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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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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편분도 개한테 이것저것 막 주고 싶어하나요.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21-02-14 19:39:40
그렇게 아무거나 주지 말라는데 
저 없으면 뭘 주나봐요. 

오늘도 딸이랑 외출하고 왔더니 
오바이트 해서 깜놀. 
봤더니 고구마튀김을 줬네요. 
고구마는 잘 먹지만 기름기 있는 것 먹음 토하거든요. 

제가 엄청 조심하는데 없으면 이래요. 
동물에게 뭐 주고 싶은 마음 이해는 하는데 왜 이러는지. 
다른 남자분들도 뭐든 막 주고 싶어하고 주나요. 


IP : 125.178.xxx.13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1.2.14 7:46 PM (221.149.xxx.124)

    네. 근데 본인 자식같은 ...본인 강아지라는 인식이 없으면 그렇게 막 줘요.
    친구들 친척들 집에 놀러와서 이쁘다고 그냥 막 주거든요.
    안된다고 하는데 뭐 어때 하면서 우쭈쭈 하면서 그냥 막 줌.
    그거랑 똑같은 거죠.

  • 2. 아니요ㅠㅠ
    '21.2.14 7:55 PM (223.38.xxx.203)

    넘 하시네ㅠㅠ
    강아지가 먹고 싶어한다고 막 주지 않아요
    그냥 아기인데 어떻게 마구 먹이죠?

  • 3. ㅇㅇ
    '21.2.14 8:01 PM (211.206.xxx.129)

    아픈적이 없었나봐요
    우리 강아지는 간식먹고 탈난적이 있어서
    제가 간식 좀 주고싶어도
    간식도 못주게 화내요 ㅠㅠ
    입이 짪아서 안타까워서 제가 간식을 주고 싶을때가
    많거든요

  • 4. 제가
    '21.2.14 8:03 PM (125.178.xxx.135)

    화나는 부분이에요.
    예민해서 안 먹던 것 먹으면
    가끔 토하는데 그것 알면서 말해도 듣지를 않으니. ㅠ

    제가 안 보이면 이것저것 주네요.

  • 5. 네네
    '21.2.14 8:04 PM (1.127.xxx.226)

    좀 생각없이 행동해서 저도 울 개들 몇시간 못 맡기는 정도에요
    차라리 다른 경력있는 아주머니 집에 얼마드리고 며칠 맡깁니다

  • 6. ㅎㅎㅎ
    '21.2.14 8:05 PM (125.177.xxx.100)

    울남편도 줍니다
    줄 거 안줄 거 가려서 가르쳐주니
    이제 잘 줍니다

    주지 말라는 것을 체크해주세요

  • 7. ...
    '21.2.14 8:08 PM (211.186.xxx.26)

    기름기 많은 건 췌장염 일으켜서 큰 고생하죠. ㅠ
    차라리 줘도 되는 것들을 좀 챙겨두세요. 남편이 주고 싶을 때 줄 수 있도록요...

  • 8. 영업비밀
    '21.2.14 8:33 PM (211.250.xxx.199)

    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아는지.
    사과 주지 말라고
    신신 당부 했는데

    조금씩 떼어 줬더라구요.ㅠ
    그러다
    온 식구 있는데서
    강쥐가 토 했어요.
    사과 때문이죠.
    난리 쳐서 이젠 안주는데
    만들어 둔 간식으로
    강쥐 환심을 사서
    인기남이 되고 싶어 하는게 보여요.ㅠ

  • 9. 공부
    '21.2.14 9:54 PM (122.36.xxx.236)

    공부해야해요. 아무거나 줬다가 아기 췌장염한번 오면 정말 고생하세요.

  • 10. 구체적으로
    '21.2.14 11:06 PM (14.42.xxx.243)

    알려주세요. 뭐가 어떻게 나쁘고 어떻게 되는지.
    알면 안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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