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화가 많이 쌓이면 어떻게 되나요?
화가 쌓이고 쌓이고, 순간순각 울컥 하고 치밀어 오르고 그러는데
이렇게 계속 살면 어덯게 되나요?
1. ...
'21.2.13 12:17 AM (182.231.xxx.53)병 걸려요....
무시하고 스트레스 풀고 사세요2. 시민
'21.2.13 12:18 AM (223.39.xxx.75) - 삭제된댓글ㅁㅁㅁㅁㅁㅁㅁ
3. ㅡ
'21.2.13 12:18 AM (39.7.xxx.95) - 삭제된댓글병걸려 일찍 죽으면 좋겠어요. 죽을때 남편한테 너때문에 병걸려 죽는거라고 말하고 죽고 싶네요
평생 죄책감 갖고 살게요.
쓰레기같은 집구석4. 탈출!
'21.2.13 12:20 AM (222.117.xxx.59)암에 걸려요
지가 경험자예요
참다참다 몸에 병생기면 진짜 너무 억울하니
지금 어떻게 해 보세요
사람 안바뀝니다5. 죄책감
'21.2.13 12:2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안가져요.
죽어서 복수하려고했는데 미안해하지 않으면 나만 또 억울하잖아요.
지금 행복하게 살 방법을 찾아야죠.6. ㅇ__ㅇ
'21.2.13 12:21 AM (112.187.xxx.221)전 자궁 근종 생기더라구요.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듯..7. 음
'21.2.13 12:23 AM (121.151.xxx.160)몸으로 병증이 나타나더라구요 급성위경련으로 한번씩 응급실행 여기저기 염증생기고 우울감에 살기도 싫어지던데 그 원인을 제거하니 싹나았어요
8. ....
'21.2.13 12:24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이 지경으로 부인,며느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인데
죄책감을 가질 리가요.
님이 희생할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니 그 쓰레기에서 벗어나 님의 인생을 사셔야죠.9. 바보바보바보
'21.2.13 12:26 AM (222.117.xxx.59)왜! 병걸려 죽을 생각을 하시나요
죄책감?
그런생각 일절 안한다에 천원 겁니다
전처 죽고나면 장례 치루는거며 남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번거로운거
경험상 아니까
새장가 가서 그 아내에겐 아주 잘해 줄겁니다
지난 아내에게 못해준거 백배 천배 그여자에게 보상 해 줄꺼예요10. ㅇ
'21.2.13 12:27 AM (221.150.xxx.53) - 삭제된댓글상대에게 공감을 못하는데 무슨 죄책감?
본인만 억울 하니까 얼른 생각을 바꾸세요11. 진심 내인생
'21.2.13 12:29 AM (110.12.xxx.4)말아 먹는게 저새끼 미워서 암걸려 죽겠다는 생각입니다.
차라리 이혼하세요.
내 인생 불쌍하지 않으세요?
하루라도 더 악착같이 내 행복 찾아서 살아야지요
와 정말 님은 님을 사랑해주지 않는 분이시네요
자기가 자기를 사랑하고 보호하고 아껴줘야지요
저 새끼가 과연 죄책감을 느낄까요
천만에 만만에 콩떡입니다.
그런 마음 들었다면 님 마음아프게 하는 행동을 안했겠지요.12. ㅡ
'21.2.13 12:30 AM (39.7.xxx.95) - 삭제된댓글어치피 저는 결혼으로 망가질대로 망가져서 탈출해봐야 걀혼전처럼 좋은 시절은 못 볼거 같아서
이혼해봐야 누구 좋을까 싶어요
시부모는 진짜 제가 살면서 처음본 추악한 인간들이구요.
결혼 아니었으면 엮일 일도 없던 부류의 사람들이거든요.
저희 부모님 비롯 친척어른들, 조부모님들 대대로 가난하고 못 배운 분들이시지만 상식은 갖추고 평범하게 사는 분들인데,
세상에 살다 살다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 저 처음봐요.
