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들어도 여자들은 몸매에 목을메는군요

마른여자 조회수 : 7,373
작성일 : 2021-02-15 10:46:14
저는꽉찬40후반이구요
원래 살이잘찌지않는 체질이에요

아가씨때부터 지금까지
통통한적도 뚱뚱해본적도 없는
오히려 통통한게 소원이라는
얼마전
엄마친구분네 집에갔더니
손님이 몇명계셨는데
그중 한분께서 60좀 넘으신분 같았는데

저를보더니 아가씨몸매네 계속 아가씨몸매야
그냥 마른몸일뿐인데

마른것보고 아가씨몸매라니
아니 그걸떠나서
얼굴은 늙었는데
설령 진짜아가씨같은몸매라한들
무슨 소용인가요

별루 기분이좋지는않더라구요~^
IP : 112.156.xxx.23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태통통
    '21.2.15 10:48 AM (5.149.xxx.57)

    내 남은 생에 마를 날이 있을지

  • 2. ...
    '21.2.15 10:48 AM (68.1.xxx.181)

    외모 관리, 몸매 관리 둘 다 하는데 외모는 티가 나기 어려운 것일 뿐이에요. 보톡스 등등 많이 주입은 하지만.

  • 3. ...
    '21.2.15 10:49 A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

    기분이 나쁠것 같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 남자들도 운동많이 해서 근육 빵빵하고 그러면 다들 한소리씩 하잖아요 ..그냥 그분이 볼때는 늘씬한 몸매로 보여겠죠. 군살하나 없는 몸매요 ...그러니까 아가씨 몸매라고 했겠죠 .

  • 4. ...
    '21.2.15 10:49 AM (222.236.xxx.104)

    기분이 나쁠것 같지는 않는것 같은데요 ... 남자들도 운동많이 해서 근육 빵빵하고 그러면 다들 한소리씩 하잖아요 .운동 많이 했냐고 물어보기도하고 ....그냥 그분이 볼때는 늘씬한 몸매로 보여겠죠. 군살하나 없는 몸매요 ...그러니까 아가씨 몸매라고 했겠죠 .

  • 5.
    '21.2.15 10:50 A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광대승천 잇몸웃음 지으면서 글 쓰신거 같은데...

    얼굴 늙어도 몸매 호리호리한게 좋아요. 남들보다 관리해야하는 스트레스 하나 적은 삶이니까 님은 복받은거임.

  • 6. ..
    '21.2.15 10:50 AM (220.78.xxx.78) - 삭제된댓글

    무슨 소용 있어야 하나요?
    옝신하신듯

  • 7. ...
    '21.2.15 10:50 AM (220.78.xxx.78)

    예민하신듯
    왜 살이 안찌는지 알겠어요

  • 8. 마른여자
    '21.2.15 10:51 AM (112.156.xxx.235)

    ㅜㅜ광대승천 전혀 아니여라

    전얼굴이 늙은게 슬퍼요

    아니 억울할지경

  • 9. ...
    '21.2.15 10:55 A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평생 말라서 고민인 여자 여기 추가요.
    이생망.

  • 10. ...
    '21.2.15 10:56 AM (125.176.xxx.76)

    평생 말라서 고민인 여자 여기 추가요.

    밥 먹는 게 정말 싫어요.

  • 11. 음...
    '21.2.15 10:57 AM (58.231.xxx.5)

    말씀하신 그 분이

    얼굴은 늙었는데 아가씨 몸매네 아가씨 몸매야~~ 했다면 저라도 기분 나쁠 거 같은데 앞의 말 빼고

    아가씨 몸매네 아가씨 몸매야~ 하면 부러움반 칭찬반 아닐까요? 전 기분 좋을 거 까진 없어도 기분 나쁠것도 없지 싶은데.

    전 40대 중반이고 아마도 체형만으로 봐서는 원글님과 비슷할 거 같은데요, 평생 살이나 몸매로 고민해 본 적 없어서 체형에 관한 그 어떤말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스윽...
    얼굴도, 나이 먹으니 먹은티 나는게 당연하지 싶어 그냥 스윽~~

    이런 사소한 것들에 예민하시면 얼굴이 더 늙어요~~^^

  • 12. 줌마
    '21.2.15 11:03 AM (1.225.xxx.38)

    칭찬인데 뭘 ㅇ.....

  • 13. ,,,
    '21.2.15 11:04 AM (68.1.xxx.181)

    얼굴은 노화를 이기기 힘들어요. 그러니 억대를 들이는 거죠.

