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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아시안게임 농구결승

농구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21-02-14 00:42:16
2002년은 축구밖에 생각안나는데 우리나라부산에서 아시안게임을 했었네요
유튜브 보다가 우연히 결승전 봤는데 대박이네요
현주엽이 완전 귀여운상에 완전 날라다니고
서장훈의 비장함 엄청 열심히 하고
김승현 4쿼터 후반 13점 정도 뒤지고 있을때 투입되서는 어찌나 잘하던지.승리의 30프로는 막판 김승현이 다 한것 같아요
13점 뒤진 상황 3분 남기고 동점
마지막에 현주엽 동점 골 넣고 중국 최고선수 골밑에 있었는데 공을 안주고 중국선수가 3점슛을 쏩니다
그게 노골 되면서 동점
와~장대 중국선수에게 골이 갔음 경기 그냥 끝이거든요
운도 따랐던것 같고 선수들 의지도 대단했구요
우리나라가 이때 중국을 처음 이긴거래요
왜 나는 몰랐을까요? 월드컵이랑 같은 시기도 아니고 가을쯤 한것 같은데 전혀 생각이 안나요
보신분들 진짜 꿈잼였을듯 합니다
IP : 112.15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1.2.14 12:58 AM (27.117.xxx.33)

    그 게임의 최고 MVP 는 마지막에 패스 안 하고 3점슛 쏜 중국선수죠.

    경기 끝나고 라커룸에서 아마 욕 뒤지게 들었을 듯...

  • 2. 맞아요
    '21.2.14 1:08 AM (112.154.xxx.39)

    중국 최고선수가 골대 밑에 서 있는데 멀리서 3점슛을 쏜 중국선수 진짜 ㅋㅋ
    현주엽이 동점 만들고 뛰어가 막판 수비해서 3점슛 노골되고 다시 중국선수 골잡아 넣는거 막았어요
    현주엽 이때 진짜 잘했네요

  • 3. 덕분에
    '21.2.14 1:31 AM (118.235.xxx.105)

    잘봤습니다 준결승도 봤는데 진짜 이때 두경기다 엄청 손에 땀을 쥐고 봤겠어요 결과를 알고 봐도 심장이 쪼그라드는것 같네요 ㅎ 이상민 문경은 서장훈 전희철 현주엽 ㅎ 추억의 이름입니다

  • 4. ...
    '21.2.14 5:42 AM (218.156.xxx.164)

    현주엽 휘문고 시절에 처음 보고 와 진짜 농구 잘한다 했어요.
    키가 190 초반인데 탄력이 엄청 났거든요.
    서장훈, 현주엽 있는 휘문은 전설이죠.
    현주엽 농구 센스도 좋고 정말 최고다 했는데 좀 안타까운 케이스.

  • 5. ....
    '21.2.14 5:57 AM (94.15.xxx.37)

    다시 보고 있어요. 재밌네요

  • 6. ㄷㄷ
    '21.2.14 12:57 PM (59.17.xxx.152)

    막판에 들어간 김승현도 진짜 골 배급 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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