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서왔냐, 그럼 전세냐, 월세 얼마내냐..
그걸 물어보는거부터 정상이 아닌건 알아챘습니다.
자전거를 우리 지나가는 통로에 놓질않나, 그 집앞엔 별게 다 나와있고요.
그런 민폐가 무슨 동 대표를 한다고 나오질 않나
매일 밤 11시반쯤되면 문을 얼마나 쎄게 여닫는지 깜짝 놀랄때도 많고
요 며칠 밤엔 대문 다 열어놓고 생선을 굽는데
지들 쳐 맡기 싫은 생선냄새를 옆집들한테 다 퍼뜨리고
오늘도 어김없이 생선 쳐 굽고 문 열어놓은거 보니 사람들도 많이 왔네요
신발이 한가득에 시끌벅적이에요
신고해버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