  • 14.
    '21.2.15 11:05 AM (211.206.xxx.180)

    적당히 쪄야지 옷 선도 이상해지고,
    행동도 불편하고, 사진도 끔찍히 나오고.
    배 나오면 내장지방이 얼마나 어마할지 느껴져서, 관리 생각 절로 남

  • 15. 윤여정
    '21.2.15 11:05 AM (39.7.xxx.193) - 삭제된댓글

    이 떠오르네요
    나이들어서 너무 말라도 얼굴 더 늙어보이더라구요

  • 16. 일단
    '21.2.15 11:07 AM (203.238.xxx.63)

    옷태가 나잖아요
    어떤 옷 입어도 이쁘고
    아줌마몸매네하는 것보담 좋죠

  • 17. 진짜
    '21.2.15 11:07 AM (112.150.xxx.190)

    모태마름인 원글같은 분들은 오히려 그러더라구요.
    좀 통통한 몸매가 좋아보이고, 나이들어 마른게 뭐가 자랑이냐~~마른부심이 없어요.

    딴거 내세울거 없어서 마름이 최대 자랑인 분들이 마른부심 장난아니죠.
    키나 얼굴 몸매 신체비율이나 이런건 꽝이라도 무조건 마름이 최고 가치라는 듯~~~통뚱녀 보면 무슨 범죄자 보는양 비하하고 혐오하고 오버하데요.

    나이보다 얼굴 쭈글쭈글 늙어보이고 몸에도 주름이 많은데, 마르기만 한거 진짜 비호감이던데....
    김민희 비슷한 느낌으로 마른건 부럽지만서도...

  • 18. ...
    '21.2.15 11:12 AM (211.36.xxx.84) - 삭제된댓글

    뚱뚱해서 영락없는 아줌마다 하면 기분 나빠했을거면서
    자랑 맞죠
    몸이 아가씨인건 좋은데 얼굴이 아니라서 슬픈거잖아요

  • 19.
    '21.2.15 11:15 AM (182.226.xxx.224)

    윤여정은 날씬하다거나 이쁘다고나로 주목받은게 아니고 그 나이에도 할매같은 부인복 안 입고 젊은 옷을 입은 과하지않게 입는 그 감각이 대단한 거예요
    그런 옷은 푸짐한 몸에는 좀 덜 어울리겠죠
    평생 자그마한 몸에 어울리는 옷 잘 입고 사는 사람이죠

  • 20. 111111111111
    '21.2.15 11:22 AM (223.38.xxx.173)

    저도 누가 평가하는거 극도로 싫어해서 칭찬일망정 기분이 좋진 않아요 근데 그걸 표시내면 피곤한사람 취급하니까 겉으로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요
    그냥 몸매 좋거나 이쁘면 뷰티불 외치는 외국처럼 칭찬으로만 받아들이세요

  • 21. ..
    '21.2.15 11:23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얼굴이 다같이 서서히 늙는다면 몸이라도 날씬하면 좋은거네요
    날씬한게 좋죠 건강면에서도요 아줌마라도 살찌면 나이 더 들어보여요 대부분은 얼굴도 늙고 몸은 피둥피둥 확찐자 라 날씬도 어렵;;

  • 22. 취미
    '21.2.15 11:24 AM (220.73.xxx.22)

    나이들어서 다이어트하고 관리하는건 취미에요
    화초 가꾸듯 몸 가꾸며 노는거죠
    늙어서 자포자기 하고 늘어져 있으면 얼마나 흉하겠어요

  • 23. 윤여정만의
    '21.2.15 11:27 AM (112.167.xxx.92)

    분위기가 있잖아요 자기에게 어울리게 패션을 잘 구사하더구만 이게 아무나 되는게 아니에요 날씬몸과 감각이 있어야 가능한거

  • 24. ??
    '21.2.15 11:32 AM (110.70.xxx.4)

    그래도 고정닉네임을 마른여자로 하잖아요
    부심이 없다곤 할 수 없죠 부심까진 아니어도 정체성인거죠 글만 보는 게시판에 보이지도 않는 몸매를 닉네임으로 고정하니
    나쁘다는 건 아니니 오해마세요 그냥 잘 받아들이면 되고 얼굴도 젊어 보이니 아가씨몸매라 했겠죠 쪼글쪼글하면 그렇게 대놓고 못 부르죠

  • 25. ....
    '21.2.15 11:34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50초반 평상시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있어요
    인사말이라고 하는 것 같긴한데 뒤돌아서면 기분 나쁜 말 ㅎㅎ
    뒷모습만 보면 대학생인 줄 알겠네

    암튼 말랐든 살집있든
    외모 관련 코멘트는 안하는 게 교양이에요

  • 26. 마른여자
    '21.2.15 11:35 AM (112.156.xxx.235) - 삭제된댓글

    윗님 아니에요

    지금 제나이로만봐줘도 감사할지경으로

    노화폭탄을 맞아서ㅜ

  • 27. ㅁㅁㅁㅁ
    '21.2.15 11:40 AM (119.70.xxx.213)

    한분이 그러신걸 가지고 뭘 여자들은이라고 일반화를.
    얼굴에 목매는 사람도 많죠

  • 28. 편견일지라도
    '21.2.15 11:4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나이가어리든 많든 뚱뚱한거보다 날씬한게 일단 보기좋으니까요......전평생뚱뚱합니다만....

