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보기로는 최소 2천만원이 든다고 하드라구요
보통 암보험 진단비는 1억정도 들어두면
생활비랑 치료비 될까요
여기서 보기로는 최소 2천만원이 든다고 하드라구요
보통 암보험 진단비는 1억정도 들어두면
생활비랑 치료비 될까요
암에 따라 달라요. 이미 치료법이 정해져있는 대중적인 암이면 왠만한 약은 다 보험처리되고 좋고요.. 희귀암에 치료제가 별로 없다면 비싼 약 써야 하고요.
어머니가 대중적인 암에 걸려서 수술 항암 방사 기타 등등 다 했는데 항암은 3주 텀으로 4회했고요. 나중에 병원에서 뽑아보니 원래 금액이 대략 4천만원 좀 넘었어요. 중증특례 적용되서 5백 좀 넘게 쓴 것 같습니다.
글고 이 암이 워낙 재발 전이가 잘되서 협진도 많이 하고 왠만한 모든 검사를 다 해서 더 들 걸 수도 있어요. 근데 병원 치료가 당연히 다 평일에 잡히기에 왠만한 사람은 직장생활이 불가능해서 암보험은 사실상 치료비보다는 그동안 생활비에 가깝다 보시면 되요.
치료비자체는 중증특례로 5프로정도밖에 안내요. 수술 4번인가 했는대도 2년투병기간동안 2천되려나...간병비와 요양병원비등이 많이들어요
그리고 아프면 사람이 스트레스받다보니까 돈을 더 써요. 그리고 식자재도 더 좋은 거 먹게 되고요. 소고기 한달에 한번 먹을까 말까 했던 거 항암하면서 한달에 두번씩 먹고 버스 탈 거 면역력 떨어지고 힘 없어서 도저히 못 걷겠어서 택시 타거나 운전하고 이렇게 되요.
제가 위에서 말한 사천은 1년 좀 넘거나 안되는 기간 중에 쓴 거에요. 그래도 입원한 병원의 병실비가 파격적으로 싸서 아주 많이 아낀거에요. 병원의 다른 말이 호텔이라고 할 정도로 1인실 입원해서 부족한 부분 수입을 메꾸거든요. 저희는 병실비가 아주 저렴했어요.
아껴봐야 부질없다 싶으신지 소고기 고급으로 드시고 교통편은 무조건 택시...
몸도 아픈데다가 초라한거 싫으신지 옷이며 신발 가방 새로 사시고
씀씀이가 돈 쓰는 쪽으로 바뀌셨어요 돈꺼냈다하면 5만원짜리...
암 병원비는 한 800 나왔을걸요
몇백이면 되는데
항암치료도 얼마 안해요
근데 비급여되는 신개발 임상참여한다 하면 집구석을 말아 먹지요.
어느 정도 선에서 치료만 가능해요.
나머지는 양성자도 있고 일본에 가기도 하고 치료하기 나름이에요.
근데 항암치료는 말기다 하면 안하시는게
아프기 전에 몸관리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보험 몇개 잘 들어놓으면 거의 돈 안들던데요.
암 진단 받으면 5천 나와요
몸 아픈데 돈도 없으면 살 의욕이 안 날거 같아서요
무료에요 차비도 줘요
비급여 신약을 쓸때 돈이 좀 드는데 그것도 유전자가 맞아야해서 대상자 얼마 안돼요
실비보다는 진단금 많은게 좋구요
요양병원은 이제 가기 어려울거에요
점점 안주는게 추세라서요
보편적으로 많이 걸리는 종류는
보험 5프로만 내면되요.
수술하고
항암까지 몇백밖에 안들어요.
근데
같은 유방암도 종류가 어렵고 힘든게 있어요.
그런건 비보험이 많아지고
돈많이 들어요.
그래서
제발 암이 걸려도 평범한 암걸리기를
바라고 삽니다.
제 친구도 암 진단금 받은걸로 코로나때문에 가족과 있으면 불안하다고 호텔에도 가고 편하게 쓸 데 쓰더군요. 간병비, 생활비도 무시못해요. 요새 표적치료제가 나왔는데 비용이 비싸다네요. 이번에 20년 갱신형이라 보험료 저렴하게 5000만원 표적치료제 특약 넣었어요.
신약이 있는 경우, 임상 대상 아닌 경우는 정말로 끝없이 돈이 들지만 대중적인 암은 병원비 많이 내렸어요.
검사.수술.열흘 입원 170만원
항암 한번에 25만원 6회
비급여가 하나도 없다보니 얼마 안들어요
로봇수술은 비싸다더군요 다행히 로봇이 아니라
키트루다 비보험되면 한회 570만원 난소암 경구약 보험되는 퍼센트 10프로 될런가 안되면 한달 6백만원
5프로 되는 치료로 나으면 상관없지만 약이 안맞음 비급여 치료비 어마무시함
메이저 항암입원 병실없어 밀리다보면 하루 100만원 병실도 들어가게됨
암이 돈과의 싸움이라 부활의 마법이 있는 실비 꼭 드시길 권합니다 치료약과 방법은 나날이 발전하는데 새로운 것은 거의 다 비급여라는 사실
그 약을 써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도박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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