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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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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느른 유툽에서 초반에 볼때 남편이한말.

......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21-02-14 01:31:07
구독자 얼마 안됐을때
좀 볼땐데
남편한테 이렇게 살면 어때?
그랬더니

장난하냐고
어린여자 혼자 외지에서와서
시골에 산다고???
그러다 시골에서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다고
ㅡ.ㅡ

동심파괴 당해서
그후로 잘안보게되었어요ㅋㅋㅋ

IP : 211.178.xxx.3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4 1:36 AM (223.39.xxx.146)

    오느른이 대체 뭐길래...
    이렇게 글들 올라오니 더 안보고 싶네요.

  • 2. ...
    '21.2.14 1:41 AM (122.38.xxx.110)

    저는 잘 보고 있는데 설날 아침 방송을 놓쳐서 오늘 재방 기다렸다가 보고있어요.
    편집이 잘된 것 같지는 않네요.
    저기가 주씨 집성촌이래요.
    사실 요새 집성촌에 귀농해서 잘 살기 힘들죠.
    저 피디는 나름 특수신분이랄까 그래서 저렇게 받아들여진것같아요.
    옆집에서 잘봐주는것 같고 일반인이면 택도없죠.

  • 3. ,,
    '21.2.14 1:49 AM (219.250.xxx.4)

    주인공 신분은 mbc 피디
    프로젝트가 시골살이
    촬영등 모두 mbc
    갖은 혜택 다 받고 기획대로 제작

  • 4. 88
    '21.2.14 2:11 AM (211.211.xxx.9)

    일 도와주시는 옆집 이웃도 mbc직원으로 채용해서 찍는 거예요.
    잔잔하니 보고있으면 편안해져요.
    pd아버지도 매주 내려오는거 같고 출퇴근 하는 직원도 있구요.
    방송국 프로젝트니까 기획물로 보시면 재미있어요.
    사람들 떼로 나와서 시끄러운 예능 보는거 보다는 나아요.

  • 5. ㅇㅇ
    '21.2.14 2:13 AM (124.50.xxx.123) - 삭제된댓글

    PD 혼자 1인 크리에이터로 제작한 브이로그인 줄 알았었는데
    세상에 수십 명이 투입돼서 만든 기획 프로였네요.
    다 보고 난 느낌은 전문가 수십 명이 달려들어서 만드는데
    이 정도 퀄 밖에 못 뽑아내나??
    그런 느낌이네요.
    요즘 일반 유튜버들이 만드는 영상도 장난 아닌데
    진짜 시청 시간이 허무했어요.
    가슴에 여운도 없고 대체 왜 만들어 공중파 전파 낭비한 건지...

  • 6. ㅇㅇ
    '21.2.14 2:13 AM (211.36.xxx.170)

    펭수때문에 봤어요.
    아버지 에피 은근 감동스럽죠.

  • 7. ...
    '21.2.14 2:15 AM (108.41.xxx.160)

    처음부터 봤어요. 영상이 좋죠. 전문가 손이 닿은 탓인지....
    여긴 이상하게 유튜버들에 반감이 많던데
    전 좋은 유튜버들에게 후원까진 아니지만 좋아요 눌러주고 구독해줘요.
    특히 민주진보 유튜브나 오느른, 캘리작가, 꽃피는 산골 같은 자연생활 유튜버요.
    별 거 아니지만 내 지지가 도움이 되라고요.

  • 8. ...
    '21.2.14 2:20 AM (108.41.xxx.160)

    맞아요. 아빠가 따뜻하신 분... 딸 유툽 조회수 처음부터 다 기록해주고
    너무 비싼 나무도 딸이 그 나무만 좋아하니 고민하다 선물로 사다 마당에 심어주고

  • 9. ..
    '21.2.14 2:22 AM (211.243.xxx.94)

    반 허구라서 감동이 읎어요.
    꽃피는 산골과는 결이 다릅니다.

