
    '21.2.16 6:38 AM (189.121.xxx.50)

    10년정도면 고장은 안나도 수명다했다 봐야 해요
    세탁시간 엄청 오래걸리지 않나요?

  • 27. 원글
    '21.2.17 8:28 AM (61.72.xxx.136)

    17년이라 싫으면 1년도 싫은거죠

    --------------------------------------------

    원글에 썼듯이 17년차 세탁기에서는 이상한 쉰 냄새같은게 나요,
    예전에 살았던 지은지 3년차 되던 오피스텔의 드럼 세탁기에서는 맡아보지 못했던 불쾌한 냄새요.
    그래서 이걸 바꿔달라고 해야할지 고민이 든 이유가 크구요


    근데 고장나지 않는 한 집주인은 안 바꿔줄 거 같아요.

    ------------------------------------------------
    네, 상식적으로 고장나지 않은 세탁기를 바꿔줘야 할 의무는 없을 것 같아서, 집주인에게 연락 하기 전 여기에 글 올려서 의견 물어본 거구요




    남이 쓰던거 찝찝해서 못쓰는 마인드라 이런 질문글 올린걸로 보이나봐요?
    네.
    몇년 쓴게 뭐가 중요한가요
    1년 썼다면
    1년동안 똥기저귀 빨았을지 어떻게 알아요
    님 마인드 좀 웃긴거 아세요? ㅋ

    얼른 돈벌어 자가 마련하세요~~~
    -------------------------------------------------

    자가 전세 주고 잠깐 나온건데, 자가 없었다면 서러워서 눈물 날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없는 사람 대놓고 엄청 무시하는 분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똥기저귀 빨았어도 일단 세탁기를 열었을 때 확연하게 맡아지는 퀴퀴한 냄새만 없었다면야
    뭘 빨았는지 내가 신경쓸리가 없겠지요, 당연히 문제도 없어보이니 그냥 썼을테고
    남이 쓰던 세탁기 못쓰던 사람도 아니에요, 위에 썼듯이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 3년 된 세탁기 아무 문제 없이 썼던 사람이고.

    마인드가 웃기긴 뭐가 웃겨요?ㅋ
    집주인에게 무조건 17년차 된 세탁기이니 바꿔달라고 어거지 쓴 것도 아니고, 그 전에 미리 물어봤는데.

    난 자가 없는 사람 대놓고 무시하는 댓글 쓰면서 창피한줄 모르는 님 마인드가 더 웃겨요~ㅋ
    애들은 그렇게 가르치지 말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8. 원글
    '21.2.17 8:31 AM (61.72.xxx.136)

    집주인에게 연락은 안하고 있어요,

    조언 주신 분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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