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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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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다 식당에 들어갔는데..

맏며느리 조회수 : 6,376
작성일 : 2021-02-13 14:29:56
작은 오피스텔안에 있는 식당이였어요.. 테이블 7,8개..
손님은 커플한테이블과 혼자 식사하시는 남자분..
원래는 서브웨이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지나는 길에 손님도 없는데 들어가자고..
들어가서 주문하려고 앉았는데 도저히 마스크를 못벗겠더라구요..
여기서 확진자 생기면 보건소에서 연락올거고.. 갑자기 시나리오가 생각나서..
남편과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나가자고.. 도저히 밥 못먹겠다고..
미안하지만 나중에 다시오겠다고 하고 나왔어요..
다행히 딸내미가 자기도 못먹겠다고 하네요..
언제쯤 식당을 맘편히 들어갈 수 있을까요???
IP : 14.35.xxx.18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2.13 2:34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끝날때까지 못가시겠네요

  • 2. ..
    '21.2.13 2:37 PM (14.63.xxx.95)

    그렇게까지 걱정되시면 못가실듯..
    코로나가 완전히 없어져야죠

  • 3. ...
    '21.2.13 2:40 PM (220.75.xxx.108)

    저도 아무리 배고파도 마스크 벗고 식당에서 밥은 못 먹겠더군요. 칸막이 없이 그냥 붙어앉는 보통 식당이요.

  • 4. 저도
    '21.2.13 2:41 PM (112.167.xxx.66)

    식당에 못 가겠더라고요.
    거기서 머스크 벗고 뭘 먹는게
    너무 무서워요.

  • 5. ...
    '21.2.13 2:44 PM (61.77.xxx.189)

    애초에 들어가질 마시지.
    장사도 안되는데 가게 들어왔다가 나가버리면 주인은 상처받죠.

  • 6. ...
    '21.2.13 2:46 PM (61.77.xxx.189)

    서브웨이는 어찌 믿으시나요? 야채 손질할때 안씻은손. 안씻은 야채. 그앞에서 재채기 했는줄 어찌 알고요.

    서브웨이 야채 더러워요. 집에서 만들어드세요.

  • 7. 으긍
    '21.2.13 2:48 PM (121.133.xxx.137)

    애초에 들어가질 말지 ㅉ

  • 8. 너무
    '21.2.13 2:49 PM (61.102.xxx.167)

    와글바글 꽉 차게 손님 많은거 아니면 사먹어야 하는 상황에선 먹을수 밖에요.
    저는 포장해서 먹는 음식도 날것으로 먹는 음식은 못먹겠던걸요.
    그래서 회나 초밥을 못먹고 있어요.

  • 9. ...
    '21.2.13 2:50 PM (110.15.xxx.5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진짜 유난이다 싶네요. 애초에 들어가질말지 거기서 밥먹고있던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ㅉㅉ

  • 10. 이구
    '21.2.13 2:53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들어가질 마시지
    장사안돼서 속상한데 주인 사장님
    더 속상하셨겠어요.

  • 11. ..
    '21.2.13 2:58 PM (211.58.xxx.158)

    아니 그럴 생각이면 들어가지 말지

  • 12. ...
    '21.2.13 3:03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용기 가지고 나가셔서
    포장해오신 후 집에서 드셔도 돼요.

  • 13. ㅇㅇㅇ
    '21.2.13 3:03 PM (112.151.xxx.95)

    포장이라도 해오시지 식당주인 마음상했겠습니다

  • 14. 지금
    '21.2.13 3:13 PM (1.225.xxx.117)

    직장다니는분들은 빌딩에 온갖 사람들하고 엘베 함께 사용하고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점심나가서 사먹어야하고
    애들은 카페 알바도하고 학원도 다니고
    자영업하는분들 택시기사님들도 먹고살려면 손님이랑 대면해야하고그래요
    적당히하세요

  • 15. 000
    '21.2.13 3:42 PM (211.201.xxx.96) - 삭제된댓글

    잠깐이라도 앉아있다가 나온건 조금 미안하지만 저는 이해합니다.
    작년에 코로나 난리라해도 최대한 조심하며 지방, 휴게소, 식당 다 다녔지만 2.5단계이후 개독들의 단체로 미친짓 이후로는 마스크를 꼭 벗어야만 하는 식당, 카페 등은 도저히 못가겠드만요

    옆테이블에 개독들 손님으로 와서 먹고 떠들다 전염될까봐서요
    진짜 개독들만 아니었으면 이정도로 몸 사리지는 않았을거에요

  • 16. .. .
    '21.2.13 3:44 PM (211.186.xxx.27)

    포장이라도 해오시지..

  • 17. 유난.
    '21.2.13 3:48 PM (203.254.xxx.226)

    식당하는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식당이 뭐 코로나 집결지인가.
    그러면 집안에서도 마스크 빼지말고 잘 때고 끼고 자세요.

  • 18. ...
    '21.2.13 4:04 PM (125.177.xxx.182)

    난 원글님 이해감.
    들어왔다 그냥 나갈수도 있는 거지.
    들어와 보니 생각했던 분위기가 아닐수도 있는거고.

  • 19. .....
    '21.2.13 4:24 PM (121.130.xxx.42)

    저도 마스크 벗는 장소에는 안들어가요.
    테이크아웃 하려다가도 홀에 마스크 벗은 사람들 식사중이면
    도저히 그 가게는 못들어가겠더라고요.
    홀에 사람 없는 다른 가게가서 포장해옵니다.
    뭐 저도 지하철타고 출퇴근하고 회사 다니고 다 합니다만
    그래도 실내에서 마스크는 못벗겠어요.
    점심은 다행히 항상 비어있는 창고같은 곳이 있어서
    거기서 저 혼자 먹어요.
    여긴 점심시간 땡 하면 우르르 밥 먹으러 나가는 곳이 아니라
    각자 밥시간 되면 알아서 구내식당으로 가던지 나가서 먹던지 하는 시스템이라서
    저 혼자 거기로 빠져도 남들은 잘 몰라요 ㅎ
    또 저는 혼자 근무하니까 더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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