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대해 예의바른모습 나오는거요
작성일 : 2021-02-12 11:02:41
3167440
해외에 살고있는데 아이가 사춘기 들어서면서 점점 예의없는 말과 행동을합니다.
중2 나이예요.
영화나 드라마라도 보여줘야할까봐요.
한국말은 토종처럼 잘해서 언어문제는 아닙니다
IP : 101.184.xxx.2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2.12 11:15 AM
(219.255.xxx.153)
부모에게 존대말로 말하라고 하세요
2. 그것도
'21.2.12 11:56 AM
(101.184.xxx.254)
잘 안되네요. 몇 번하다 다시 돌아갑니다
어릴때부터 존대말 안시킨거 너무 후회해요
3. 오픈마인드
'21.2.12 12:36 PM
(14.187.xxx.55)
저도 해외에 살고 어릴때부터 존대말쓰게 했는데
아이가 어느날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존대말쓰니까 당연한줄 알았는데
친구들이 엄마랑 편하게 반말하는거 보니 어쩐지 더 가깝게 느껴지고,
존대말 안했어도 엄마에게 지금처럼 똑같이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은 같았을같은데
왜 굳이 존대말을 가르치고 싶으셨냐고 묻었는데,
그닥 할말이 없었어요.
저는 굳이 존대말을 강요하며 키웠던게 이제와서 꼭 그게 정답은 아니었구나 싶은생각이 들기 시작했고요.
아이들이 어릴땐 모르는 어른들께도 존대말이쁘게 한다고 칭찬듣고 그래서 아이들 잘가르쳤구나 싶은게 조금은 우쭐했거든요ㅠ
4. 이어서
'21.2.12 12:42 PM
(14.187.xxx.55)
학교에서 다양한 서양인선생님들과 격의 없게 대화하는걸봐도
존경심은 사람됨이나 어른다움에서 나오지
존대말을 한다고 해서 존경심이 자연이 따라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
5. 폴링인82
'21.2.12 12:58 PM
(115.22.xxx.239)
-
삭제된댓글
학교에서 다양한 서양인선생님들과 격의 없게 대화하는걸봐도
존경심은 사람됨이나 어른다움에서 나오지
존대말을 한다고 해서 존경심이 자연이 따라나오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요2222222222
6. 저
'21.2.12 1:05 PM
(122.35.xxx.233)
존댓말 50평생 쭉하다가
부모님이랑 연끊고 살아요
하나도 안 중요해요
그냥 밖에서 매너까지이지..
부모님 어려운거 곤혹 입니다
7. ..
'21.2.12 1:21 PM
(49.164.xxx.159)
상호존중해야죠.
예의없다는게 어떤행동인지 몰라서 뭐라고 못하겠네요.
부모가 경제적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관계니 가정 내에서 부모가 정한 규칙에 따라야하고 서열도 확실해야 하는건 맞다고 생각해요.
8. ..
'21.2.12 4:56 PM
(122.32.xxx.199)
예의도 보고 자라는거 같아요. 대가족 시대 아니니, 제가 모범을 보여야할듯해서 남편 출근 할때, 퇴근해 올때 인사하면서 애들도 시키고 밥먹을때 어른먼저 드시는거 기다리기, 먹은그릇 갖다놓기, 남의집 방문해서 냉장고를 열거나 안방에 함부로 들어가지 말기등 가르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169856 |
저희 아이가 근 5년을 오은영 박사께 치료 받았는데.. 105 |
.. |
2021/02/28 |
68,251 |
| 1169855 |
내일도 다행히 쉬는 날이네요 ~ 4 |
휴.. |
2021/02/28 |
1,404 |
| 1169854 |
냉동츄러스 에어프라이어용 맛있나요? 4 |
.. |
2021/02/28 |
1,502 |
| 1169853 |
헤어지고 싶었는데 오늘 연락이 한번도 안왔어요 연락처 지워도 10 |
D |
2021/02/28 |
4,170 |
| 1169852 |
가게에서 입장할때 QR 찍는거 있잖아요. 9 |
ㅇㅇ |
2021/02/28 |
4,012 |
| 1169851 |
얼굴에 때가 밀려요 ㅠㅠ 6 |
피부 |
2021/02/28 |
4,009 |
| 1169850 |
새집 탄성코트 필요한가요? 2 |
.. |
2021/02/28 |
1,714 |
| 1169849 |
24시간 여행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11 |
고심중 |
2021/02/28 |
1,988 |
| 1169848 |
철인왕후보는데 저는 인상적인게 5 |
ㅇㅇ |
2021/02/28 |
3,805 |
| 1169847 |
가족에게 받는 서러움 5 |
ㅁㄴㅇ |
2021/02/28 |
2,912 |
| 1169846 |
등 위쪽 브라 옆구리 살이 늘어졌는데요 4 |
살 빼고파 |
2021/02/28 |
2,340 |
| 1169845 |
최근에 소개팅이나 선 보신 분 계시나요....?? 4 |
ㅏㅏ |
2021/02/28 |
2,395 |
| 1169844 |
매트리스위에 토퍼를 얹으면 허리가 덜 아플까요? 6 |
.. |
2021/02/28 |
2,676 |
| 1169843 |
오늘 미얀마 시위 상황.jpg(노약자주의...) 26 |
광주네광주ㅠ.. |
2021/02/28 |
5,525 |
| 1169842 |
생꼬막 껍질채로 냉동해도 될까요? 4 |
.. |
2021/02/28 |
1,439 |
| 1169841 |
전용우 앵커.. |
ㅇㅇ |
2021/02/28 |
1,178 |
| 1169840 |
새부리형 마스크중에 전면 세로 길이가 짧은게 있을까요? 5 |
ㅇㅇ |
2021/02/28 |
3,808 |
| 1169839 |
원형 식탁에서 (100cm지름.) 두명이 노트북 작업하기 어때요.. 1 |
Iioffd.. |
2021/02/28 |
1,037 |
| 1169838 |
토끼시끼가 뭐의 약자예요? 6 |
... |
2021/02/28 |
4,226 |
| 1169837 |
생당근 먹고 위가 아파요 2 |
pobin |
2021/02/28 |
1,855 |
| 1169836 |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금리인상 얘기가많던데요 21 |
.. |
2021/02/28 |
4,447 |
| 1169835 |
요즘 소개팅하는 남녀 많이 보시나요? 3 |
.. |
2021/02/28 |
2,584 |
| 1169834 |
수출실적 좋아졌는데 주식시장 반영될까요? 10 |
.... |
2021/02/28 |
2,565 |
| 1169833 |
대치 도곡 맛집 추쳔 18 |
♥♥ |
2021/02/28 |
3,436 |
| 1169832 |
코로나 끝나면 어느나라 25 |
콩 |
2021/02/28 |
4,7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