  • 10. 아...
    '21.2.14 2:23 AM (118.235.xxx.122)

    저 방금 엠비씨에서 봤어요.
    완전 푹빠져서 봤네요.
    전 오늘 처음 알았어요...

    정말 너무 좋네요.
    풍경도 예쁘고
    화면도 예쁘고
    잠깐잠깐 지나가는 강아지도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서글서글한 성격의 주인공?
    그 여자분의
    사교적인 성격이 진짜 너무 부럽더라고요.

    전 어른들 불편하고 어려워하는데...
    ㅠㅠ

    너무 잘봤어요.
    2편도 있나요?

  • 11. 88
    '21.2.14 2:29 AM (211.211.xxx.9)

    원래 이렇게 인기있을거라고 생각 안하고 망하면 그냥 회사 그만두고 전원생활 하면서 글 쓸까..했던거래요.
    회차 거듭할 수록 재미있어요.
    mbc라는 회사지원이 한몫했지만 pd분도 역량 있는거 같아요.

  • 12. 궁금
    '21.2.14 2:36 AM (219.250.xxx.4)

    혹시 비싸다는 나무는 무슨 나무인지 아시나요?

  • 13. ...
    '21.2.14 2:41 AM (108.41.xxx.160)

    백만원 넘던데 꽃나무였어요. 나무 이름은 기억이 안 나요.
    오느른 마당에 심었을 겁니다. 아빠 되시는 분이 카드 결제하시던데
    그 에피소드 찾으면 링크 걸어드릴게요.

  • 14. ...
    '21.2.14 2:44 AM (108.41.xxx.160)

    이거 같아요. 백일홍 나무. 3개월 할부^^


    https://www.youtube.com/watch?v=afs8502ymhg
    Ep.2 내인생 최고의 사치품 (feat. 3개월 카드 할부) | 아빠와 딸 시골살이 힐링 브이로그 오느른

  • 15. 아,,
    '21.2.14 2:47 AM (219.250.xxx.4)

    배롱나무인가봐요
    부럽네요.

  • 16. 근데
    '21.2.14 2:51 AM (217.149.xxx.124)

    옷을 뚱뚱한 아줌마처럼 허리 통자에 치마 치렁치렁.
    농사짓는 옆집 아줌마는 날씬하고 활동적으로 입으시던데.

  • 17. ....
    '21.2.14 3:20 AM (211.179.xxx.191)

    그거 다 방송국 지원 있으니 그렇죠.

    시골에서 누가 그렇게 도와주며 농사일까지 알려주나요.

    시골 집성촌 근처도 안가본 사람들이나 그런 로망 갖는거죠.

    방송 보고 여럿 속겠네 싶네요.

    시골이라고 우습게 보면 큰일 나요.

  • 18. 이건
    '21.2.14 3:51 AM (72.42.xxx.171)

    초반에 영상 봤을때는 날것같은 신선함이 있었는데 MBC에 머무르기로 하면서 직원들도 오고 그러니 좀 자연스러운 맛은 사라졌어요. 서툴러도 진짜배기 시골생활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말이죠. 그래도 영상 잔잔하고 나쁘지 않아요.

  • 19. ㄱㄴㅂ
    '21.2.14 6:06 AM (124.50.xxx.61)

    나름 재밌어요. 영상도 예쁘고..시끌벅적 예능프로보다 잔잔하게 보기 좋더군요.

  • 20. ...
    '21.2.14 7:44 AM (175.207.xxx.41)

    처음에는 그냥 피디 혼자 집사고 고치고 혼자 했어요.
    그러다 구독자수가 갑자기 폭발적으로 느니까
    엠비씨에서 피디 부서 바꾸고 인원지원 해주고
    김제에 사무실도 만들고 그랬던거고...
    초반에 공사가 늦어지고 잘 안돼 잘데가 없어 옆집에서
    숙식 제공받았고 그 부부가 잘해주셔서
    정식으로 엠비씨 지원받으면서부터 직원처럼
    채용했던거고..
    막내딸이랑 닮았다고 딸, 아버님.,그렇게 부르더라구요.
    피디가 성격이 진짜 서글서글하고 붙임성 있어서
    동네 어르신들이 이것저것 많이 도와주셨어요.

