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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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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혼자 보내신 분

손들어주세요 조회수 : 2,111
작성일 : 2021-02-12 21:57:14

와.........

살다  이런 날도 오네요. ㅠㅠㅠㅠ


행복하네요.


만혼으로 10년차 넘었어요.


시부모 살아계시는 동안은 안끝날 줄 알았는데...


그것도 경상도 대구 시댁입니다... ㅎㅎ


IP : 39.112.xxx.19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을때꺼정
    '21.2.12 9:58 PM (121.165.xxx.46)

    죽을때까지 그런 날은 없을듯
    시어머니계시고
    내가 또 며느리를 봐서
    참내
    이게 참
    일을 줄이긴 했지요.

  • 2. 아고...
    '21.2.12 9:59 PM (39.112.xxx.199)

    위로를 드려요. 121님...

  • 3. 큰애가
    '21.2.12 10:01 PM (121.165.xxx.46)

    큰애가 용돈 잘줘요
    내년에 환갑이라고 아빠랑 여행가라고해서 싫다고 했어요.
    식구들에게 치여서 어디좀 제발 혼자가고싶네요.
    제주도 혼자 가서 운전이나 할까 자전거나 탈까싶어요.되겠냐만
    또 치여서 묻혀 가겠죠.
    남보기엔 좋은데 이게 영

  • 4. 25년차
    '21.2.12 10:01 PM (112.157.xxx.254) - 삭제된댓글

    저요. 첨으로 안갔어요. 아들한테 물어보니 저만 빼고 다 왔대요. ㅋ 식모가 안가서 욕 하덩가 말덩가

  • 5. 맞아요..
    '21.2.12 10:08 PM (39.112.xxx.199)

    식모...... 그 느낌..
    찾아오는 친척 조카벌까지 제가 차려줘야하는 식모겸 며느리였죠...ㅠ
    티비엔 명절날 해외나간ㄴ 공항 장면이나 극장 나들이 보도 나올때마다......
    나는 언제쯤 이 숙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랬는데...
    천지개벽이 이거네요. ㅎㅎ

  • 6. ..
    '21.2.12 10:08 PM (125.182.xxx.27)

    시댁갔다가 화가 올라와서 탈출했어요...결혼 16년만에요..
    기분이 그래서 친정도 안가고 혼자 보냈어요..경제적자립이 목표입니다.

  • 7. 제가 쓴줄..
    '21.2.12 10:35 PM (211.206.xxx.193)

    저도 늦게 결혼해서 12년차 대구가 시댁이에요..
    명절마다 얼마나 열받고 억울한지..

    전을 10가지 넘게 부치는데 돌싱된 시누는 할머니 드실게 없다는 둥, 자기는 죽으면 구천을 떠돌거라는 둥 이런 소리나 하고 있고.. 차례,식사,티타임 끝나 친정갈 생각에 죽어라 설거지 했는데 차 엄청 막히는 당일 아침 성묘가자는 밉상스런 인간들.. 친정은 안가도 되는 곳인줄 생각하나봐요..

    늦게 가면서 왜 대구를 안걸렀나 모릅니다..
    코로나 끝나면 명절 각자 집에서 보내고 오자 싶네요..

    저도 우리 엄마 도와드리고 우리 할머니 제사상 차려주고 싶어요~

  • 8. 왜들
    '21.2.12 10:43 PM (121.165.xxx.46)

    여자를 종처럼 부릴까요
    일해도 수고했다 말도 못듣고
    공으로 노동해서 속상해 그러죠

  • 9. 맞아요
    '21.2.12 10:49 PM (39.112.xxx.199)

    친정은 안가도 되는 곳........... ㅠㅠ
    전 이제껏 친정 당일 오후에 가본 적도 없네요. ㅠ
    그런데 살다 이런 날도 오고..........

    우리 오래 오래 살아요. ^^

  • 10. 코로나
    '21.2.12 10:58 PM (211.227.xxx.137)

    코로나가 명절 모습을 바꾸어 놓네요.
    3, 4 년 지나야 풍토병 된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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