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펑
저도 알지만 답답해서 푸념했네요
내용 펑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1. ᆢ
'21.2.12 8:13 AM (1.225.xxx.224)안 드려도 할말은 없긴 하네요
그래도 밥 먹고 오니 밥값 샘 치고 조금 드리고 오세요2. ㅠ ㅠ
'21.2.12 8:15 AM (112.214.xxx.29)집에갈때 시부모님이 빈손으로 보내진 않죠?
내가 힘든거 돈 쓸거만 계산하지 말고 사람도리도
생각해봐요
다시 돌아옵니다3. ㅜㅜ
'21.2.12 8:17 AM (39.115.xxx.48)어차피 마이너스 3천이나 3천 20이나 다를건 없겠죠
20만원이라도 드리고 오긴 올텐데
그냥 이런 신세가 답답하네요..4. ㅇㅇ
'21.2.12 8:18 AM (112.214.xxx.29)일단 줘보는게 맞아요
아들 형편아니까 뭐라도 보태려고 하는게 부모맘입니다
10만원으로 요리조리재지마세요5. 아니요
'21.2.12 8:19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용돈 안바라시겠죠 친정에 안드리고 오히려 도움받으면
시집도 똑같이해도 양심 가책 안느껴도되죠
과일이나 양가에 사가도 충분해요 성의표시로
아이 잘 챙기는게 우선이죠 어른들은 치매아닌 다음에야
본인들 의외로 잘 챙기고 사세요6. 네네
'21.2.12 8:19 AM (39.115.xxx.48) - 삭제된댓글일단 20 준비하긴 했어요 뭐라도 보태주시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아기때문에 제게 잔소리나 안하셨음 좋겠네요7. 바라더라고요
'21.2.12 8:19 AM (219.254.xxx.239) - 삭제된댓글남편 실직으로 관리비도 못내고 있는 형편이어서 생신에 식당서 식사 대접하는걸로 선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온후에 전화왔어요.
돈을 안줬는데 너네 깜박하고 그냥 간거 아니냐고.
이체해 드렸어요.
친정서는 절대 돈 안받고 오히려 생활비 보태주셨는데...8. 딴얘기지만
'21.2.12 8:21 AM (222.109.xxx.135)우리나라도 발달장애 아이 키울때 돈안들게 해줬으면 하네요. 그리고 용돈은 10만원만 드리세요.
9. .....
'21.2.12 8:22 AM (221.157.xxx.127)그정도에 어찌드려요
10. ..
'21.2.12 8:24 AM (220.75.xxx.108)그 상황에서 용돈을 받는다고요? 그 봉투를 받겠다고 손이 내밀어질까 싶구만...
그거 받고 어차피 빈손으로 안 보낸다 뭐라도 싸준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그냥 듣기 좋으라 하는 포장인 거고 그리 따지면 친정은 안 싸줬겠어요?11. 진짜형편대로..
'21.2.12 8:25 AM (218.159.xxx.83)내 형편대로요..
10만원 드리세요
아이 치료비도 끝없이 들어가는데 자식힘든거도
이해하시겠죠. 이해하셔야죠..12. . . .
'21.2.12 8:30 AM (121.190.xxx.249)줄만하니까 주는구나 하실듯..
13. 모모
'21.2.12 8:38 AM (114.207.xxx.87)진짜 자식 아무리 힘들어도
일일히 얘기하지않으면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시시콜콜다 얘기할수없고
주면 줄형편 되는줄압니다14. 전화드려요
'21.2.12 8:50 AM (175.113.xxx.17) - 삭제된댓글어머니 용돈도 못 드렸다고..
사정이 그렇다고..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오갰죠? 하고요.
힘들 때 20만원은 2백만원, 2천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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