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미워지는 때도 오죠?

하트하트 조회수 : 4,932
작성일 : 2021-02-15 05:18:01
지금은 너무 아가아가한 돌쟁이에요 ㅎㅎㅎ

너무너무 예뻐서 매일 예쁘다 귀엽다 뽀뽀를 달고 살아요.
안낳았으면 어쩔까 싶어요~
돌지나니 말귀도 알아듣고 예쁜짓고 하고..
이제 제법 사람같아서(?) 예쁜옷 입혀 꾸미는 재미도 있고

머리에 쉰내가 나도 예쁘고 응가해도 예쁘고
말랑말랑 보들보들

잔뜩 사랑에 빠진거 같아요.
매일 잠잘때 내일 또 만날 생각에 기대돼요.

두돌까지 평생 할 효도 다 한다던데
ㅋㅋㅋㅋㅋ
정말인가요? 크는게 너무 아쉬워요.
미워지는 때 곧 오나요? ㅠㅠㅠㅠ
IP : 27.100.xxx.3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
    '21.2.15 5:41 AM (121.133.xxx.137)

    그런생각 왜해요
    현재를 즐기세요
    아들 둘이지만 이십대 중후반인 지금까지
    미운적 없어요
    님 아기도 그리 자랄거예요^^

  • 2. ㅇㅇ
    '21.2.15 5:44 AM (49.142.xxx.33)

    오래가진 않지만 자식이고 누구고 내 생각과 다르게 행동하거나 그럼 잠시잠깐 서운하고 미운 생각도 들죠...

  • 3. ...
    '21.2.15 6:24 AM (121.153.xxx.202)

    사춘기 말안들어도 자는 모습보면 아직도 애기같아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4. 10살까지
    '21.2.15 6:43 AM (188.149.xxx.254)

    이쁩니다. 11살 넘어가면서 5학년때부터 음...객관적으로는 안이쁩니다. 엄마콩깍지로 이뻐보이려고 할 따름이죠.

    10살때까지 외모가 가장 이쁠때이고 사랑스러울때에요.
    사진 많이 찍어주고, 손잡고 많이 놀러다니세염. 에버랜드 연간회원권 12년을 썼을 겁니다. ㅎㅎㅎ ㅠㅠ.
    그 외에 전국 해수욕장, 전국의 근사한 박물관이고 절이고 돌아다녔구요. 중학교 올라가면 절대로 부모와 어디 안가려고 들어요. 식당 아니면...ㅎㅎㅎ

  • 5. ...
    '21.2.15 6:54 AM (220.75.xxx.108)

    밥을 먹어도 이쁘고 응가를 해도 이쁜 건 아니라지만 그래도 나이대 별로 나름의 이쁨이 있어요 ㅋㅋ
    대학생인데도 아직 여전히 말랑말랑하구요 말도 잘 들을 때는 세상 무엇보다 이뻐요. 때로 내 말 안 듣고 지 맘대로 해도 뭐 이젠 지도 어른이니까 그럴 수 있고요.
    지금 추세라면 저는 자식사랑이 평생 갈 거 같아요.

  • 6.
    '21.2.15 6:55 AM (1.225.xxx.224) - 삭제된댓글

    쌍둥이 딸은 5학년 부터 사춘기 시작 중2지금은 방에서 안 나와요
    아들 지금도 엄마랑 잤다는 ᆢ 이것도 몇댠못 갈것 같아 하루하루 아쉬워요
    딸을 보니 사춘기전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인줄 알겠어요
    아들도 떠날생각하니 슬프네요

  • 7. 29세
    '21.2.15 6:57 AM (121.165.xxx.46)

    34세 29세도 말랑말랑 예쁘고
    28세며리도 말랑말랑 예쁜데요
    보기 나름이에요
    아이들의 진심이 고마워요

  • 8. ....
    '21.2.15 7:25 AM (115.137.xxx.94)

    저도 어른들 말씀은 공감해요.평생할 효도 애기때 다한다구요.
    그러니 계속 사랑해주고 예뻐하세요. 미리 겁먹지 말구요.
    그 시절 그립네요.믿기지 않겠지만 순식간이에요. 울아들도 옹알이 하던게 어제같은데 벌써 스무살이네요. 아직도 너무 예뻐요. 아이는 제가 힘들어할때마다 어린아이시절부터 지금까지도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위로를 해주는데 세상 다정해요.
    예쁜아가랑 행복하시길

  • 9. 사춘기 이상
    '21.2.15 8:35 AM (220.78.xxx.226)

    되는줄
    별걱정을 다하시네요

  • 10. 안당..
    '21.2.15 9:39 AM (220.121.xxx.175)

    아기때 너무 이쁠수록 그만큼 더 미워지더라구요. 실망이 커서... 사춘기 끝나니 다시 이뻐져요. 사춘기 때는 정말 미웠어요. 자는 모습도..

