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뼈속까지 혼자네요

나이50 조회수 : 5,650
작성일 : 2021-02-13 23:07:25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친했던동생도 친구도 다 오해로 다 멀어지고 주위에 친구란친구는
한명도 없네요
절친였는데 알고보니 저 무시하고 맘이 너무아파요
둘러보니 아픈어머니만 계시네요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혼자라도 용기내고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도 하고싶은데
제편은 어떻게해야 생길까요?
IP : 110.10.xxx.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11:10 PM (218.152.xxx.177)

    그 전에 님을 되돌아보세요. 남만 원망하지 말고, 나는 상처 준 거 없나... 생각해 보심이.

  • 2. 뒤돌아보고
    '21.2.13 11:12 PM (110.10.xxx.48)

    잘해보려고해도 늘 부족하네요

  • 3. ...
    '21.2.13 11:14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상대방에게 전달되어도 될 말만 하심이..

  • 4. 나이50에
    '21.2.13 11:16 PM (110.10.xxx.48)

    눈치가 좀 부족한듯해요
    있는그대로 다 말하고 거짓말을 못하네요

  • 5. ...
    '21.2.13 11:21 PM (211.246.xxx.115)

    언니 징징대지 마요.
    맘 다 털어놓는 친구가 어디 있어요 감정쓰레기 통으로 이용하는 거지.

  • 6. 내편을
    '21.2.13 11:27 P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

    만들 기대를 아예 하지 마세요.
    내편은 나밖에 없는걸요. 일 하시게되면 적당히 선긋고
    일 열심히 하면서 취미도 만들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레 인연이 생기면 좋고 아니어도 그만이고.

  • 7. ㅇㅇ
    '21.2.13 11:29 PM (125.182.xxx.27)

    오해는오해라고 말하세요
    전달해서 이간질한친구는 끊구요
    내가할수있는것들해보세요‥그래도 생각나는친구있으면 연락해보시구요 내가 호스트가되는게 제일 빨라요 씨를뿌리면 머라도결과물이있어요

  • 8. 토닥
    '21.2.13 11:45 PM (221.140.xxx.139)

    저도 그래요.
    어릴 땐 와글와글 요즘 말로 슈퍼 인싸였는데...

    피붙이가 있지만, 노처녀 싱글이 눈치없는 시누될까 선 지키고 있다보니,
    연휴 내내 찾는 사람 하나도 없네요.
    저에게도 늙은 아버지 혼자 남아있고.
    그 나이가 되어도 외로움이 남는 건가요...?
    어떻게 살아야하는건지 걱정되네요.

  • 9. 친구
    '21.2.13 11:49 PM (119.192.xxx.40)

    친구는 이래저래 별꼴 다보고도 연럭하고만나야 친구예요. 이것저것 거슬리고싫고 이래서 안보면
    누가 남나요. 부모형제도 싸우고 사는대요.
    남인데 나에게 편하고 좋은사람이 친구라는 바람이나 기대를 깨세요. 그런 사럼은 은인이지 친구가 아니예요 .

  • 10. 오키드
    '21.2.13 11:5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남 얘긴 왜 하셨어요?? 님도 잘못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이런 친구가 나이 50에 갑자기 생기지 않아요.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원글님 방식이 싫은거죠.
    징징대는 사람 다 피하고 싶어함.

  • 11.
    '21.2.14 12:00 AM (1.238.xxx.39)

    (사회친구 사귀다가 제가한말 상대방 다 전달해줘서 멀어지고)

    남 얘긴 왜 하셨어요?? 님도 잘못

    (저도 맘 털어놓구 이야기할 친구가 필요한데 도저히 제곁엔 아무도 없네요)

    이런 친구가 나이 50에 갑자기 생기지 않아요.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처음에만 착하네 성격좋네해도 뒤로는 자기들만 친해지고 그러네요)

    원글님 방식이 싫은거죠.
    징징대는 사람 다 피하고 싶어함.

  • 12. ㅎㅎㅎ
    '21.2.14 12:18 AM (211.217.xxx.119)

    나이든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 다 말한다는 게 대개는 무례한 말이에요
    여기서 보면 시어머니가 너 뚱뚱하다, 너 직장 안다니고 뭐하니, 너 돈 안모으고 뭐하니 하고 그대로 다 말하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무례하고 센스없는 늙은이죠
    님을 다시 돌아보세요 주변 평가는 절대 착하고 좋은 분 아닐겁니다.

