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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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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개봉하면 보고파요

...... 조회수 : 1,576
작성일 : 2021-02-14 19:32:04

선댄스 스타일이 안맞는 분들은 재미없을것같기도한데
선댄스 영화가 제 스타일이라
너무 기대되네요

하아.. 봉준호가 자막의 장벽을 넘으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고 했던가요
이때 저 진짜 충격받았거든요...아 영어권은 자막영화라는게 거의 없겠구나 하고..
나는 영화보면 자막보는게 너무 당연한데...심지어 드라마도...
충격...

반대로
종일 인터뷰영상 무대인사영상 같은거 보고있자니
제가 영어를 더 잘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ㅜㅜ
자막도 안봐도되는 영어권 부럽다 싶구.

여튼
그래도 이정도 즐길수있는게 어딘지..인터뷰들도 재미나네요.
빨리개봉날되길.

솔직히 이민자 얘긴데
이민자라고는 본적도 없는제가
공감을 어디까지할수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선댄스 스타일이니까 기대중!


IP : 211.178.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iana7
    '21.2.14 7:33 PM (121.165.xxx.46) - 삭제된댓글

    정말 의미깊은 장면들도 많고
    개봉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한국인들 이민자 부모세대
    정말 많이 고생했지요.
    이제 우리나라 민족 어딜가도 자랑스럽게 살면 좋겠습니다.

  • 2. 근데
    '21.2.14 7:43 PM (211.187.xxx.172)

    대중적으로 재미날것 같진 않네요......ㅎㅎ

  • 3. 개인적 의견은
    '21.2.14 7:57 PM (211.110.xxx.60)

    기생충 발끝도 못따라가던데요.

    볼만은했지만 특별히 감동이 있다거나 극본이 기상천외하지 않습니다.지루했습니다. 어느정도 줄거리도 상상가능한 얘기고요.

    윤여정배우도 여우조연상 탈만하다 생각하지않고..이정도는 우리나라 중견배우들이 다 할 수 있는 연기라고 생각되고요.

  • 4. ......
    '21.2.14 7:59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ㄴ 선댄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있어요
    잔인할 정도로 리얼한데
    그게.인생이야 의 시선으로 덤덤히 그려내고
    그 잔인함 안에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않는 시선이랄까.
    (그래서 장면장면은 또 귀엽기도 하고요)
    이런점으로 선댄스 영화들이 대중성에서 대박나기는 어렵지만
    또 매니아층들에게는 큰 의미가있어요ㅎㅎ
    그래서 두고두고 얘기되고 오랜세월 특별상영도되고요.

  • 5. ......
    '21.2.14 8:01 PM (211.178.xxx.33)

    ㄴ 선댄스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있어요
    잔인할 정도로 리얼한데
    그게.인생이야 의 시선으로 덤덤히 그려내고ㅡ이런스타일에 익숙하지않은 관객은 지루ㅎㅁ
    그 잔인함 안에서도 사랑스러움을 잃지않는 시선이랄까.
    (그래서 장면장면은 또 귀엽기도 하고요)
    이런점으로 선댄스 영화들이 대중성에서 대박나기는 어렵지만
    또 매니아층들에게는 큰 의미가있어요ㅎㅎ
    그래서 두고두고 얘기되고 오랜세월 특별상영도되고요.

  • 6. Juliana7
    '21.2.14 8:32 PM (121.165.xxx.46)

    저는 기생충보다는
    미나리가 더 팩트있고 좋더라구요.
    잔잔하게 울림이 있고
    마지막 장면에 정말 가슴에서 뭐가 울컥 올라오더라구요
    중간중간 감동이 많았구요. 저도 벌써 보긴 했어요.^^

  • 7. Juliana7
    '21.2.14 8:32 PM (121.165.xxx.46)

    절대 독립영화같지 않고
    브레드피트가 제작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값을 합니다. 놀랐어요.

  • 8. ㅇㅇ
    '21.2.14 8:58 PM (14.138.xxx.13)

    플랜비 작품들은 아주 대중적이진 않지만 울림이 분명히 있더라구요 꼭 보려구요

  • 9. ㅇㅇ
    '21.2.14 9:28 PM (218.49.xxx.93) - 삭제된댓글

    전 보는내내 연기가 뭔가 좀 어색했어요
    한국감독이라면 더 자연스러울것같은

    윤여정이나 한예리의 연기를 알아서그런지
    어색했고 아카데미까지 가능할까? 싶은생각 들었어요
    아무래도 선입견도 있겠지만
    한예리의 엄마연기도 별로 와닿지않구요
    오히려 스티브연의 연기는 외국인의 연기같아서 어색하지않았구요

    생각보다 그렇게 괜찮은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가서
    참 열심히 힘들게 살아남았겠구나 하는생각 들었구요
    인종차별의 내용은 없어서 좋았어요

  • 10. 00
    '21.2.14 10:19 PM (67.183.xxx.253)

    미국적인 이민자 스토리에 큰 공감이 안 갈거같아 막 끌리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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