  • 11. ...
    '21.2.15 9:49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사춘기때 잠깐 미울수는 있지만
    아이도 힘들어서 그랬었던것일뿐이라고
    생각되요
    여전히 예쁘고 귀하고 합니다
    물론 아가아가 한 그시절이 제일 예쁘죠
    지금도 지나가는 아기들보면
    그때생각나서 가슴이 뭉클해져요
    아기키우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많이 안아주고
    많이 웃고 표현해주세요

  • 12. 0000
    '21.2.15 12:16 PM (116.33.xxx.68)

    어릴때 사진보면 더 사랑못해주어 미안해서 저희부부는 사진잘못봐요
    둘다 울컥하고 눈물이나서요 왜인줄 모르겠지만
    너무 빛나고 이뻤던 아가들 자주 꿈속에서 만나요
    진짜 행복했어요
    물론지금도 이쁘지만 성인이어서 그런지 싸우고 밉고 그럴때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603 집값 5억 올랐다는 글 기사났네요 25 ㄷㄷ 2021/02/15 5,777
1168602 칼두고 이사갔다는 글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는 못을 보내왔네요. 8 2021/02/15 3,074
1168601 일본 코로나 백신 맞기 계몽방송 국뽕의나라 2021/02/15 829
1168600 포장 말고 일반이사 해본 분.. 짐싸는 요령 알려주세요 8 ... 2021/02/15 1,459
1168599 집값 내리길 기다리다 13 집이 2021/02/15 3,142
1168598 신경치료 다 하고 크라운 다른데서 씌우기도 하나요? 6 .... 2021/02/15 2,415
1168597 "한복=중국 것" 샤오미까지 가세..폰 배경화.. 17 뉴스 2021/02/15 2,188
1168596 아까 대문에 50대에 깨달은 거 적어놓았던 글 5 ... 2021/02/15 2,450
1168595 물을 끊여서 먹는데요 20 궁금요 2021/02/15 4,070
1168594 공사 드릴 소리에 밥도 못먹겠어요 3 2021/02/15 1,214
1168593 내 눈에 최고의 패션 유튜버는? 21 ㅇㅇㅇ 2021/02/15 6,460
1168592 가족중에 아파서 누워있을경우, 식사는 어떻게 먹이시는지요? (.. 6 효효 2021/02/15 1,715
1168591 근종이 있는데 훼라민큐 먹어도될까요? 3 힘들다 2021/02/15 2,396
1168590 입냄새 15 ... 2021/02/15 4,837
1168589 주식 잃고계시는분도 있을까요?ㅠㅠ 24 ㅡㅡ 2021/02/15 5,784
1168588 저 소개팅 복장 추천부탁드려요. 2 고민 2021/02/15 1,448
1168587 대학생은 조의금 내는건가요? 28 2021/02/15 22,151
1168586 시든 딸기로 할 수 있는 것은요?? 5 딸기 2021/02/15 1,183
1168585 증권사 아이명의 통장 개설 문의드립니다. 2 궁금 2021/02/15 1,228
1168584 탄핵심판 앞둔 임성근 대리인에 前 변협회장·법제처장 등 155명.. 7 뉴스 2021/02/15 1,124
1168583 외노자 러시아인 대낮 폭행 이유는 11 ani 2021/02/15 3,239
1168582 남편 대신 시모..챙기세요? 29 . . . .. 2021/02/15 5,257
1168581 예금 금리는 언제쯤 오를까요? 11 진짜 2021/02/15 3,595
1168580 집에 재수생이 17 2021/02/15 2,826
1168579 아주버님 돌아가시면 복장은 어찌해야 하는지요~ 11 지나 2021/02/15 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