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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가 행복한 사람 있을까요?

,, 조회수 : 5,788
작성일 : 2021-02-13 16:37:00
얼마나 덕을 쌓고 살아야 노후가 편안하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IP : 39.118.xxx.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2.13 4:38 PM (61.72.xxx.76) - 삭제된댓글

    지금 제일 행복한세대가
    60대 베이비붐 세대라네요
    전에 기사에서 본듯

  • 2. ..
    '21.2.13 4:38 PM (221.146.xxx.236)

    있더라구요..명품사는 등 호사는 아니더라도
    일단 내집서 생계걱정없고
    소일이나 취미가 꾸준히 있고 ..
    마치 마음상태와 재정상태가 잔잔한 호수와 같은?

  • 3. ,,
    '21.2.13 4:40 PM (68.1.xxx.181)

    많죠. 연금 있고 큰 병 없으면 편안하죠.

  • 4. ..
    '21.2.13 4:41 PM (221.146.xxx.236)

    적당히 건강하고 적당히 여유롭고
    있더라구요
    노후가 아니더라도 보통 그렇게 사는사람들보면
    재정 인간관계 일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고있더라구요

  • 5. 저요
    '21.2.13 4:42 PM (211.187.xxx.172)

    아직 노후라기엔 좀 이르긴 한데....
    이제 퇴직 일년인데

    일 안하고 그동안 못 했던 취미생횔만 하고 사니 세상 신간 편한데요. 승진, 근무평가 이런거 이제 상관없고
    회식 안 해도 되고
    안 친해도 되는 사람과 두루 잘 지내려고 노력 안 해도 되고
    아, 그렇다고 동료나 싱사들이 다 못 돼 쳐 먹었다 그런거 아니구요.

    러시아워 피해서 다닐 수 있고
    평일에 뭐 할 수 있고

    (저 집에 무지하게 복잡한 일 많은 사람이예요, 팔자 좋은 사람 아니란 뜻)
    일단 몸이 좀 편하니 그것 만으로 좋네요

  • 6. ..
    '21.2.13 4:42 P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우리 삼촌 조건은 되는데 안 행복해보여요

  • 7. 친구있고
    '21.2.13 4:44 PM (223.62.xxx.212)

    돈있고 딸많음 노후 아주 편해요.
    친구있고 돈있고 아들둘있고 한명이라도 안풀리면 돈 뺏기고 자식 시이 안좋고 며느리 재산가지고 난리나고 힘들더라고요

  • 8. 안편한
    '21.2.13 4:50 PM (202.166.xxx.154)

    모든거 가졌어도 안 편한 사람이 더 많아요.

    저희 엄마 나이 70대 배움도 짧고 평생 전업주부라서 아껴쓰는게 몸에 베어 70대라도 뭐 하고 싶은것도, 딱히 스스로 하고자 하는 것도 없고, 먹고 싶은 것도 아빠가 같이 가서 사주거나 자식들이 데려가서 사줘야 먹고.

    저희 엄마 세대 삶에 대한 성찰도 짧고 살면서 누리고 하고 싶으거 하고 산게 없으니 나이들어도 똑같이 나타나요. 친구들도 더 젊어서나 친구지 70 넘어가면 본인 아프고, 남편 아프고 코로나로 사람 만나는 꺼 꺼리서 사람도 별로 안 만나구요

    70대 재밌게 살려면 젊어서부터 재밌게 사셔야 합니다₩

  • 9. 삼박자
    '21.2.13 4:51 PM (112.154.xxx.91) - 삭제된댓글

    자식걱정 할필요없고
    건강하고
    노후대책 확실합니다

  • 10. 퇴직 후
    '21.2.13 5:00 PM (39.7.xxx.239)

    남편과 사는 시골생활이
    아주아주 만족해요.
    봄 우리집에 어떤 꽃들이 피어날지
    궁금하고 행복합니다.^^

  • 11. 마지막까지
    '21.2.13 5:42 PM (175.193.xxx.206)

    내힘으로 걸어서 화장실갈수 있으면 최고 행복한거에요.
    '죽여주는 여자' 영화 보면 돈이 많은 할아버지가 왜 죽고 싶어 했는지...... 참 불편하지만 현실을 반영한 영화죠.

  • 12. ㅐㅐ
    '21.2.13 5:59 PM (119.192.xxx.40)

    살아보니 행복은 성격 이예요 본성이 착하고 어질어서
    물말아 김치 한개도 맛있고 사람 위하면서 보람 느끼고 사는 사람은 방한칸에 누워도 행복 하더라구요.

  • 13. 수수
    '21.2.13 6:02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자식문제 손자문제로 머리 아파하던데요.
    결혼 취업 공부 경제상황 등

  • 14.
    '21.2.13 6:0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자식들이 너무 잘되고 착하니까 좋던데요.
    찢어지게 가난했던 친척 집 삼남매 다 의사

  • 15. 잠깐은
    '21.2.13 6:14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편안한 시기가 있겠지만

    까까웠던 하나하나를 상실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도
    인간이 행복할수가 있을지..

    정신을 놓고 살아서 상실감의 고통을 못느꼈을
    이건희의 노후가 행복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16. 잠깐은
    '21.2.13 6:1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편안한 시기가 있겠지만

    익숙한 하나하나를 상실해가는 과정을 겪으면서도
    인간이 행복할수가 있을지..

    정신을 놓고 살아서 상실감의 고통을 못느꼈을
    이건희의 노후가 행복했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 17. 흠..
    '21.2.13 6:26 PM (211.248.xxx.147)

    저희 시부모님이요.
    지금 70대후반인데 두분 다 건강하시고 노동일이지만 나름 전문분야라 작년까지 월 200너게 받으시며 일하셨어요.
    서울에 다가구주택지으셔서 딸 셋들과 층층이 오손도손 사세요. 딸들이 철마다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고 사위들도 다 잘해요. 아들도 나름자리잡고 잘 살고 있고...

    요리솜씨도 좋으셔서 때마다 음식해서 보내시고 먹이시고..손주들도 다들잘 크고..

    부자로 노후에 벌 돈 다 만들어놓는것도 좋겠지만 늦게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몸도 ㅏ으도 더 건강한것같아요.

  • 18. ㅇㅇ
    '21.2.13 7:35 PM (180.228.xxx.13)

    모든게 다 갖춰야 행복할거같아요...매월 들어오는 돈..적당한 건강 소일거리..적당한 수준의 자식들 ..여유로운 성격 등등요

  • 19. 윗님.그렇죠
    '21.2.13 9:31 PM (203.254.xxx.226)

    그리고
    많이 포기하고 평온하게 살려고 노력해야 할듯요.

    아둥바둥하고, 젊을 때 같은 욕망을 버리지 못 하면
    노후가 피곤할듯요.

    여전히 육체를 움직이고,
    소소한 것에 기뻐하며
    주위에 폐 끼치지 않고
    독립적인 인격체가 되어야 겠죠.

  • 20. 오양
    '21.3.1 10:41 PM (110.12.xxx.142)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습관!!!
    다가질 수 없으므로 가진 행복을 누리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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