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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명절전화 드려야하는데

후우 조회수 : 2,297
작성일 : 2021-02-12 15:10:47
아... 전화하기가 너무 싫네요







할 말도 없고... 그냥 문자나 보낼까..... 그럼 답장에 전화 한 통 하지 만하니 백 퍼 그러실 듯...







이런자식 둔 부모도 그렇겠지만



전화하기 싫은 부모 둔 저도 괴롭습니다.
IP : 124.52.xxx.1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이꺼
    '21.2.12 3:15 PM (112.169.xxx.189)

    전화한통인데 눈 딱 감고 해치우세요
    저도 전화 한번 하려면 심호흡 열번씩
    필요한 사람이라 그 심정 압니다
    토닥토닥

  • 2. ㅁㅁㅁㅁ
    '21.2.12 3:17 PM (119.70.xxx.213)

    저도...넘 싫더라고요 ㅜㅜ

  • 3. dd
    '21.2.12 3:22 PM (121.141.xxx.138)

    아직 안하셨어요?
    그냥 눈딱감고 1-2분만 투자하세요.
    화이팅!!

  • 4. 네 까이꺼
    '21.2.12 3:23 PM (124.52.xxx.19)

    눈 딱 감고!!!

  • 5. ㅇㅎ
    '21.2.12 3:23 PM (1.237.xxx.47)

    저는 시댁 전화할때
    4시에 해야지
    4시반에 해야지
    아침부터 맘 무겁고
    전화하는게
    미치도록 하기 싫은 숙제같아요

  • 6. ..
    '21.2.12 3:25 PM (221.139.xxx.30) - 삭제된댓글

    전화하면 첫마디가 '니가 어쩐일이냐'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전화매너 제일 더러운 사람이
    우리엄마, 큰이모, 작은이모에요.
    본인 말본새때문에(첫인사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처신도 비슷하죠)
    자식도 대하기 부담스러워하는 걸 몰라요.
    그저 자식 키워봤자 소용없고
    이기적이고 못된 자식들이라 그런거죠.
    서방복없는년 자식복도 없다고..그 말 어릴때부터 들었어요.

    복없다복없다 노래를 하는데 그 자식이 부모보고싶을까요?
    저도 발신인에 친정엄마 뜨면 심호흡 두 번 하고 전화받아요.
    시모전화보다 친정전화가 수천배는 더 싫고 부담스럽습니다.

  • 7. ...
    '21.2.12 3:35 PM (223.38.xxx.76)

    저희 시어머니는 제가 전화를 걸든 당신이 전화를 하시든
    무조건 첫마디는 "너 지금 어디니?" 예요.
    제가 어딘지 알면 뭐 어쩌시려고 그러는 건지.
    그냥 버릇인가 보다 생각하다가도
    여보세요 말도 없이 다짜고짜
    '너 지금 어디니?' 소리 들으면 짜증이 솟구쳐요.

  • 8. 그럼
    '21.2.12 3:38 PM (111.118.xxx.150)

    문자 보내세요

  • 9. 에구
    '21.2.12 4:09 PM (180.68.xxx.100)

    시자 들어 가면 남편이 하면 되는데
    눈 딱 감고 하세요.

  • 10. 저같이이상한
    '21.2.12 4:27 PM (221.162.xxx.178)

    시모도 있어요~
    아가야 제발 전화 좀 하지마라, 뭔일 생기면 내가 할 것이다---
    제가 특별히 할 말이 없어서요. 그리고 며느리가 불편할 것 같기도 하구요.
    며느리 반응 : 그냥 착하게 웃어요.

  • 11. ...
    '21.2.12 5:20 PM (218.48.xxx.16)

    토닥토닥
    그냥 꾹 참고 한 통화 드리세요
    간단하게 통화하시면 되죠
    원글님 마음 편하시게요

  • 12. ㅇㅇ
    '21.2.13 12:03 AM (1.238.xxx.174)

    저도 그래요. 명절 때마다요. 친정부모님 두 분 다 기분이 태도인 분들이라 정말 전화하기 괴로워요. 오늘도 하긴 했죠 웃으면서. 정말이지 사회적 지위와 인품은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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