  • 29. ㆍㆍㆍ
    '21.2.15 11:57 AM (210.178.xxx.199)

    그분이 좋은 뜻으로 말씀하신거 같은데 뭘 또 모든 여자들이 몸매에 목을 맨다는 식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시는지? 닉네임조차 마른여자라고 지은거 보니 나름 마른부심?도 있으신거 같은데...성격이 좀 까칠하신거 같네요.

  • 30. ......
    '21.2.15 12:03 PM (210.223.xxx.229)

    몸매에 목을매는 부분은 어느포인트인가요? 그냥 마르기만하셨다면 저말은 그냥 립서비스하신것 같은데..
    나이들면 건강을 신경쓰지 몸매니 어쩌니 그럴여력이있나요
    건강이 별로면 다 부질없잖아요
    굳이 신경을쓴다면 주로 탄탄한 몸매가 관리되고 건강해보이긴하니 좋아보아긴하겠지요

  • 31. ㅇㅇ
    '21.2.15 12:45 PM (123.214.xxx.100)

    80대 시모
    자기 몸매 자랑 하러 교회 다니고
    집합 금지 기간에도 매일 운동셈 하고 야외에서
    운동 한다고 자랑 합니다

  • 32. ...
    '21.2.15 1:11 PM (218.48.xxx.16)

    아가씨 몸매라는데 칭찬 맞죠
    뚱뚱한거보다야 낫죠
    옷태가 나잖아요22222

  • 33. ...
    '21.2.15 2:24 PM (218.48.xxx.16)

    건강 생각해서도 당연히 비만보다 낫죠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은데
    좋게 생각하세요

  • 34. ..
    '21.2.15 3:22 PM (175.193.xxx.192) - 삭제된댓글

    마른게 나아요ㅎ

  • 35. ㅁㅁㅁㅁ
    '21.2.15 4:55 PM (119.70.xxx.213)

    목메다 아니고 목매다

  • 36. 근데
    '21.2.16 12:0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80대 인데 몸매가 있어요?
    댓글 읽고 신기해서

  • 37. 마른여자
    '21.2.16 12:53 AM (112.156.xxx.235)

    윗님 맞춤법 땡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143 송중기 "무개념 PPL..." 기사 9 ㅛㅛ 2021/03/19 5,223
1176142 호밀로만든 천연효모빵 어떤빵이 좋은건가요? 3 비싸 2021/03/19 1,374
1176141 ‘만리장성’에 콘크리트를 깔았네요 5 .. 2021/03/19 3,217
1176140 책이 너무 좋아요.. 17 친구 2021/03/19 4,373
1176139 6억 넘는 아파트가 얼마나 될 것 같습니까? 47 ㅇㅇㅇ 2021/03/19 7,408
1176138 덧붙이는 말 하시나요? 많이 주세요, 맛있게 해 주세요, 좋은 .. 8 주문할 때 2021/03/19 1,812
1176137 박영선 "서울숲, 랜드마크로 조성…삼표 공장 차질없이 .. 12 .. 2021/03/19 2,210
1176136 종부세 내는 가구는 별로 없지 않나요? 16 ........ 2021/03/19 3,077
1176135 그냥 흐름이 웃겼어요(사심 없습니다) 8 비빔국수 2021/03/19 2,027
1176134 만화책 잔뜩 빌려온 고3딸 9 속풀이 2021/03/19 2,549
1176133 엄마가 뿔났다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7 ... 2021/03/19 1,476
1176132 현영 결혼 잘했나 보네요 20 .. 2021/03/19 28,459
1176131 뜨거운 시장선거 .. .부동산도 뜨거워진다 10 이제 2021/03/19 1,895
1176130 시간 맞추기 쉬운 디지털 시계 추천 부탁드려요 시계 2021/03/19 706
1176129 재건축시 분담금 못내면 나와야하지요? 24 ... 2021/03/19 12,852
1176128 유방결절 다 제거하셨어요? 9 걱정 2021/03/19 3,264
1176127 집값 때문에 동네 친한 엄마들 사이도 어색해졌네요 20 ... 2021/03/19 7,879
1176126 가덕 김영춘 후보의 질문 2 ... 2021/03/19 709
1176125 에스오일 주식 12 가을바람 2021/03/19 2,734
1176124 경기도 10억오른 아파트는 28 ... 2021/03/19 6,419
1176123 원룸 참기 힘든 옆집 소음 6 소음 2021/03/19 3,416
1176122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6 ㅇㅇㅇ 2021/03/19 1,337
1176121 20세아들 국민연금 가입 16 문의드려요 2021/03/19 3,585
1176120 친정아빠가 끝없는 늪같아요 13 2021/03/19 7,678
1176119 셀프페인팅 성공하신분 도와주세요~~♡ 8 현관문 방문.. 2021/03/19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