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내장 ㅇ수술하신분들 예후는 좋으신가요

ㅇㅇ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1-02-13 23:17:22

더 잘보이고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엄마가 백내장 수술앞두고

저랑 엄마랑 벌벌 떨리는데요

하필 눈이라서

각막을 절개해서 눈에 뭐가 들어와서

수정체를 빼내고 다시 새 수정체를 넣는다는게

생각만해도 살떨리고 무서울거 같아서요...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레이저로 하니까 금방 끝나고 아프진 않다는데

정신적 공포감은 어떻게 극복하나요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워리
    '21.2.13 11:19 PM (175.195.xxx.45)

    완존 딴세상!
    모든거 걱정마세요~~

  • 2. 강추
    '21.2.13 11:21 PM (118.221.xxx.222)

    완전 겁많은 쫄보인데..
    전 백내장 수술하고 광명찾은거 같은
    드라마틱한 효과 봤네요
    자고 나니 시계바늘이 보여 놀랐어요
    할때 통증 하나도 없었고...
    혼자 수술하고 바로 버스타고 집에 왔어요

  • 3.
    '21.2.13 11:22 PM (125.187.xxx.37)

    잘보여서 좋아요

  • 4. Juliana7
    '21.2.13 11:26 PM (121.165.xxx.46)

    그건 라식 아니어요?
    비슷한가보네요

  • 5. ..
    '21.2.13 11:32 PM (124.50.xxx.19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작년에 수술 했어요.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하고
    회복실에 누워있다 나오기까지
    30분 40분 걸린거같아요.
    병원에서 거의 4시간 있었던듯.

    기다리는 동안.. 수술하는 사람이
    워낙 많으니까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많아 그런지 그땐 공포도 긴장도
    없었어요.
    근데 혼자 수술실에 있는 순간..
    그 순간에 무서웠대요.
    수술끝나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
    저도 무지 힘들었음.
    그나마 제일 나은게 수술 시간이
    짧다는 거예요.
    너무 힘든 시간이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더 잘보기 위해서... 무서움에도 진료
    받았답니다ㅠ 화이팅 하세요

  • 6. ㅇㅇ
    '21.2.13 11:33 PM (1.243.xxx.254)

    마취는 안약으로 정신은 또렷하고요
    시간은10-15분 인공수정체로 교체하는거예요
    액체로 얇은막을 띄운후에 새거로 교체
    통증은 없어요 수술은 아픈건 없고 수술후 관리를
    잘해야해요

    세수도 일주일금지 ,
    전 폰에 알람을 해놓고 안약을 넣어요 (하루4번)

  • 7. 전 그냥
    '21.2.14 8:20 AM (121.162.xxx.174)

    혼자 가서 하고 버스타고 집에 왔어요
    저 수술한 셈은 안압 올라갈 수 있으니 숙이는 건 하지 말고
    두 주는 물 닿지 않게.
    안대 떼면 바로 보여요
    다만 수정체는 다소 노르스름한게 자연적인데
    인공 수정체는 그렇지 않아요
    안구 건조는 좀 오래 가는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458 도쿄올림픽 10 ??? 2021/02/14 1,602
1164457 딸아이가 삼수를 하게됐는데 어느 학원이 좋을지... 21 학원 2021/02/14 4,891
1164456 "미얀마 시위중 피격 여성 뇌사..가족, 산소호흡기 제.. 8 뉴스 2021/02/14 1,437
1164455 쇠고기 간것, 색이 변했는데.. 4 오래된 마눌.. 2021/02/14 1,780
1164454 2주만에 4킬로 빠졌는데.. 5 식이 2021/02/14 4,782
1164453 오일병 스포이드가 짧아요 1 페이스 오일.. 2021/02/14 818
1164452 뱃살은 탄수화물이 주범이라는데 뱃살빼려면.... 17 뱃살타파 2021/02/14 9,765
1164451 아빠와 이별을 앞두고 9 이런 2021/02/14 4,461
1164450 카톡 탈퇴후 재가입 잘 아시는분~ 2 2021/02/14 1,334
1164449 애들하고만 외출 했어요 1 ... 2021/02/14 1,479
1164448 미 상원, 트럼프 '내란선동' 탄핵안 부결..무죄 선고로 종결 16 뉴스 2021/02/14 2,352
1164447 척추에 출혈이 생겼다는데 1 도와주세요 2021/02/14 1,234
1164446 파리바게트 빵 중에서는 어떤 빵이 젤 맛있나요? 12 2021/02/14 6,932
1164445 명언 중 기억에 남는 게... 10 50 2021/02/14 4,910
1164444 요가 하고 왔어요~ 8 ~~ 2021/02/14 2,230
1164443 등이불룩하데요 5 상큼이 2021/02/14 3,216
1164442 우리가 몰랐던 대한민국 법조계 친일파 11 민족문제연구.. 2021/02/14 2,893
1164441 베겟잎이 흠뻑 젖을 정도로 머리에 땀이 난다면 7 잠잘때 2021/02/14 2,631
1164440 (도란도란) 설명절 연휴에 뭐 하셨어요?? 3 명절연휴 2021/02/14 2,230
1164439 한국지방이 외국지방과 비교했을때 많이 낙후된편인가요? 37 gg 2021/02/14 5,436
1164438 어릴때부터 사교육 처바른다 쳐요. 그건 아무나 하나요 26 ㅇㅇ 2021/02/14 8,079
1164437 오느른 유툽에서 초반에 볼때 남편이한말. 26 ........ 2021/02/14 6,663
1164436 30호 이승윤 근황 6 자연인아니고.. 2021/02/14 8,204
1164435 두피를 문지르면 아픈가요? 6 ... 2021/02/14 2,771
1164434 제 노후는. 호텔에서 보낼것 같네요 14 Sklsll.. 2021/02/14 23,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