  • 13. 주변인
    '21.2.14 6:16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겪어봐서 알아요
    남들에게 애정 관심 구걸하는 주변인으로
    살지 말고 나만의 관심사를 찾아서 몰두해 보세요
    저는 1년전부터 모든 인간관계에 관심 끄고
    주식공부 하면서 소액으로 실전연습하고 있는데
    과거 서푼어치도 안되는 타인과의 인간관계에
    시간낭비한거 아까워 죽겠어요

  • 14. 편안하게
    '21.2.14 7:24 AM (49.174.xxx.190)

    차라리 잘됐어요
    그런것에 에너지 쓰누나 나나가족 챙기고
    못받았던 치료하고
    좋은 환경 운동 영양
    즐길것들 독서 취미 산책 동아리 등
    나를 위해 시간 쓸래요 저라면요

  • 15. ㅎㅎ
    '21.2.14 7:32 A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82회원들처럼
    이간질한다고 끊고,
    질투한다고 끊고,
    오해해서 끊고,
    수준 안 맞아 끊고,
    그러면 친구 없어요.
    빙그레 썅년하고도 친구할 수 있을 정도가 돼야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사람 믿지 말고 항상 말을 조심하세요.

  • 16. 오해 혹은 착각
    '21.2.14 7:58 AM (121.162.xxx.174)

    속을 터 놓는다는게
    내 모든 생활을 다 얘기하거나 푸념하는게 아닙니다
    특히 그럴 상대가 필요하시다는 개념은 바꾸셔야겠네요
    ‘서로’ 거짓말할 필요없는 대화가 이루어지는 거지
    하소연이 의지도 아니구요

    다른 하나는
    뒷담화 하실땐 모르는 상대에게 하세요

  • 17. 맞아요
    '21.2.14 10:32 AM (175.213.xxx.103)

    기대를버리고 가볍게 만날 친구 찾으세요.
    좀 친해졌다고 속 다 털어놓을 기회보지 마시고요.
    거리 지켜야지 너무 다가오면 부담 느껴져 안 좋아해요.

    22222222222

  • 18. 위에 친구님
    '21.2.14 12:47 PM (222.96.xxx.44)

    별꼴다겪고 싸운친구와는 친구 아니예요ㆍ
    절대 되돌릴수없어요
    친구든 별꼴 다겪지않아요ㆍ
    서로 조금씩 이해해야 친구관계 유지되죠

  • 19.
    '21.9.7 7:0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인간 관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4676 고등학생 책추천부탁 1 수학학원장 2021/02/14 954
1164675 내일 카드 결제일입니다!! 5 정거장 2021/02/14 2,630
1164674 부산 코스트코 2 Lee 2021/02/14 1,879
1164673 거울명상 하시는 분 계세요? (긴글 주의!) 16 내적성찰 2021/02/14 6,605
1164672 지난 문정부가 한일 21 지난 2021/02/14 1,565
1164671 일반고에서 미술(디자인)하는고2인데 미술학원에서 하는 이 말이 .. 33 답답하네요 2021/02/14 4,662
1164670 모두를 가난하게 만드는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라. - 유현준 교수.. 38 ㄹㅊ 2021/02/14 4,428
1164669 배구 학폭 심경섭 인상 어때 보여요? 6 ... 2021/02/14 2,568
1164668 교대 vs 성대 공학계열 16 고민중 2021/02/14 3,813
1164667 주식 공부 할수록 어렵고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14 주식 공부 2021/02/14 5,289
1164666 배가 부른데 계속 먹고 .. 2021/02/14 789
1164665 주택담보대출 신청하면 언제 나오나요? 9 대출초보 2021/02/14 4,462
1164664 보통 남편이 자기 엄마한테 연락 얼마나 자주 하나요? 21 와이프 2021/02/14 4,825
1164663 중국인들은 정말 미국이 달에 간적이 없다고 생각할까요? 21 .. 2021/02/14 2,285
1164662 이사시 도배 장판 새로하면 싱크대는 어떻게 하나요, 5 초보 2021/02/14 1,895
1164661 드라마 보고 싶은데 젊은 새얼굴들을 보게되지 않아요. 5 드라마 2021/02/14 1,705
1164660 빌리엔젤 케익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2 ... 2021/02/14 3,234
1164659 머리 감는 게 넘 귀찮아요. 25 .. 2021/02/14 6,762
1164658 대장내시경 전날 , 흰죽만 먹어야 하나요? 5 질문 2021/02/14 3,812
1164657 저는 왜 이럴까요? 11 ㅎㄱㅎ 2021/02/14 2,693
1164656 1/31 빈 몸으로 나오셨다던 회원님 7 건강하신가요.. 2021/02/14 4,988
1164655 결혼작사 이혼작곡 커플(?) 맞추기 15 .... 2021/02/14 5,167
1164654 좋은거 있음 자식 주고 싶지 않나요? 8 ... 2021/02/14 3,632
1164653 램지어 한테 비난하지 말라고 극우 쓰레기들이 메일 보냈네요 8 미친 2021/02/14 860
1164652 전세만기전 이사.집주인이 1억을 올려서 세가 안나가고 있어요. 5 걱정 2021/02/14 3,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