친정 아빠 돌아가셔서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셨는데
시부모란 노인들이, 무식한 집안이나 부모 화장한다 소리를 제 앞에서 하더러구요.
아 이 얘기땜에 오늘 이러는겅 아니고요. 이건 몇년 전 일이에요.
그만큼 무식하고 사리분별 안되는 사람들이라는 얘길 하랴는거예요13. ㅇ
'21.2.13 12:34 AM (211.193.xxx.134)일찍 죽죠
14. ..
'21.2.13 12:38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저는 위장병 걸려 삶에 질이 떨어졌었어요.
쌓아놓지 마세요15. ,,
'21.2.13 12:43 AM (68.1.xxx.181)홧병.
16. 살야야...
'21.2.13 12:47 AM (223.38.xxx.231) - 삭제된댓글그게 홧병인데 결국 종합병원 가게 되더라고요.
우울증 + 탈모 + 유방종양 + 하혈 판정 받았어요.
온갖 병 걸려 고통스럽게 죽는 거 보다는 차라리 이혼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이혼장 작성해서 던져줬는 데 그 날 이후로 삶이 변했어요.
고통의 원인을 빨리 끊어내고 건강을 되찾으시길...17. 저도요
'21.2.13 12:49 AM (106.102.xxx.183)많이 싸웠고. 지금도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싸우고있는데요.
심지어는 내가 진짜 저거앞에서 콱 죽어버려야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잘못했는지 알겠지. 주변사람들한테 손가락질 당하겠지.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스트레스 덜 받으려고,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기분 상할때마다 털어버릴 뭐라도 하려고해요.
정신과를 두군데나 다니고 몸 여기저기 탈이나고 그런데도 나보다도 남편에겐 시짜들의 작은일이 내가 아픈것보다 더 크더군요. 그래서 어느날부터 저런것들 때문에 인생 망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으면 진짜 그런생각 들어요. 내가 콱 죽어버려서 내 고통받는만큼 저것들도 고통받으면 좋겠다. 댓가를 치루게 하고싶다.
근데 저는 이제부터 제 행복에만 집중하고 싶어서..잘 안되지만 노력하고있어요. 거슬리는 일있어도 짖어라. 나는 나 즐거운거한다.
지금 을이 평생 을일리는 없다. 내가 잘 살고 행복해서 응징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그때부턴 저쪽이 더 약이올라 홧병이 날거에요.18. 심장도
'21.2.13 12:53 AM (218.38.xxx.154) - 삭제된댓글약해지고 다른 큰병도 끌고와요.
그러다 죽는건데, 나만 서럽지 남편놈이 퍽이나 죄책감 갖겠네요.
아프다고 짜증만 낼지도.
남좋은 일 시키지마세요.19. ..
'21.2.13 1:03 AM (221.146.xxx.236)내인생 집중하며 살아요
내가 어떤상황에 처하든
내자신 소중하잖아요
끝까지 내자신은 날 지켜줘야할거같아요20. ..
'21.2.13 2:53 AM (106.102.xxx.240)몸 여러군데에 결절 생기고 호흡이 불편해지고 나중엔 막나게 됩니다. 제가 그렇습니다.
21. 저
'21.2.13 3:59 AM (1.238.xxx.171)제가 지금 딱 그증상이라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거실나와있어요
제 몸 갉아먹는거 같아서 스스로 잊어야지 하는데
미치겠네요.
댓글 읽으면서 마음 다스려보려해요22. ㅡㅡㅡㅡ
'21.2.13 3:59 AM (1.127.xxx.101)병원 가서 항우울제 처방 받으세요
남탓이 아니라 원글님이 뇌에 호르몬 불균형이라 세상이 삐뚤어져 보여 화가 나는 것이에요, 경험자에요..23. 111111111111
'21.2.13 9:06 AM (58.123.xxx.45)공황장애.
주위에 걸려서 병원 몇년째 다녀요
막 화가나면 들이받으세요 경찰이 출동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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