    초반부터 유툽 구독해서 과정을 알기때문에
    마치 회사가 처음부터 다 기획하고 한것처럼
    말하는 분들에게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21. ...
    '21.2.14 7:47 AM (175.207.xxx.41) - 삭제된댓글

    담당 팀장이 법무팀이랑 피디랑 다 데리고 미팅하는 편도 있어요.
    얘 사고쳤다고...어떡하냐면서...
    피디가 본인이 진행하던 프로가 어그러지면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겪어서 생각이 많았었나봐요.
    생각이 많았나봐요

  • 22. ...
    '21.2.14 7:50 AM (175.207.xxx.41)

    팀장이 법무팀이랑 피디랑 다 데리고 미팅하는 편도 있어요.
    얘 사고쳤다고...어떡하냐면서...
    피디가 본인이 진행하던 프로가 어그러지면서
    심하게 스트레스를 겪어서 생각이 많았었나봐요.

  • 23. 동네아낙
    '21.2.14 8:43 AM (115.137.xxx.98)

    설날 아침 중간부터 봤는데 어떻게 기획됐는지 다 나와요. 꼭 안 본 사람들이 이상한 얘기해요. 옆집 이여사님 항상 도움주시니까 보조로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미에 나와요. 첨부터 동네분들 mbc직원으로 시작한 게 아니구여.

  • 24. ,,
    '21.2.14 8:53 AM (219.250.xxx.4)

    Mbc ASMR드라마, 인물, 배경등은 실제와 다릅니다라고 표기해야 맞아요
    다큐도 아니에요
    애초부터 기획된 프로그램이죠

    공장제품을 수제품이라고 팔고 있잖아요

  • 25. 유튜브도
    '21.2.14 9:03 AM (223.39.xxx.132)

    날것이 아닌것이 대세네요
    밀라논나도 티비조선이 만든다고 하더니

  • 26. ....
    '21.2.14 9:51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동심파괴 여기도 있어요
    어제 남편이랑 보면서
    남편이 좋다고 보길래
    남자들은 무서운걸 모른다
    어린 여자는 저렇게 살다 성폭행 당한다
    라고 현실을 알려줬어요
    자연인도 좋다고 보는데
    여자가 저렇게 살면
    미친놈들 티비보고 몰려가 당한다

  • 27. 본맘
    '21.2.14 10:17 AM (14.50.xxx.92)

    1회차 유튜브에 연재할때 본 맘인데요. pd 성격이 정말 둥글둥글 시원시원해요. 오자마자 한 일이 집도

    고치기 전에 감자배추꽃전해서 이웃에 돌려요. 그리고 옆집 노인들 잔소리 즐겁게 다 들어주고 옆집

    할아버지 선산도 가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농사하는 거도 하루종일 봐주고 그래요.

    시골 생활 이렇게 하면 안 이뻐 할 수가 없어요. 그러다가 무서운 걸 느꼈는지 아버지가 와 계세요.

    ㅎㅎㅎㅎㅎ 뜬금포없이 아버지가 왜 시골 생활에 재미 붙이시나 했더니 여자 혼자 살다 무서워서

    그랬나봐요. 처음에는 정말 사고 쳤는데 유튜브 조회수가 올라가고 나면서 mbc 에서 전체로

    통으로 다시 재 편집해서 내 보내네요. 유튜브에서 못 본 장면 많이 보이고 다큐처럼...

    유튜브가 더 깔끔하고 이뻐요. 느낌이.............

  • 28. 쿨한걸
    '21.2.14 10:32 AM (60.50.xxx.45)

    추가로 ...아빠가 수술하셨어요 ...딸의 큰그림으로 아빠랑 더 지내고 싶은맘에 사표쓰며 시작한거였는데 ..회사.사수가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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